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도덕은 세속적 도덕보다 높다
2010-06-07 09:01 읽기: 219

빛의 속도

블로거님 참 신비롭네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에 초점

종교적 도덕은 세속적 도덕보다 높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주된 이유는 일부 유교학자들이 현재 '유교도덕은 천하제일의'라고 주장하는 오류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중국이 개방되고 경제가 발전하고 있을 때 이 오류는 너무나 대중적이어서 공자들이 관리들을 설득하여 해외에 공자학원을 열도록 했습니다. 중국은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공자학원을 열어 공자의 사상과 중국 문화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보도를 보고 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사람들이 사실 문맹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납세자들의 돈을 사용하여 유교 쓰레기 집단을 가두어 놓고 밑바닥에 있는 가난한 중국인들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 외에는 이 접근 방식은 세계가 공자의 도덕과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효과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나름의 도덕적 신념체계와 문화체계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도덕적 수준(종교도덕)이 실제로는 이 독선적인 낮은 수준의 세속도덕(유교적 도덕)보다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세계최초의 유교도덕'이라는 이 견해는 이미 신문화운동 당시에도 나타났고, 지금은 그와 유사한 발언이 뻔뻔하게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유교 문화(중국 문화를 유교 문화라고 부를 수 있다면)는 현존하는 4대 문명("중국 식인 풍습의 역사", "뱀과 전갈 같은 중국 문화") 중 유일하게 인간이 인간을 식인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뻔뻔하다. ). 이 문화의 사악함은 인류의 4대 문명 문화 중 1위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식인풍습의 문화인데 일부 근대 유교학자들은 이를 도덕계의 최초라고 하는 것입니다.
경제가 발달하면서 유교는 본토에서 점점 대중화되고 대중화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유교 학자들이 현혹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먹지 않는 서구 문화를 동물 문화라고 부르기까지합니다 ("중국 문화 대중주의인가, 서구문화인가"). 개인주의"). 그들의 교만하고 다소 왜곡된 생각은 더 이상 뻔뻔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먹지 않는 문명을 짐승문화라고 한다면 중국의 식인문화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 동물문화보다 열등한 문화라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팜파탈이라고 해야 할까요? 적어도 동물은 같은 종류를 거의 먹지 않지만 뱀과 전갈은 종종 같은 종류를 먹습니다.
사실 저는 공자에 대한 편견이 없습니다. 나는 심지어 공자가 없었다면 중국은 '영원히 밤과 같았을 것'이고, 공자의 유교가 없었다면 중국은 아마도 더 어둡고, 더 사악하고, 더 식인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극도로 악랄하면 이 문화는 당연히 사람들에 의해 말살될 것입니다.이것은 법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공자의 유교는 실제로 중국을 구했고 중국 문화를 구했습니다(깊은 수준에서 스스로를 구한 것은 실제로 중국 문화이지, 그것을 구한 것은 유교가 아니라 철학은 말의 생각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유교가 없더라도 중국 문화는 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유교와 양립할 수 있는 또 다른 이데올로기 체계, 즉 Shaozhengmao 문화, Quyuan 문화를 만들 것입니다. 그래도 적당히 멈춰야 하고, 시대의 한계도 봐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식인 풍습(이러한 중국 문화의 사악한 본성은 유교가 아니라 유교에서 나온 것입니다. 열등 픽토그램 중국어 중국인의 사고방식과 성격특성은 한자의 사고방식과 성격특성이기 때문이다."인류의 기원" 참조).
공자의 사상은 중국의 봉건 통치가 곧 멸망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했을 뿐이지만 오늘날의 중국 사회와 보다 합리적인 민주주의 체제에 적용한다면 그 사상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유교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전통문화를 고양시킨다는 명목으로 서구의 민주주의 사상을 비방하고, 유교의 실천적 의미를 고양시킨다. 일본의 성공은 흑과 백을 역전시킨 유교문화의 영향이라고 한다. 일본의 발전이 모방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서구문명과 문화의 진입이 없었고 일본인이 '아시아를 떠나 유럽으로 진출'하지 않았다면 일본은 오늘날의 성과를 달성했을 것이다. 모방.) 서구는 오늘날의 성과를 달성했는데, 이것이 어떻게 유교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일본문화는 중국문화와 다르다 일본문화에 유교적 요소가 좀 있긴 하지만 이 요소가 10분의 1도 안되는게 아쉽다. 또한 문화의 진정한 핵심은 철학적 사고가 아니라 사람이 말로 생각하는 방식에서 나옵니다. 당신의 철학이 아니라 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결정하는 것은 사람들의 사고 방식입니다. 동양인과 일본인 등 모든 인간의 사고방식과 성품은 사고방식과 말의 성품이며, 중국인은 사고방식과 유교의 특성이 아니다. 유교 자체의 에너지가 다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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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는 뱀과 전갈과 같다"는 말처럼 인류의 4대 문명과 문화 ​​중 역사상 대규모 식인 풍습을 자주 경험한 것은 중국 문화뿐이다. 유럽 ​​문화, 아랍-이슬람 문화, 인도 문화에는 그런 잔인하고 악랄한 현상이 없습니다. 이 3대 문명은 강력한 역할을 하는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식인 풍습의 비극이 없지만, 중국에는 식인 풍습으로의 이동을 막을 수 있는 위대한 종교가 없습니다. 종교적 믿음으로 사람의 마음은 종교적인 설법과 계율로 교육을 받고, 사람들은 더 높은 도덕 의식으로 생각과 행동을 형성하여 단단한 사상의 벽을 형성하여 사람들이 식인 풍습에 갈 수 없도록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려울 때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상호 원조와 형제애의 도덕적 행동을 보일 것입니다. 종교가 없는 나라에서는 기근, 혼란, 굶주림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이기심, 변태, 잔혹함의 어두운 면으로 쉽게 바뀌기 때문에 상호 피해, 살육 및 식인 풍습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 시대에 세상의 도덕적 설교는 창백하고 무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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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덕은 만인의 평등을 주장하며, 이는 민주주의의 싹이기도 하며, 이는 또한 사람들의 행복감을 높입니다. 그러나 세속적 도덕설교는 남성과 여성의 우월성과 사회가 상호 억압, 착취, 증오, 파괴의 독재적 길로 가기 쉬운 위계질서를 옹호한다. 전혀 행복.
종교적 신념이 있는 나라에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쉽게 통일되고 민족적 단결이 강하며 정신이 강해집니다. 따라서 종교적 신념을 가진 국가는 좋은 사회적 안정을 가지고 있으며 왕조는 종종 4, 500년(고려, 한국), 심지어 천년(로마, 비잔티움, 국화)을 거칩니다. 종교가 없는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생각을 통일하기가 쉽지 않고, 민족적 결속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정신이 약해집니다. 이 때 분열, 음모, 분쟁, 노예, 내란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종교가 없는 나라는 사회의 안정이 취약하고 혼란이 잦으며, 한 왕조가 300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다. (중국)

"많은 미국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만이 세상에서 합당하고 정직하며 존경하는 태도로 행동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미국인들은 신의 억제력을 이용해 사람들의 행동을 억제하고 자신의 윤리를 규제하는데… 그리고 그것이 조장하는 가치는 자기 인식과 자신감을 향상시킵니다. Adam이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종교가 없다면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닙니다. 63%(19명 중 12명)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통해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이를 방지하는 도덕 규범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83%(10명 중 6명 5명)는 그 종교적 사상은 그들 자신을 존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존중하도록 가르쳤습니다.”(종교—도덕의 근원—실제 미국 사회를 말함”)
한마디로 각종 역사적 사실을 보면 종교도덕의 영향력과 기능이 세속도덕보다 훨씬 우월하며, 종교의 가장 큰 기능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비록 세속적 도덕설교가 사람들의 삶에 일정한 영향력과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이 영향력과 역할은 고상하고 강력한 종교적 도덕설교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다.
사실 어떤 문명이 종교적 신념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는 이 문명과 문화의 선진화 정도, 즉 사람들의 글을 쓰는 사고방식의 선진화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문명화 된 문화는 상대적으로 후진적이며 높은 수준의 종교적 신념을 생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문명과 문화가 상대적으로 발달했고 더 높은 수준의 종교적 신념을 생산하기 쉽습니다. 내가 "중국 문화는 뱀과 전갈과 같다"에서 말했듯이, "상위 수준의 종교적 신념의 확립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문화, 즉 이 문화가 없는 사람들의 글쓰기 사고 방식에만 뿌리를 둘 수 있습니다. 기초, 거기에 더 높은 형태의 종교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추론으로 볼 때 유교학자들이 상상하는 중국문화는 중국(유교)이 도덕세계의 최초라고 믿는 것처럼 선진문화이지만, 자기지식이 없는 정신지체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
새 세기에 중국이 더 높은 수준의 도덕, 종교의 도덕을 확립하려면 전 국민이 종교를 믿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도덕적 시민" 또는 "열등한 시민"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신앙의 자유 원칙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도덕적 수준이 낮은 중국에게는 여전히 도덕성을 높이고 사회 안정을 도모하며 빈번한 소동과 생활 침해를 피하는 효과적인 지름길입니다. 의로운 의미에서 이것은 유익합니다. 더군다나 이것은 국교를 옹호하는 것이지 의무적인 것이 아닙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종교를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또한 중국 문화를 완전히 개혁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쓰기 방식(상형 한자)(개조 방법? "전반적인 서구화에 대한 보완" 참조). 종교의 도덕성이 온전히 실효가 되려면 선진문화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문화(글로 쓰는 사람들의 사고방식)는 진보하지 않고, 종교적인 신념이 있어도 종교의 도덕적 효율성은 크게 떨어집니다. 따라서 중국 사회가 합리적이고 건전하고 안정적인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선진 문화가 기초이며, 이러한 기초가 없으면 중국 사회가 민주화되더라도 결코 나아질 수 없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중국에서 종교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고, 중국이 기독교를 믿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유일신) 요한계시록 기독교가 왜 대동으로 개명되었는지는 나중에 설명하겠다.) 이것이 민족의 도덕과 문화를 높이는 유일한 길이다.
21세기에는 인간 문화가 반드시 대동을 성취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볼 때 중국 유교의 세속적 도덕은 계속 존속하기 위한 문화적 토양이 될 것이며 보다 합리적이고 건전한 대동 문화가 되며 인류 역사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될 것입니다.

(종교가 없는 나라는 도덕도가 낮은 나라일 수밖에 없다. 여전히 종교와 신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중국 문화나 서양 문화를 통째로 판단하지 말라 - 쩡닝 씨에게 말하라. ")

加大取得伟大胜利的势头,在国家发展和人民生活中实现明显的转变
平安南道、黄海北道、慈江道、江原道、咸镜北道、南浦市动员大会举行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그 기세를 증대시켜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자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궐기대회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의 열의와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고있는 속에 각지에서 궐기대회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궐기대회가 7일에 각각 있었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고 대회들은 강조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온 한해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국가부흥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렸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안금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평원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문호동지, 평성석탄공업대학 학장 채명학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명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투쟁의 진군길에 오른 이 시각 어머니 우리 당중앙의 높은 평가와 격려는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받아안은 최상의 영광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도안의 중요공업부문에서 생산이 늘어나고 평원군 남동리와 문덕군 어룡리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으며 천성-성산천자연흐름식배수갱건설이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은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길에 값높은 영예와 보람이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진군을 통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이룩한 성과들을 확대시켜 뜻깊은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토대를 다지고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 거창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감으로써 드넓은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 도안의 대상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성천군과 회창군을 본보기로 하여 치산치수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시, 군소재지들, 농촌마을들을 특색있게 꾸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상을 떨칠 배짱을 지니고 창의고안, 기술혁신운동에 떨쳐나서며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쟁쟁한 인재들로 준비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명선동지,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부학장 정용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룡훈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는 새 승리의 려정에 들어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사회주의건설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고난을 이긴 승리자의 영예와 보람을 벅차게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의 정으로 차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황철의 로동계급이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여 선철생산을 늘이고 농업부문에서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대렬이 확대되였으며 사리원체육관, 사리원혁명사적지답사숙영소를 비롯한 대상공사들을 성과적으로 끝낸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도에서 계획한 건설대상들을 훌륭히 완공하며 도로들의 기술개건과 강하천정리를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미루벌과 황주긴등벌의 랭습지개량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하여 옥토로 전변시키며 저수확지에서 알곡생산량을 늘이고 밀, 보리농사를 본때있게 지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시, 군들에서 농촌리들을 독창성과 현대성, 문화성, 정치성이 보장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킴으로써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빛나게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 자기 부문, 자기 초소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가장 어려운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로력혁신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당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
정론
백두산기슭의 천지개벽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 삼지연시가 천지개벽되였다!
지난 11월 삼지연시건설사업이 결속되는것과 관련하여 몸소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안의 여러 대상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끝났다는것을 선포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송이송이 내리는 눈송이도 우리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마음 불타게 하는 이 12월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펼쳐진 희한한 천지개벽을 한가슴에 안아보는 우리의 심장은 격정에 젖는다.

이 세상 가장 고결하고 아름다운 충성과 의리의 꽃바구니이다.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 조선혁명의 제1페지가 새겨진 백두산기슭에서부터 산간의 리상도시, 사회주의리상촌을 펼쳐놓은 우리 인민,

이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꽃피워 우리가 어떻게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향을 보란듯이 펼쳐가는가를,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 어떻게 불사신마냥 솟구쳐 이 땅우에 제힘으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가를 온 세상에 긍지높이 전해주는 이 시대의 산 화폭이다.

* *

너무도 희한하고 가슴이 벅차올라 선뜻 펜을 들수 없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구가하는 이 땅에서 눈부신 문명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보아왔지만 삼지연시의 황홀경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로 우리 심장 세차게 고동치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연연 수백리, 사시장철 흰눈을 떠이고 높이 솟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의 천고의 밀림속에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진 행복의 리상촌들을 찾아 우리는 걷고걷는다.

아마도 천지개벽이라는 말의 의미를 여기서처럼 온넋으로 절감할수 있는 곳은 없으리라.

무엇보다도 그 거창함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봇나무거리를 중심으로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솟구쳐오른 소재지도 장관이다.무려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각이한 모양새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건축군을 이루었고 교양구획과 살림집구획, 상업봉사구획을 비롯한 여러 구획으로 형성된 소재지의 모든 건축물들은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여 볼수록 감탄이 터져나온다.

이번에 3단계공사가 결속됨으로써 삼지연시는 깊고깊은 산간마을들까지 눈부신 새 모습을 펼친 거대한 리상촌으로 화하였다.백두산기슭의 첫 동네라고 할수 있는 신무성동으로부터 시작하여 백삼리, 보서리, 소백산리, 통신리, 흥계수리를 비롯한 삼지연시의 모든 동, 리들이 일시에 완전히 변모되였다.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리명수폭포가 절경을 펼친 리명수골안에는 협곡을 따라가면서 2층, 3층짜리 소층살림집들과 다락식살림집들이 특색있게 솟아오르고 민속려관, 국수집을 비롯한 민족적형식의 건축물들이 조화롭게 배합되여 그야말로 절경중의 절경을 이루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 멋진 리문화회관이 한가운데 우뚝 솟아오른 소재지마을과 함께 여러 작업반들이 모두 새로 꾸려진 중흥농장지구의 천지개벽도 놀라웁지만 웅건하게 솟아있는 포태산을 배경으로 새로 일떠선 무려 천백여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한눈에 안겨오는 포태동지구의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백두산밀영동에도 해빛밝은 새집들과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탁아소, 유치원이 아담하게 일떠서 눈시울 뜨겁고 깊고깊은 밀림속 5호물동동까지 천지개벽의 새 모습을 펼치여 격정을 자아낸다.

단순히 변하였다는것만으로 그 의미를 전할수 없다.하나의 마을, 한채의 살림집, 한동의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어느것이나 멋쟁이이다.앞에서 보아도 미남이고 뒤에서 보아도 미남인 건축물들,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할뿐 아니라 산간지대의 자연지리적환경을 그대로 유지한 친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백두대지의 천연수림과 잘 어울리면서도 현대미가 느껴지는 각이한 색갈의 지붕들과 외장재들에 이르기까지 실로 어느것이나 손색이 없다.

흰눈덮인 설경도 절경이지만 은은한 눈발속에 아름다운 가로등과 정원등들이 빛을 뿌리고 불장식들이 저 하늘의 별무리마냥 빛나는 야경은 또 그대로 이채롭다.

걸음마다 감탄이 터져오르고 가슴이 뿌듯해진다.이 거대한 삼지연시의 일만절경을 저 하늘에 높이 안아올려 온 세상이 다 보게 하고싶다.

드넓은 이 세상에는 번쩍이는 번화가들과 호화촌들이 있다.하지만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에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자기의 불덩이같은 이름이 있다.

인민의 리상촌, 바로 이것이다.

눈덮인 백두대지의 높은 산발들을 넘고넘으며 행복의 새 요람들을 찾아 끝없이 발걸음을 이어가는 우리의 마음은 불을 안은듯 후덥다.한겨울의 찬바람은 옷섶을 파고들어도 가슴은 마냥 달아오른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여기는 하늘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에서도 끝자락이라고 할수 있는 5호물동동의 맨 마지막마을이다.불과 몇세대의 평범한 산골마을 사람들을 위해 이곳에도 그림처럼 아름다운 새집들이 일떠섰다.해빛도 잘 스며들지 못하는 깊은 산골이건만 고마운 우리 당의 사랑은 외진 산간오지까지 속속들이 미친다고 감격에 울고웃는 사람들, 지금처럼 나라가 힘든 때에 평범한 산골사람들을 위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새집들을 지어 무상으로 안겨주니 밤이 와도 잠을 이룰수 없다고 누구나 격정속에 터치는 그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

바로 이런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를 이 땅 가득히 펼치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세월의 찬눈비 다 맞으신것 아니던가.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신 우리 장군님의 고향땅에, 선렬들의 발자취 력력히 스민 혁명의 전구에 온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를 보란듯이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삼지연시건설장을 찾으실 때마다 앞으로 온 나라를 더욱 훌륭하게 변모시킬 구상을 무르익히시며 백두산기슭에 그 본보기를 마련할 웅지를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이 어리여온다.

비단 하나의 거창한 산간문화도시가 솟아올랐다는데만 그 의미가 있지 않다.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퍼져갈 지방건설의 귀중한 본보기, 불씨이다.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실현의 혁명적도약대, 바로 여기에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이 안고있는 또 하나의 깊은 의미가 있다.

삼지연시에 이 땅 끝에서 끝까지 펼쳐지게 될 인민의 리상향의 본보기가 솟아오름으로써 백두산은 혁명의 성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동시에 온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촌의 고향으로 되였다.

이 얼마나 가슴부풀게 하는 격동적인 사변인가.

우리는 다 보고 다 새기였다.

과연 어떻게 이루어진 오늘의 경사이고 어떻게 마련된 이 감명깊은 화폭이던가.

돌이켜보면 삼지연시건설이 진행된 지난 수년간은 우리 조국이 최악의 시련을 뚫고헤친 간고한 날과 달의 련속이였다.

남들같으면 단 며칠도 견디여내지 못하였을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 삼지연시건설의 통이 큰 구상을 펼쳐주시고 무비의 담력과 배짱,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결실을 이루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삼지연땅의 천지개벽을 안아오신 위대한 발기자, 위대한 설계가, 위대한 시공주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매일 보아온 우리들조차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 이 희한한 인민의 리상향은 총비서동지의 남다른 정과 고심과 로고가 응축된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당의 뜻을 받들어 백두대지에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를 자랑스럽게 안아올린 216사단의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이 한결같이 터치는 격정이다.

리명수건설려단의 어느 한 방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한폭의 사연깊은 유화작품이 해빛밝은 벽면에 정히 걸려있다.

울울창창한 밀림속으로 곧게 뻗은 답사도로를 따라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대오가 나아가는 모습을 형상한 그 유화작품의 제목은 《삼지연으로 가는 길》이다.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처음으로 맞이한 주체101(2012)년 2월 16일 이 유화작품을 삼지연시건설에서 한몫 맡아할 건설자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뜻이 가슴을 울린다.

삼지연으로 가는 길, 정녕 그것은 비가 와도 가야 하고 눈이 와도 가야 하는 길이였다.우리 혁명의 제1페지가 새겨져있고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땅에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 사회주의리상향을 펼쳐놓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의 가장 영예롭고 성스러운 본분이고 사명이였다.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삼지연땅에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리상도시를 일떠세워주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사색, 로고의 날과 달들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지금도 삼지연시건설자들은 네해전 바로 이날, 주체106(2017)년 12월 3일을 잊지 못한다.

멀고 험한 길을 이어 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오랜 시간 여러 대상들을 돌아보시며 삼지연시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바로 그날의 현지지도의 자욱을 따라 삼지연땅은 눈부신 천지개벽을 부르는 새날을 맞이하였으니 종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거리형성과 매 구획들의 조화로운 구성, 모든 건축물의 설계와 시공에 이르기까지 이 아름다운 산간문화도시의 선 하나, 점 하나, 어느 벽체의 색갈 하나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이 진하게 스미고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어 정녕 무심히 볼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오신 삼지연시건설령도의 거룩한 자욱들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힘으로!

형언할수 없는 시련속에서도 삼지연시건설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을 지니시고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시였고 대해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시며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사랑, 그 믿음이 언제나 곁에 있어 북방의 사나운 눈보라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몰랐고 최악의 도전앞에서도 두려움을 몰랐다고 토로하는 백두용사들이다.

밖에서는 찬바람이 기승을 부려도 따뜻한 새집의 창가에서 행복의 꿈을 꾸는 삼지연시인민들의 마음속에는 한없는 감사의 정이 밀물친다.오늘의 이 행복 안겨주려 바쳐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천만로고가 목메이게 어려와서이다.

진정 하늘도 머리숙일 눈물겨운 헌신이였다.

봄에도 오시고 여름에도 오시였으며 마가을의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도, 눈내리는 겨울에도 오시였다.어떤 해에는 무려 수차례나 찾고찾으시며 삼지연땅을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훌륭하게 꾸려주려 마음쓰시였다.

하염없이 내리는 흰눈을 맞으시며 건설장에 오랜 시간 서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이 살게 될 새집을 돌아보려 안으로 들어서시였던 그때 그이의 옷자락에서 흘러내리던 물방울들, 그것을 보며 전사들의 마음속에도 격정의 눈물이 흐르던 그날은 언제였던가.

최악의 도전을 뚫고헤치며 더욱 힘차게 전진하여야 하는 때에 다름아닌 백두전역을 찾으시여 우리 혁명은 언제나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하며 오직 전진만 할것이라고, 우리는 여기 삼지연군에서 이 진리, 이 의지를 현실로 확증하여야 한다고 건설자들의 심장에 진함없는 투쟁의 불, 신념의 불을 달아주시던 그날은 또 언제였던가.

지난 11월 완공된 시안의 여러 대상들을 돌아보시던 그때에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눈물겨운 로고에 대한 이야기는 건설자들과 인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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