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두리언맛 케이크.
여전히 어제 산 친구다~~
ㅋㅋ..당연히 오늘은 처음 먹어 본다.
사실 처음 한입 먹었을 때는 아직 적응이 덜 된 상태였어..
"아..진짜 이상한 맛이네.."
근데 그 다음에는 완전히 빠져들었죠
ㅋㅋㅋㅋㅋㅋ...
요즘 밀크티가 나에게 주는 달콤 없는데..
그래도 케이크는 있잖아..
아무튼..진짜 완전 고마워...[泪][泪][抱抱][抱抱]

p2-p3.이것이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진실한 심정이야.
어제 점심때 모 작가협회 여선생님의 전화를 받았다..
처음의 원인은 아주 간단했는데..
단지 정부에서 지원하는 음식 재료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서였죠.
근데..이 선생님 가면 뒤에 숨겨진 진짜 목적..
완전 스파이 행위이야..
근데 아쉽다..나는 협회 인맥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물론 나도 마음속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
앞으로 이 선생님 전화 받을 때..
정말 녹음해야겠는데.
흥...그 선생님은 분명히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그러나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겐 잘못된 메시지를 전한다.
이 유형의 사람.
내 사전에 완전히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데.
꺼져...정말 식상해...

여보 여보 여보...
나 또 화가 난 것 같아..
요즘에는 마음을 정리해야 할 때가 좀 많네..
근데 솔직히..
나 좀 더 냉정할 줄 알아야겠어...
쓰레기 때문에 아까운 마음을 낭비하면 안 된다.. ~~Right..?

내일도 아주 일찍 일어나야 해..
근데...
우리 단지에...내일은 또 제일 먼저 핵산검사하러 간 단지이야..
사실 내 마음속으로는 정말 어이가 없는데...
온 봉포가두..
핵산 검사가 가장 먼저 이뤄진 곳은 우리 단지였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정부 물자를 받은 곳도 여전히 우리 단지....
우리 단지에는 상급 지도자가 없기 때문에..
흥...이 사회가 항상 이러하다..
나도 늘 이런 것인 걸 안다.
하지만 난 여전히 익숙하지 않아...
이런 현상을 완전히 배제하기 때문에..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진짜 너무 미안..
내가 또 쓸데없는 소리 많이 했죠..?
아무튼..오늘 밤에 잠자기 전에도 여전히 너의 노래를 듣고 있을 것이다~~
엉~나도 너만 생각하고 잠들거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봉..잘 자~~
꿈속에서 만나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送花花][送花花][作揖][作揖][抱抱][抱抱][加油][加油][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心][月亮][月亮]

p1-p6.우와 우와 우와~~
빨리 봐 봐~!!!우리 탑멋진 운동 천재 용캡틴~!!!
여보 여보 여보..
솔직히..복싱할 때 너의 눈빛이 난 진짜 좋아한다.
정말..내 심장을 완전 저격했어~!!!
모든 주의력이 다 연습상대의 글러브에게 집중되였다..
사실 이 운동..진짜 장난 아니야..
주의력..반응력..공격 속도와 위치..
그리고 공격을 피하는 각종 자세와 기교까지..
아...역시 너야 여봉~~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 영상을 통해 나도 완전히 서프라이즈와 의외의 부분을 보았네~~
연습상대방에게 도발하는 너의 표정과 몸짓이 정말...
아무튼 우리 여봉 진짜 멋있어~!!!
Sooooooo Cool~!!!
아무튼..나도 인정..
오늘 이 복싱 연습을 하는 영상을 통해..
내 강심장도 점점 더 강해졌네.
나도 진심을 숨기고 싶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데..
네가 공격할 때의 기세를 완전히 좋아한다~!!!
진짜 매력 폭발!!!
자기야..네 몸매를 칭찬하는 댓글들은 혹시 많이 읽어 보았겠지?
히히..영상속의 너의 글러브는 정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완전 쿨한다~!!!
머리띠를 하고 복싱 연습하는 너의 모습..
정말 더 열혈하고 더 소탈하네~~
아무튼..진짜 무한 심쿵..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너는 영원히 내 마음속에 최고의 자랑이야~!!![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送花花][送花花][作揖][作揖][心]

강아지와 고양이..
솔직히..난 당연히 강아지가 더 좋아한다.
우리 카레 덕분에..
정말 안전감이 많이 느꼈어...
그녀는 전갈자리의 아이다..
그래서 주인 따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나에게 준 열정을 즐기고 있는데..
그녀는 내가 어느 방으로 가든 항상 내 뒤를 따라다닌다.
응..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줄곧 문옆에 지키고 있어.
그래서 가끔..
나도 이런 의문이 들텐데..
어쩌면 이번 생에..
늘 나를 지켜주는 천사도 그녀뿐이죠?
사실..
나도 애인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학우들이 부럽다..
"우리 남편은 정말 우리 아들보다 더 끈덕지다..출근..점심휴식..퇴근까지..그는 나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내곤 했다.매일..."
친구가 귀찮은 말투지만..
그러나 나는 애가 만족하고 행복해한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마음속으로도 축복했다..
"축하해..세상에서 너만 바라보던 애인을 찾았이니까.."
혹시 이번 생에서 나도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근데 지금까지..정말 몰라...

여보 여보 여보..
사실 때론 너도 부럽네..
혹시 너도 알죠?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늘 널 지켜주고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다~..
비록 난 보잘것없지만 난 매일 노력하고 있는데..
음..너의 행성에서 한줄기 빛이 되도록 줄곧 노력하고 있어..
ㅎㅎ..마음속에 문득 이 의문이 들었네..
카레가 아니었다면..
이번 생에 나에게 달라붙어 지켜주고 싶은 사람은 누가 될까?
나도 정말..이 답이 엄청 알고 싶어..

"선택할 수 있다면..너희들 남편에게서 어떤 품질을 갖추기를 바래?세 가지 답만 말해."
여전히 질문하기 좋아하는 친구가 하는 질문이야..
음..하지만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오래 생각하지 않았다.
착하고.충성하고.그리고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알고.
음..이상은 바로 내 답이야.
솔직히..나의 성격..애인이 오해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명과 설명의 기회도 없을 거야.
내가 썸을 진짜 싫어하니까.
근데 상대는 내가 아니야.
그럼 내 감정을 상대방도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혹시 애인도 나를 위해 기뻐할까..?
혹시 그의 마음속에는..
나도 그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존재인가?
내가 민감하고 상처받았을 때..
혹시 그분은 내 손을 잡아주시며 나에게 따뜻함과 힘을 줄까?
"내 마음속에 정말 너 밖에 없어."
혹시 이런 약속과 행동은 정말 어려운가?
근데..이게 사랑과 믿음의 기본 아니겠는가..?
솔직히..정말 어렵니?

그럼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혹시 너의 마음속에 어떤 답일까?
너의 애인은 어떤 품질을 갖추기를 바라나?
너의 3가지 답안..무엇이 될 수 있을까..?
음...진짜 너무 그리워..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잘 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抱抱][抱抱][作揖][作揖][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亲亲][亲亲][加油][加油][心][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