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勇俊#

[210728 IG更新]

오늘 Naver now "세리자베스"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박세리감독님 정말 엄청 팬인데 오늘 방송 앞두고 떨려서 잠도 안오더라구요.. 역시나 너무 멋지시고 최고였습니다 여러분!! 저는 성덕입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너어무 신나요
#navernow##세리자베스##박세리##김용준##성덕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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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今天去了 Naver now "Serizabeth" !
我真的是朴世莉教練死忠飯 在今天節目前因為太過緊張睡也睡不著.. 果然非常帥氣 最棒了 各位!! 我是成飯啊! 是非常幸福的時間!^^ 非~常興奮
#navernow##Serizabeth##朴世莉##金勇俊##成飯認證#

#GFriend[超话]##GFriend#
0430 밤 하늘을 날아 ‍♀️

✨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
✨ 넌 어디를 보고 있는지 ✨
✨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

As time ‘Time for the moon night’
꿈 속에서 너를 만나

나의 애창곡 ‘밤’
Happy 3rd Anniversary

이곳에 처음 와 시장에 가서 싼 걸로 산 가스레인지 올려놓는 장의 문이 또 떨어졌다. 사람 뿐 아니라 물건도 오래 쓰면 늙어 시드러지는 건 매한가지인가보다.

버리기엔 정도 들었고 나름 더 쓸 수 있다고 생각해 이쑤시개와 본드를 찾아 넓어진 나사 구멍에 쑤셔넣고는 마르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냥 이참에 확 버릴까?'

뻔한 정답을 갖고 있으면서 쓸데없는 짧은 고민에 빠져본다. 늘 선택의 기로에 서면 이러한 고민에 잠시 젖어든다. 이것도 살아가는 맛이겠지?

자족, 이것만이 행복의 원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지 난 늘 걱정이 없다. 그렇다고 낙천주의자는 절대 아니다. 그냥 환경에 적응되고 또 그래야 할 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