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지의 연락을 받았다.
그래서 방금 또 새로운 항원 검사를 했는데..
내일..또다시 정식으로 핵산 검사를 할 거지?
깨여난후에도 여전히 상해현지 뉴스를 많이 보았어..
다 인간의 비극...
하지만 난 여전히 정의롭고 선량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는다.
그래서 어두운 부분들 모두 햇볕에 노출시켜야 한다.
남의 생명을 등한시하는 악마들..
감옥과 지옥은 바로 최고의 귀착점이야.
두고 보자..
사실 지금 졸려..
엉..생리기 첫날..
그래서 오늘은 다른 특별한 계획이 없는데..
편히 쉬어라....경여아..
p1.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특별한 자장과 느낌이 가득한 사진이네~~
너랑 나랑은
음..촬영장 분위기가 참 미묘하기~~
ㅎㅎㅎㅎㅎ...
너의 기분도 완전 좋겠지?
엉~진짜 좋다.
너의 웃음을 봤으니까.[太阳][太阳]
그래서 방금 또 새로운 항원 검사를 했는데..
내일..또다시 정식으로 핵산 검사를 할 거지?
깨여난후에도 여전히 상해현지 뉴스를 많이 보았어..
다 인간의 비극...
하지만 난 여전히 정의롭고 선량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는다.
그래서 어두운 부분들 모두 햇볕에 노출시켜야 한다.
남의 생명을 등한시하는 악마들..
감옥과 지옥은 바로 최고의 귀착점이야.
두고 보자..
사실 지금 졸려..
엉..생리기 첫날..
그래서 오늘은 다른 특별한 계획이 없는데..
편히 쉬어라....경여아..
p1.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특별한 자장과 느낌이 가득한 사진이네~~
너랑 나랑은
음..촬영장 분위기가 참 미묘하기~~
ㅎㅎㅎㅎㅎ...
너의 기분도 완전 좋겠지?
엉~진짜 좋다.
너의 웃음을 봤으니까.[太阳][太阳]
사실 며칠동안 마음속에 쌓였던 부정적인 정서가 완전 폭발했다..
정말 혼자서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근데 엄마가 여전히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엉...사실은 4월 1일 그날부터..
나는 이미 그와 더이상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그럼 이 사람은 누구일까?
또 누구겠니....
바로 우리 엄마의 이상한 남편...
흥...진짜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야..
완전 원수의 원수...
[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
p1.문어..나도 완전 좋아해~!!!
아...봉쇄 풀린후..나도 이 요리를 먹고 싶어...
술도 같이 마셔라~~
틀림없이 완전히 행복한 느낌이죠?
솔직히..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보고..여전히 예전과 같은 느낌이야..
마치 네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씹고 있는 것처럼..ㅋㅋㅋㅋㅋ....
p2-p3.엉..너에게 칭찬하는 댓글들 너도 많이 봤지?
혹시 너도 다 읽었어?
사실 이번 vlog를 통해..
너의 또 다른 매력 퍼즐을 나도 보았네..
바로 미식가이다~~
특이한 너의 식습관..
음식을 먹으면서 완전히 즐기는 너의 모습..
내 생각에는 바로 여행가+미식가 그 자체이야~~
p4.솔직히...이 커피 맛이 정말 완전..엄청 그립다..
특히 지금과 같은 특수시기에는..
나 정말 커피가 더욱 마시고 싶은데..
"진짜 너무 부러워..자유롭게 맛집에 가서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들을 먹을 수 있기..해변을 산책하며 한가롭게 보낼 수 있기..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들도 모두 감상할 수 있기.."
엉..어제 친구한테 이 말들을 했는데..
비록 내 마음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근데 나는 여전히 너를 위해 기쁘게 생각한다.
p5.바다 모래와 하나가 된 너..
이렇게 진실하고 사랑스러운 너..
나는 네 안의 깨끗하고 단순한 부분을 느낄 수 있어..
나에겐 이것들도 모두 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보석이야.
지금의 너는 진짜 참 좋아.
촬영을 마친 후..
생활을 자유롭게 껴안고 사는 너.
음!역시 너야~~
서른 살이 넘어..생활의 전문가가 된 너의 모습을 보았네..진짜 참 좋다~~
나한테는..
밤시간은 특별하고 감성적이네..
그래서 너와 함께 대화하기도 참 좋아..
혹시 너의 생각은..?
.
.
.
.
비록 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月亮][月亮]
정말 혼자서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근데 엄마가 여전히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엉...사실은 4월 1일 그날부터..
나는 이미 그와 더이상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그럼 이 사람은 누구일까?
또 누구겠니....
바로 우리 엄마의 이상한 남편...
흥...진짜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야..
완전 원수의 원수...
[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下雨]
p1.문어..나도 완전 좋아해~!!!
아...봉쇄 풀린후..나도 이 요리를 먹고 싶어...
술도 같이 마셔라~~
틀림없이 완전히 행복한 느낌이죠?
솔직히..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보고..여전히 예전과 같은 느낌이야..
마치 네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씹고 있는 것처럼..ㅋㅋㅋㅋㅋ....
p2-p3.엉..너에게 칭찬하는 댓글들 너도 많이 봤지?
혹시 너도 다 읽었어?
사실 이번 vlog를 통해..
너의 또 다른 매력 퍼즐을 나도 보았네..
바로 미식가이다~~
특이한 너의 식습관..
음식을 먹으면서 완전히 즐기는 너의 모습..
내 생각에는 바로 여행가+미식가 그 자체이야~~
p4.솔직히...이 커피 맛이 정말 완전..엄청 그립다..
특히 지금과 같은 특수시기에는..
나 정말 커피가 더욱 마시고 싶은데..
"진짜 너무 부러워..자유롭게 맛집에 가서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들을 먹을 수 있기..해변을 산책하며 한가롭게 보낼 수 있기..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들도 모두 감상할 수 있기.."
엉..어제 친구한테 이 말들을 했는데..
비록 내 마음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근데 나는 여전히 너를 위해 기쁘게 생각한다.
p5.바다 모래와 하나가 된 너..
이렇게 진실하고 사랑스러운 너..
나는 네 안의 깨끗하고 단순한 부분을 느낄 수 있어..
나에겐 이것들도 모두 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보석이야.
지금의 너는 진짜 참 좋아.
촬영을 마친 후..
생활을 자유롭게 껴안고 사는 너.
음!역시 너야~~
서른 살이 넘어..생활의 전문가가 된 너의 모습을 보았네..진짜 참 좋다~~
나한테는..
밤시간은 특별하고 감성적이네..
그래서 너와 함께 대화하기도 참 좋아..
혹시 너의 생각은..?
.
.
.
.
비록 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月亮][月亮]
p1.음..검은색 터틀넥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너..
진짜 내 꿈속의 너와 똑같네..
여전히 기억에 가장 익숙한 모습이야..
다만 그땐 우리가 정말 다툴 줄은 몰랐어..
비록 너는 아무것도 모르지?
근데 지금 우리는 바로 이런 상태다..
겨자와 식초..
다 내가 좋아하는 양념들이야.
사실 내가 보기엔 어색하지 않은데..
그 과정은 화학 실험을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네.안 그래?
p2.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작이 진짜 너무 맘에 들어..
이 낯익은 뒷모습도 완전 좋아해..
혹시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 때..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니?
여전히 하와이인가..?
음..사실 처음의 그 화면을 난 잊지 못했어..
네가 카메라를 보면서 손을 내미는 화면.
사실 너도 다 알고 있지?
네 손을 잡고 싶은 사람들은 진짜 많은데..
하지만 네 마음속에서 가장 잡고 싶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
혹시라도 줄곧 영상 속의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일까?
만약 진짜 그렇다면 좋겠네..
p3-p10.브이로그의 마지막 부분..
산문과도 시와도 같은 글들..
정말 아름다워..
이 말들도 모두 네 마음속에 있는 진실한 소리겠지?
음..얼마나 바빴던 때도..
우리 신변의 풍경은 여전히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치유되는 존재다.
곁에 머문 소중한 풍경을 놓치지 말아..
인생은 무상하다.
혹시 다시 생각났을 때..
추억속의 그 풍경들도 사뭇 달라졌어..
사람이..
간과하고 잊었던 부분들..
실망하고 떠나간 부분들..
혹시 누구나도 한 번쯤 경험해 보지 않을까?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람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겠죠?
음..아무튼 여전히 고마워..
현재 매일 집 안에 봉쇄된 난 너에게 신선하고 유쾌한 생활의 퍼즐을 줄 수 없는데..
하지만 오늘 너의 vlog를 통해 진짜 특별한 아름다움을 많이 느꼈다.
오늘 네가 우리에게 전달한 모든 치유를 고마워..
역시 너야..진짜 잘 했어.
.
.
.
.
[月亮][月亮]
진짜 내 꿈속의 너와 똑같네..
여전히 기억에 가장 익숙한 모습이야..
다만 그땐 우리가 정말 다툴 줄은 몰랐어..
비록 너는 아무것도 모르지?
근데 지금 우리는 바로 이런 상태다..
겨자와 식초..
다 내가 좋아하는 양념들이야.
사실 내가 보기엔 어색하지 않은데..
그 과정은 화학 실험을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네.안 그래?
p2.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작이 진짜 너무 맘에 들어..
이 낯익은 뒷모습도 완전 좋아해..
혹시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 때..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니?
여전히 하와이인가..?
음..사실 처음의 그 화면을 난 잊지 못했어..
네가 카메라를 보면서 손을 내미는 화면.
사실 너도 다 알고 있지?
네 손을 잡고 싶은 사람들은 진짜 많은데..
하지만 네 마음속에서 가장 잡고 싶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
혹시라도 줄곧 영상 속의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일까?
만약 진짜 그렇다면 좋겠네..
p3-p10.브이로그의 마지막 부분..
산문과도 시와도 같은 글들..
정말 아름다워..
이 말들도 모두 네 마음속에 있는 진실한 소리겠지?
음..얼마나 바빴던 때도..
우리 신변의 풍경은 여전히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치유되는 존재다.
곁에 머문 소중한 풍경을 놓치지 말아..
인생은 무상하다.
혹시 다시 생각났을 때..
추억속의 그 풍경들도 사뭇 달라졌어..
사람이..
간과하고 잊었던 부분들..
실망하고 떠나간 부분들..
혹시 누구나도 한 번쯤 경험해 보지 않을까?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람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겠죠?
음..아무튼 여전히 고마워..
현재 매일 집 안에 봉쇄된 난 너에게 신선하고 유쾌한 생활의 퍼즐을 줄 수 없는데..
하지만 오늘 너의 vlog를 통해 진짜 특별한 아름다움을 많이 느꼈다.
오늘 네가 우리에게 전달한 모든 치유를 고마워..
역시 너야..진짜 잘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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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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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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