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의 마음 소리⭐
이것은 내가 창작한 산문의 이름이다.
【하지만 한 해 한 해 지나고 있다.
우리는 이미 더 이상 사람들의 눈에 상서로움과 지혜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우리가 열심히 만든 그물은 사람들의 생활쓰레기와 함께 모두 쓰레기통에 사정없이 내던져지다.
또 이 원인 때문에..
어느 동반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했는데.
또 다른 일부분 동반들도 벌써 바람과 함께 먼지와 흙이 되어가고..
만약 우리의 마음 소리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여전히 고대처럼 인류와 평화롭게 공존하고..
근데..혹시 이런 날이 또 다시 올까?】
엉..이것으로 오늘의 산문 마무리다.
완전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질문으로 끝을 맺는..
독자로 하여금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할 수 있는데.
그리고..내 마음소리도 100% 표현하였다.
사실 벌레들도 사람을 무서워하잖아?
그래서 그것들도 인간이 그것들을 봤을 때 쉽게 죽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라고 있죠..
음.방생..이것도 나의 견지와 주장이야.

여보 여보~~
나 알아..너도 내 생각에 틀림없이 동의하는 거지?
왜냐하면 너도 줄곧 이렇게 하였기 때문에.Right?
ㅋㅋㅋ...역시 우리야~~[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

응..오늘 저녁 먹는 시간이 꽤 늦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밥을 먹으면서 드라마를 보았어.
맞아~~음식을 만드는 드라마.
근데 진짜 말도 안돼...
여보...오늘 드라마에서 네가 좋아하는 오리구이가 나왔다니..
아...그 순간...
혹시 너는 내 마음속의 진실한 느낌을 아니?
눈앞에 있던 매운 음식이 갑자기 맛이 없졌어...
안돼...상해의 코로나 상황이 회복된후..
나도 맛집에 가서 제일 맛있는 오리구이를 먹을래!
아아아...나 정말...
원래 내가 말하고자 했던 요점은 이게 아니었는데...풉ㅋㅋㅋ....[笑cry][笑cry][允悲][允悲]
여주인공은 요리 솜씨가 폭발하는 천재 요리사다.
근데 적수 때문에..
시합 전에 그녀는 오른손을 아주 심하게 다쳤어..
하지만 그녀는 소중한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앞으로 손이 불구가 되더라도 꼭 이번 대회에 출전하고 싶어."
그녀의 의지력은 정말..
그리고 요리에 대해 그녀의 애착에 완전히 감동했는데..
얼마나 위대한 태도인가..
그래서 우리의 꿈..
나도 더욱 많은 열정과 노력으로 해낼 것이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우리는 모두 꿈의 전사 맞죠?!![奥特曼][奥特曼][加油][加油]

히히...내일은 월요일이야.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될 것이다~~
내일도 너에게 계속 편지 쓸게!!!
나의 예정~~
다음주 특별한 목요일에..
그날 난 반드시 우체국에 가서 너에게 편지를 부칠 거야!!!
다음주에도 새 선물의 재료를 다 사놓을게~~
너를 위해 만들어주고 싶은 서프라이즈는 참 많다..
여보~혹시 이 선물들 중에도 네가 마음에 드는 것이 있겠지?
그럼 나의 우주 여봉..우리 같이 일찍 쉽자?
잘 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作揖][作揖][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月亮][月亮][心]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농업도의 새해 잡도리가 다르다

황해남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황해남도를 중시하고있는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긴 도의 일군들이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할 신심드높이 새해 진군보폭을 힘있게 내짚었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투쟁강령을 커다란 격정속에 받아안은 도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４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을 깊이 분석하면서 알곡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실제적인 혁신이 일어나도록 농사작전을 짜고들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품종선택과 적지선정을 잘하는것을 올해 농사에서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내세우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벌방지대와 중, 산간지대, 바다바람의 영향을 세게 받고 물보장조건이 불리한 해안가지역으로 나누고 이에 알맞는 다수확품종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작전을 하나하나 세워나가고있다.

도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적인 토의사업이 심화되고있으며 그 과정에 좋은 방도들이 나오고있다.

지력개선이 도적인 사업으로 전환되여 강력히 전개되고있다.

도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과 애국복합미생물비료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며 《신양２》호발효퇴비를 비롯한 유기질비료생산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그리고 모든 거름원천을 총동원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농작물의 가을걷이시기를 앞당겨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할수 있는 합리적인 재배방법들을 받아들이는 사업도 중시되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가고있다.

협동농장들에 꾸려진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더욱 실속있게 진행하며 앞선 영농방법을 제때에 보급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나가고있다.

이밖에도 도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４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기 위한 여러가지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박철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

나라를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데 값높은 삶이 있다
뚜렷한 창조의 자욱을
평양자동화기구공장의 ３대혁명소조원들이 생산현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당에서 파견한 기술혁명의 별동대라는 고귀한 부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기술혁신목표수행의 돌파구를 반드시 열어놓겠다는 결사의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는 이들이다.

청춘시절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먼 후날에도 값높이 추억할 창조의 자욱을 뚜렷이 남기려는 비상한 열의 안고 이들은 긴장한 사색과 실천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다.

글 및 사진 리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