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에러' 박서함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욕심이 생겼죠"[인터뷰①]
기자명장진리 기자
기사승인 2022.03.08 13:05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현재 가장 핫한 콘텐츠를 뽑으라면 왓챠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일 것이다. 2018년 리디북스 BL(보이즈 러브) 소설 부문 대상을 거머쥐는 등 BL계의 최고 메이저작이라 불리는 '시맨틱 에러'는 박서함, 동키즈 박재찬 두 배우를 통해 살아숨쉬는 캠퍼스 로맨스로 변신했다.
'시맨틱 에러'는 지난달 왓챠에서 첫 공개된 후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공개 직후부터 각종 인기 콘텐츠를 제치고 왓챠 톱10을 꾸준히 지키고 있고, 각종 커뮤니티, SNS 속 언급량을 집계한 OTT 콘텐츠 트렌드 톱10에서도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중국 웨이보 K드라마 순위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시맨틱 에러'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시맨틱 에러' 신드롬의 중심에는 박서함이 있다. 박서함은 컴퓨터공학과 아웃사이더 추상우(박재찬)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디자인과 아웃사이더 장재영 역을 맡아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시맨틱에러' 직전만 해도 은퇴를 생각할 정도로 '번아웃'에 빠져 있던 그의 삶은 순식간에 바뀌었다. 그의 오늘을 지켜봐주고, 내일을 기대해주는 더 많은 팬들이 생겼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든든한 회사도 생겼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박서함이 배우로 이루고 싶은 꿈을 찾고 삶의 열정을 다시 지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터닝 포인트'다. 박서함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얼떨떨하게 웃었다. 그는 "저도 다른 분들이 좋은 일이 있을 때 '실감이 안 난다'고 하면 '진짜 안 나나?'라고 궁금해 했는데, 진짜 안 난다. 아직도 안 난다"라며 "저도 나름 고생을 해봤지 않나. 관심, 반응 하나하나가 너무 값지고 소중하다"라고 했다.
'시맨틱 에러' 이후 박서함의 팬들을 모으는 '고독방'은 단숨에 정원이 꽉 찼다. 1500명이 모인 이 방에서는 팬들이 모여 박서함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고, 가끔 박서함이 자신의 사진을 전달하거나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글은 쓰지 않는 고독방 대신 팬들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안고독방'도 연이어 개설됐다.
박서함은 "가끔 고독방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울컥한다. DM도 마찬가지다. 팬분들의 메시지를 보고 있으면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해서 울컥하는 것 같다"라며 "'그동안 버텨줘서 고마워', '장재영 해줘서 고마워' 이런 말들이 하나하나 감동이다. 기존 팬분들, 새로 오신 팬분들이 모두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들을 끊임없이 해주셔서 울컥한다. 새벽에 보면 더 울컥한다"라고 했다.
기회는 기회의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고 했던가. 박서함은 '시맨틱 에러' 캐스팅 러브콜을 받기 직전까지만 해도 연예계 은퇴까지 염두에 두고 주변 정리를 하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너무 지쳐서 일을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습생 시절이 길었고, 크나큰으로 활동을 열심히 했다. 크나큰 이름을 뗀 박서함을 생각하니까 아무것도 없더라. 제 20대는 크나큰이었는데 20대가 없어진 것 아닌가. 정말 '인생 노잼 시기'가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나큰 탈퇴 후에 혼자 활동할 자신감도 없고 앞으로 뭔가를 더 해나갈 자신감도 없었다. '아, 이제 그만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서울에 있는 것들을 정리했었다. 혼자 사는 집도 집주인 분께 뺀다고 말씀드리기까지 했는데 '시맨틱 에러' 제안을 받은 거다. 그래서 더 얼떨떨한 것 같다"라고 했다.
박서함은 '시맨틱 에러' 촬영이 시작되기 불과 일주일 전 러브콜을 받았다. 단 일주일 후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촬영은 예기치 못한 장마로 일주일이 연기됐고, 박서함은 2주의 연습 끝에 곧바로 실전 촬영에 들어갔다. 캐스팅이 공개된 후 '시맨틱 에러'를 두고 우려와 기대가 엇갈렸다.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슈퍼 BL IP'인만큼 실사화 작업에 대한 갑론을박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뚜껑을 열어본 '시맨틱 에러' 드라마판은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박서함은 190cm가 넘는 큰 키와 소년과 남성을 모두 담은 조각 같은 얼굴로 풋풋하고 싱그러운 캠퍼스의 로맨스, 묘하게 자극하는 섹슈얼한 긴장감, 설레는 덩치 차이까지 케미스트리란 케미스트리는 모두 만들어내며 기대되는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박서함은 "'시맨틱 에러' 이후 욕심이 생겼다. 데뷔 초에도 같은 마음가짐이었고, 늘 활동할 때도 초심을 잃지 말자고 생각했다. 전 초심에서는 '잘 되고 싶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전 그게 상실된 상태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절 응원해 주신다는 건 그만큼 절 믿는다는 것 아니냐. 팬분들이 '서함 씨는 이게 좋고, 뭐가 멋있고' 이런 말씀 해주시는 걸 보면 이 기대감에 누를 끼치면 안 되겠고, 이 믿음을 절대 배반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대감을 채우는 게 제 숙제고 숙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욕심이 많아졌다"라며 "'시맨틱 에러' 뿐만 아니라 과거에 제가 출연했던 작품도 보고 있고, 소속사 대표님께 피드백도 받고 있다. 점점 욕심이 생긴다"라고 강조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t.cn/A66TdBbM
기자명장진리 기자
기사승인 2022.03.08 13:05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현재 가장 핫한 콘텐츠를 뽑으라면 왓챠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일 것이다. 2018년 리디북스 BL(보이즈 러브) 소설 부문 대상을 거머쥐는 등 BL계의 최고 메이저작이라 불리는 '시맨틱 에러'는 박서함, 동키즈 박재찬 두 배우를 통해 살아숨쉬는 캠퍼스 로맨스로 변신했다.
'시맨틱 에러'는 지난달 왓챠에서 첫 공개된 후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공개 직후부터 각종 인기 콘텐츠를 제치고 왓챠 톱10을 꾸준히 지키고 있고, 각종 커뮤니티, SNS 속 언급량을 집계한 OTT 콘텐츠 트렌드 톱10에서도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중국 웨이보 K드라마 순위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시맨틱 에러'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시맨틱 에러' 신드롬의 중심에는 박서함이 있다. 박서함은 컴퓨터공학과 아웃사이더 추상우(박재찬)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디자인과 아웃사이더 장재영 역을 맡아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시맨틱에러' 직전만 해도 은퇴를 생각할 정도로 '번아웃'에 빠져 있던 그의 삶은 순식간에 바뀌었다. 그의 오늘을 지켜봐주고, 내일을 기대해주는 더 많은 팬들이 생겼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든든한 회사도 생겼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박서함이 배우로 이루고 싶은 꿈을 찾고 삶의 열정을 다시 지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터닝 포인트'다. 박서함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얼떨떨하게 웃었다. 그는 "저도 다른 분들이 좋은 일이 있을 때 '실감이 안 난다'고 하면 '진짜 안 나나?'라고 궁금해 했는데, 진짜 안 난다. 아직도 안 난다"라며 "저도 나름 고생을 해봤지 않나. 관심, 반응 하나하나가 너무 값지고 소중하다"라고 했다.
'시맨틱 에러' 이후 박서함의 팬들을 모으는 '고독방'은 단숨에 정원이 꽉 찼다. 1500명이 모인 이 방에서는 팬들이 모여 박서함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고, 가끔 박서함이 자신의 사진을 전달하거나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글은 쓰지 않는 고독방 대신 팬들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안고독방'도 연이어 개설됐다.
박서함은 "가끔 고독방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울컥한다. DM도 마찬가지다. 팬분들의 메시지를 보고 있으면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해서 울컥하는 것 같다"라며 "'그동안 버텨줘서 고마워', '장재영 해줘서 고마워' 이런 말들이 하나하나 감동이다. 기존 팬분들, 새로 오신 팬분들이 모두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들을 끊임없이 해주셔서 울컥한다. 새벽에 보면 더 울컥한다"라고 했다.
기회는 기회의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고 했던가. 박서함은 '시맨틱 에러' 캐스팅 러브콜을 받기 직전까지만 해도 연예계 은퇴까지 염두에 두고 주변 정리를 하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너무 지쳐서 일을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습생 시절이 길었고, 크나큰으로 활동을 열심히 했다. 크나큰 이름을 뗀 박서함을 생각하니까 아무것도 없더라. 제 20대는 크나큰이었는데 20대가 없어진 것 아닌가. 정말 '인생 노잼 시기'가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나큰 탈퇴 후에 혼자 활동할 자신감도 없고 앞으로 뭔가를 더 해나갈 자신감도 없었다. '아, 이제 그만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서울에 있는 것들을 정리했었다. 혼자 사는 집도 집주인 분께 뺀다고 말씀드리기까지 했는데 '시맨틱 에러' 제안을 받은 거다. 그래서 더 얼떨떨한 것 같다"라고 했다.
박서함은 '시맨틱 에러' 촬영이 시작되기 불과 일주일 전 러브콜을 받았다. 단 일주일 후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촬영은 예기치 못한 장마로 일주일이 연기됐고, 박서함은 2주의 연습 끝에 곧바로 실전 촬영에 들어갔다. 캐스팅이 공개된 후 '시맨틱 에러'를 두고 우려와 기대가 엇갈렸다.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슈퍼 BL IP'인만큼 실사화 작업에 대한 갑론을박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뚜껑을 열어본 '시맨틱 에러' 드라마판은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박서함은 190cm가 넘는 큰 키와 소년과 남성을 모두 담은 조각 같은 얼굴로 풋풋하고 싱그러운 캠퍼스의 로맨스, 묘하게 자극하는 섹슈얼한 긴장감, 설레는 덩치 차이까지 케미스트리란 케미스트리는 모두 만들어내며 기대되는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박서함은 "'시맨틱 에러' 이후 욕심이 생겼다. 데뷔 초에도 같은 마음가짐이었고, 늘 활동할 때도 초심을 잃지 말자고 생각했다. 전 초심에서는 '잘 되고 싶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전 그게 상실된 상태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절 응원해 주신다는 건 그만큼 절 믿는다는 것 아니냐. 팬분들이 '서함 씨는 이게 좋고, 뭐가 멋있고' 이런 말씀 해주시는 걸 보면 이 기대감에 누를 끼치면 안 되겠고, 이 믿음을 절대 배반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대감을 채우는 게 제 숙제고 숙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욕심이 많아졌다"라며 "'시맨틱 에러' 뿐만 아니라 과거에 제가 출연했던 작품도 보고 있고, 소속사 대표님께 피드백도 받고 있다. 점점 욕심이 생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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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account[超话]#
623
韩语惯用语 用法#韩语高级#
不断的重复,重复。重复。温故知新
머리를 긁적이다
머리를 긁으면서 부끄럽거나 창피함을 나타내다.
머리를 긁적이며 정말 죄송해요.다음에는 그런 실수 안 하도록 조심할게요.
민수가 선생님께 무례핬던 것 사과드렸어?
-응,머리를 긁적이며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더라고.
입술을 깨물다
강한 감정을 참거나 어떤 결심을 굳게坚定地 함을 나타내다.
입술을 깨물며 오늘 일은 절대 잊지 않을 거야.반드시 복수할 거야.
사업에 실패했을 때 도와주지 않은 사람들은 많이 원망하셨죠?
-아뇨,원망하지 않았습니다.단지 오늘의 실패를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입술을 깨물었을 뿐입니다.
목에 힘을 주다
목을 빳빳이 세워 잘난了不起 척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나타내다 .
자가가 지도자라고 잘난 척하며 목에 힘을 주는 지도자는 좋은 지도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맞아요.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는 지도자야말로 진정한 지도자지요.
발을 (동동)구르다打滚,踢,蹬。
매우 다급하거나 안타깝다.遗憾 惋惜 难过
뉴스에서 지진 피해 상화 봤지?건물까지 무너지다니...
-응,봤어.건물 밖에서 자족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우는 모습이 나왔는데 정말 안타깝더라.
배를 잡다
매우 웃기다
어제 본 영화 너무 재미있었지?너무 많이 웃어서 나중에는 배가 아프더라.
응,나도 배를 잡고 웃었어.다른 애들한테도 보라고 하자.
고개를 젓다
고개를 좌우로 움직여 부정이나 거절의 뜻을 나타내다.
고개를 저으며 절대 안 돼.그 일은 절대 허락할 수 없어 .
회사를 그만두고 것에 대해 친구들과 의논을 해 봤어?
-응,요즘 취직도 어려운 데다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만 한 곳 찾기도 어렵다면서 모두들 고개를 저었어요.
코웃을 치다
다른 사람을 깔보거나看不起,小瞧 비웃음을 나타내다.
콤웃음을 치며 너처럼 힘이 약한 사람이 나와 싸우겠다고?내가 권투 선수라는 것을 모를는 것은 아니겠지?
여자 친구한테 결혼하자고 했다가 거절당했다면서?뭐라고 했는데?
-평생 공주님처럼 모시겠다고 했더니 그 말을 어떻게 믿느냐면서 코웃음을 치더라.
혀를 차다
혀로 '쯧쯧'소리를 내며 마음이 언짢거나 유감이 있음을 나타내다. 遗憾。
저런 신세가 되었을까?怎么是这种身世呢。
혀를 차며 저게 뭐야,쓰레기를 저런 데 버리면 어떻게 해?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웃고 떠드는 여학생돌 보면 나도 모르게 혀를 차게 돼.
-그러게 말야.우리 애들한테는 그러지 못하게 잘 가르쳐야겠어,
무릎을 치다
손으로 무릎 위 허벅지를 쳐서 갑자기 어떤 좋은 생각이 나거나 놀라운 일을 알게 되었음을 나타내다.
무릎을 치며 아 ,그렇구나,그걸 왜 몰랐지?
사장님께서 어제 김 대리 발표를 듣고 굉장히 감탄하셨다면서?
-응,"그래,그게 바로 내가 찾던 방법이야."라고 하시면서 무릎을 치시더라.
가슴을 치다
마음에 큰 충격을 받다.
책 다 읽었어? 깊은 감동을 주느 이야기였지?-응,특히 주인공이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고 한 말이 가슴을 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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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긁적이며 정말 죄송해요.다음에는 그런 실수 안 하도록 조심할게요.
민수가 선생님께 무례핬던 것 사과드렸어?
-응,머리를 긁적이며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더라고.
입술을 깨물다
강한 감정을 참거나 어떤 결심을 굳게坚定地 함을 나타내다.
입술을 깨물며 오늘 일은 절대 잊지 않을 거야.반드시 복수할 거야.
사업에 실패했을 때 도와주지 않은 사람들은 많이 원망하셨죠?
-아뇨,원망하지 않았습니다.단지 오늘의 실패를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입술을 깨물었을 뿐입니다.
목에 힘을 주다
목을 빳빳이 세워 잘난了不起 척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나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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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는 지도자야말로 진정한 지도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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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다급하거나 안타깝다.遗憾 惋惜 难过
뉴스에서 지진 피해 상화 봤지?건물까지 무너지다니...
-응,봤어.건물 밖에서 자족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우는 모습이 나왔는데 정말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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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영화 너무 재미있었지?너무 많이 웃어서 나중에는 배가 아프더라.
응,나도 배를 잡고 웃었어.다른 애들한테도 보라고 하자.
고개를 젓다
고개를 좌우로 움직여 부정이나 거절의 뜻을 나타내다.
고개를 저으며 절대 안 돼.그 일은 절대 허락할 수 없어 .
회사를 그만두고 것에 대해 친구들과 의논을 해 봤어?
-응,요즘 취직도 어려운 데다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만 한 곳 찾기도 어렵다면서 모두들 고개를 저었어요.
코웃을 치다
다른 사람을 깔보거나看不起,小瞧 비웃음을 나타내다.
콤웃음을 치며 너처럼 힘이 약한 사람이 나와 싸우겠다고?내가 권투 선수라는 것을 모를는 것은 아니겠지?
여자 친구한테 결혼하자고 했다가 거절당했다면서?뭐라고 했는데?
-평생 공주님처럼 모시겠다고 했더니 그 말을 어떻게 믿느냐면서 코웃음을 치더라.
혀를 차다
혀로 '쯧쯧'소리를 내며 마음이 언짢거나 유감이 있음을 나타내다. 遗憾。
저런 신세가 되었을까?怎么是这种身世呢。
혀를 차며 저게 뭐야,쓰레기를 저런 데 버리면 어떻게 해?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웃고 떠드는 여학생돌 보면 나도 모르게 혀를 차게 돼.
-그러게 말야.우리 애들한테는 그러지 못하게 잘 가르쳐야겠어,
무릎을 치다
손으로 무릎 위 허벅지를 쳐서 갑자기 어떤 좋은 생각이 나거나 놀라운 일을 알게 되었음을 나타내다.
무릎을 치며 아 ,그렇구나,그걸 왜 몰랐지?
사장님께서 어제 김 대리 발표를 듣고 굉장히 감탄하셨다면서?
-응,"그래,그게 바로 내가 찾던 방법이야."라고 하시면서 무릎을 치시더라.
가슴을 치다
마음에 큰 충격을 받다.
책 다 읽었어? 깊은 감동을 주느 이야기였지?-응,특히 주인공이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고 한 말이 가슴을 치더라.
"올해의 마지막 달에..판매압력이 정말 폭발했다.."
음..상품판매원 하는 친구..
그래서 오늘 밤 불평과 고민도 많이 들었어..
"나는 네가 회사의 제품을 매우 신뢰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나도 이런 제품들이 건강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안다.하지만 지금 너의 판매 문제본질은 제품의 문제가 아니다.가장 중요한 문제는 네가 어떻게 판매를 하느냐에 달려 있는데.고객은 왜 너의 제품을 구매하려고 할까?그들은 제품을 통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기 때문에..이 고객님 요즘 여드름이 자주 나네..그래서 넌 여드름 방지 제품을 그녀에게 추천할 것이다.그 고객은 피부가 더 하얘지고 싶어..그럼 미백 슈트를 추천해 줄 거야.정말 제품의 장점을 반복해서 설명하는데만 그치지 않는다..
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제품을 추천해 주죠?혹시 효과가 있을 것이다.사실 판매..가끔은 심리게임 같아..고객들 무엇을 원하는지..넌 무그들에게 뭘 추천해 줘.."
솔직히..평소에 나 이런 말 못한다..
비록 현실은 바로 이런것이지만..
기분전환..
오늘 핸드메이드 선물 재료 모두 구매 완료했어.
솔직히..나는 한번도 이런 수공예품을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
마음속에 걱정도 되긴 했지만..
"이번에도 순조롭게 완성할 수 있을까?"
음..
하지만 난 여전히 사랑의 신념을 믿는다..
나도 견지의 힘을 무조건 믿고 있어.
자기야~[羞嗒嗒][心]
난 반드시 너를 향한 그리움을 가지고 이번 선물 완성할 것이다!
너도 나에게 힘을 줄 거죠?Right..?
히히..사실 나도 오늘 원피스 하나 샀는데..
정말..내가 오래동안 수집해온 것..
그럼 왜 오늘까지 기다려서야 구매하니?
제품을 두 개 이상 구매해야 멤버십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니깐..
그래서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오늘도 너무 고마워~~
이번의 핸드메이드 선물 덕분에..
나는 비로소 그 원피스를 구매할 기회가 생겼다.
그러므로 이 결정을 내리는 것도 완전히 네 덕분에~~ㅋㅋ..물론 미래에 나도 이 원피스를 입고 너를 만날 것이다!!!
그 친구 정말 우아해~~
ㅎㅎ..아무튼 완전히 내 취향이야..
p1.음표..
혹시 너에게도 친절한 친구인가?
이 사진을 보았을 때..
내 마음속에 진짜 낯익은 느낌이 들었어.
여보~음표도 너에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거지?
그래서 음표를 볼 때마다..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사람은 오직 너뿐이야.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I can't stop loving you..
오늘도 많이 수고했어..그리고 Wanan~~[亲亲][亲亲][抱抱][抱抱][好爱哦][好爱哦][音乐][音乐][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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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밤 불평과 고민도 많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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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제품을 추천해 주죠?혹시 효과가 있을 것이다.사실 판매..가끔은 심리게임 같아..고객들 무엇을 원하는지..넌 무그들에게 뭘 추천해 줘.."
솔직히..평소에 나 이런 말 못한다..
비록 현실은 바로 이런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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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나는 한번도 이런 수공예품을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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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지만 난 여전히 사랑의 신념을 믿는다..
나도 견지의 힘을 무조건 믿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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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핸드메이드 선물 덕분에..
나는 비로소 그 원피스를 구매할 기회가 생겼다.
그러므로 이 결정을 내리는 것도 완전히 네 덕분에~~ㅋㅋ..물론 미래에 나도 이 원피스를 입고 너를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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