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英0201生日快乐# #金道英#
To:도영

언제나 진지한 토끼 보배 생일 축하합니다.

새해에도 즐겁고 즐겁게 노래하고 더 아름다워라.무대, 자신과 가족을 동시에 사랑할 때도 당신을 잘 사랑합니다.만날 수 없는 특별한 시절, 버블로 보고 싶을 정도로 행간마다 토끼토끼의 진지함, 진정성, 둘도 없는 김동영이다.청춘에서 이렇게 좋은 토끼를 만나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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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펼친 선군의 천만리

선군, 조용히 외워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이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사랑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맑고 푸른 하늘만을 펼쳐주시려 그처럼 눈물겨운 천만고생을 겪으시며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선군의 길이 있어 이 땅에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위대한 강국의 시대가 장엄히 펼쳐질수 있은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덧쌓일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불러보는 노래들이 있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내 조국의 밝은 달아》, 《붉은 철령》, 《초도의 파도소리》, 《오성산을 생각하자》,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우리 장군님을 그리며 전체 인민이 간절한 념원과 불타는 소원을 담아 격조높이 구가한 잊지 못할 노래들이다.

이 나라의 령이란 령은 다 넘으시고 산이란 산은 거의나 오르시며 선군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업적을 수천수만곡의 노래에 담은들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선군의 자욱자욱을 따라 울려퍼진 수많은 노래들을 모두 합치면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이 되고 선군령도의 리정표가 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한것인가.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어버이장군님 따라 걸어온 선군의 길을 그토록 아름답게 추억하는것인가.

초도!지금도 그날의 배길을 잊을수가 없다.

집채같은 파도가 물보라를 휘뿌리며 사정없이 방파제를 때릴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을 찾아가는 자신의 앞길은 그 어떤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막지 못한다고, 군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초도에로의 배길에 오르시였다.

장군님께서 타신 고속정은 세찬 파도에 금시 뒤집힐것만 같았다.촬영기까지 파손되고 배가 너무 뒤흔들려 사진 한장 남길수가 없었다.

하지만 력사의 그 항해길은 내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영원히 새기였다.위대한 선군령장의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의지를,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정녕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에 초도의 풍랑길과도 같은 험난한 고비들이 그 얼마였던가.

길이 멀고 험해도 일없다고,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미끄러져내리는 야전차를 몸소 미시며 오성산에도 주저없이 오르신 우리 장군님,

나의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 끝없이 새기신 선군장정의 그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무적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였고 불패의 군사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초석이였다.

그 어떤 시련의 불구름도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절대로 흐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의지였다.

병사들이 부르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들으실 때마다 눈물을 지으시던 그이,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해 준엄한 선군길에 오르신 만단사연이 눈앞에 어려와 위대한 장군님의 추억은 그리도 뜨거우시였으리라.

천만고생을 다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을 우리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그것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선군의 천만리를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결정체였다.시련의 불구름앞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였다.

참다운 애국은 수호라는 말이 있다.한평생 인민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시였을뿐 아니라 무적의 총대로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불세출의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그 하늘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굳건히 지켜주고계시거니 그 하늘아래서 인민은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내 조국의 정든 하늘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갈 신념의 노래를.

본사기자 리수정

우리 세월 좋아 복된 삶을 누려간다

국제로인의 날을 맞이한 년로자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저도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들은 과연 어떤 혜택속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년로자들을 잘 돌봐주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온 나라 대가정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고있으며 로인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이 전 인민적인 감정으로,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 국가가 년로자들을 책임지고 돌봐주는 인민적인 시책이 실시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내세워주는 기풍이 확립되여온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수십년전 승호군 만달리에 자리잡고있는 양로원을 찾으시여 나라에서 로인님들을 잘 돌봐드리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보살펴주시던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가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며 사회적으로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그들이 불편없이 행복한 여생을 보낼수 있게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년로자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아름다운 대동강기슭에 아이들의 궁전과 나란히 처마를 잇대고 서있는 평양양로원에 가보아도 그것을 느낄수 있다.

온돌침실의 방바닥에 깐 돗자리며 폭신하게 만든 방석과 등받이, 각종 전자제품들과 옷장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육친의 사랑이 깃들지 않은것이 없다.

옷장에는 솜옷이며 모자, 여름옷, 운동복과 조선치마저고리가 주런이 걸려있고 신발장에는 철따라 신을 갖가지 신발들이 꽉 차있으며 화장대에는 처녀들도 부러워할 고급화장품들이 놓여있는 양로원이다.

곁에 있는 애육원, 육아원 원아들의 글읽는 소리, 노래소리를 늘 들을수 있고 좀 갑갑할라치면 멋들어지게 꾸려진 수경온실이며 숲의 향기가 싱그럽게 풍겨오는 양로원마당에 나가 세월이야 가보라지 하며 노래도 부른다는 로인들, 끼니때마다 맛있고 영양가높은 보양음식들을 차려준다니 그들에게 부러운것이 무엇이랴.

그뿐이 아니다.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도 국가가 직접 책임지고 돌봐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수십년전에 채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에서 년로자들의 생활과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봐줄데 대하여 규정하였다.

그리고 주체96(2007)년 4월 26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년로자보호법》이 채택되여 년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도 마련되게 되였다.

그 혜택속에 우리 나라에서는 백살장수자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어머니당에서는 그들이 백번째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은정어린 생일상까지 보내주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눈부신 발전과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도 적지 않다.하지만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로부터 그들의 건강과 생활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전적으로 국가가 부담하고 그토록 세심히 돌보아주는 인민의 나라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하기에 이 땅의 년로자들은 한목소리로 터친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의 품,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년로자들처럼 복받은 인생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본사기자 오은별

-평양양로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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