#Liz[超话]##暖冬甜栗LIZ#
【211208 成员账号Liz更推】
여러분 오늘 아이브 1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직 1주일밖에 안 된 신인인데 이런 상을 받아도 될까 싶네요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고 실망시키지 않는 아이브, 리즈 되겠습니다감사해요
#IVE #아이브 #LIZ #리즈
#ELEVEN #IVE_ELEVEN
资源:
—————————
开站公告https://t.cn/A6ioZC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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补万圣节贺图[笑cry]第一弹[小红花]
1、#꿈자리가 이상한데요?!#梦境很奇怪吗/奇怪的梦境(ridibooks)
2、#러브 징크스#爱情魔咒(ridibooks)
3、#블러드 앤드 러브#血与爱第二季(bomtoon)
4、#연심계획#恋心计划(bomtoon)
5-6、#멜로드라마의문법#情节剧语法(peanutoon)
7、#대리님은 하고싶어#代理想做(bomtoon)
8、#남남북남#南男北男(bomtoon)
9、#걷지 않는 다리#无法行走的腿/支撑(lezhin)
10、#시선 끝, 30도#视线尽头30℃(lezhin)
11、 #나의 망한XXX#我的失败XXX(bomtoon)
12、#희대의 내연남#绝世情人/稀世男小S(mrblue)
13、#연하공 수난기#年下攻受难记(bomtoon)
14-15、#달콤한 사기꾼은 누구?#甜蜜骗局(bookcube)
16、#청춘,예찬#青春颂(bomtoon)
17-18、#블루프로젝트# 蓝色计划(bomtoon)
1、#꿈자리가 이상한데요?!#梦境很奇怪吗/奇怪的梦境(ridibooks)
2、#러브 징크스#爱情魔咒(ridibooks)
3、#블러드 앤드 러브#血与爱第二季(bomtoon)
4、#연심계획#恋心计划(bomtoon)
5-6、#멜로드라마의문법#情节剧语法(peanutoon)
7、#대리님은 하고싶어#代理想做(bomtoon)
8、#남남북남#南男北男(bomtoon)
9、#걷지 않는 다리#无法行走的腿/支撑(lezhin)
10、#시선 끝, 30도#视线尽头30℃(lezhin)
11、 #나의 망한XXX#我的失败XXX(bomtoon)
12、#희대의 내연남#绝世情人/稀世男小S(mrblue)
13、#연하공 수난기#年下攻受难记(bomtoon)
14-15、#달콤한 사기꾼은 누구?#甜蜜骗局(bookcube)
16、#청춘,예찬#青春颂(bomtoon)
17-18、#블루프로젝트# 蓝色计划(bomtoon)
문득 어느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야 겠다는…
간절한 소망이고 변하지 않았지만
딱히 그 심정을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이 문장을 보게 되었다.
한글자도 틀림없이 정확하게 내 마음을 표현한 느낌이랄까
한 눈에 맘에 들었고 마음속 깊이 다가왔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고 싶었다.
살면서
기쁘고 슬프거나 아플때
또는 이유없이 한없이 외로울때
따뜻한 차 한잔처럼
누군가의 마음속에 다가갈수 있으면 좋겠다.
“참 그때 나도 그랬어”
딱 이 한마디면
한번쯤 딱 이 한마디면
이런 공감을 가져다 줄수 있다면
자긴 결코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그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나마 누군가에게 힘에 되었으면 좋겠다.
따뜻한 차 한잔처럼
도움이 필요한 그 누구에게든
부드러운 힘이 되어 감싸주고 싶다.
어느날 갑자기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받았던 따뜻한 포옹처럼
나에게 힘이 되었던 그 포근한 따스함처럼
내 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글을 지을수 있으면 좋겠다.
그냥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이 꿈을 이루고 싶다.
오늘도 난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 나무 한그루
“如果有来生,
我希望自己可以变成一棵树站成永恒。
没有悲伤的姿势,没有尘世的繁华,
一半在土里安详,一半在空中飞扬,
一半洒落阴凉,一半沐浴阳光,
非常沉默,非常骄傲,
从不依靠,从不寻找。”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야 겠다는…
간절한 소망이고 변하지 않았지만
딱히 그 심정을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이 문장을 보게 되었다.
한글자도 틀림없이 정확하게 내 마음을 표현한 느낌이랄까
한 눈에 맘에 들었고 마음속 깊이 다가왔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고 싶었다.
살면서
기쁘고 슬프거나 아플때
또는 이유없이 한없이 외로울때
따뜻한 차 한잔처럼
누군가의 마음속에 다가갈수 있으면 좋겠다.
“참 그때 나도 그랬어”
딱 이 한마디면
한번쯤 딱 이 한마디면
이런 공감을 가져다 줄수 있다면
자긴 결코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그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나마 누군가에게 힘에 되었으면 좋겠다.
따뜻한 차 한잔처럼
도움이 필요한 그 누구에게든
부드러운 힘이 되어 감싸주고 싶다.
어느날 갑자기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받았던 따뜻한 포옹처럼
나에게 힘이 되었던 그 포근한 따스함처럼
내 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글을 지을수 있으면 좋겠다.
그냥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이 꿈을 이루고 싶다.
오늘도 난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 나무 한그루
“如果有来生,
我希望自己可以变成一棵树站成永恒。
没有悲伤的姿势,没有尘世的繁华,
一半在土里安详,一半在空中飞扬,
一半洒落阴凉,一半沐浴阳光,
非常沉默,非常骄傲,
从不依靠,从不寻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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