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돌판에서 "왜 우주소녀 중국팬들은 아직도 우주소녀를 도와주고 있는 걸까?" 라는 말이 주기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런 말이 나올때마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아니 이건 대체 무슨 소리지? [费解]"
"중국팬은 중국 멤버만 좋아해야 한다는 법이 있나? "
21세기에 아직도 이런 낡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允悲]
이런 사람들은 중국팬들이 좋아하고 있는 대상이
한국 멤버라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팬이 한국 멤버를 좋아할리가 없어...
이런 편협한 생각
그 이유는 본인이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한국인만 좋아하는 사람이 당연히 있는데
문제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외국인 멤버의 코어팬은 한국인에 비해 수가 많이 부족하다
뭐 1차적으로는 언어적인 문제가 가장 크지만
일단 외국인이면 이유불문 무조건 거르고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汗]
편협한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없는 이유를 찾으려드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서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들이
잊을만하면 나오고, 또 잊을만하면 나오고 ♾
다른 이유가 뭐가 있겠어 [白眼]
그냥 멤버들이 좋아서 하는 거잖아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서포트 하는 건데
거기에 국적이 무슨 상관이 있나 싶다
덕질이란게 원래 그런거니까
우주소녀 팬인 내가 생각하는 중국 우정들의 모습 jpg.
나보다 훨씬 더 우주소녀에 진심인 사람들이야 ㅋㅋㅋ
이런 말이 나올때마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아니 이건 대체 무슨 소리지? [费解]"
"중국팬은 중국 멤버만 좋아해야 한다는 법이 있나? "
21세기에 아직도 이런 낡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允悲]
이런 사람들은 중국팬들이 좋아하고 있는 대상이
한국 멤버라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팬이 한국 멤버를 좋아할리가 없어...
이런 편협한 생각
그 이유는 본인이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한국인만 좋아하는 사람이 당연히 있는데
문제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외국인 멤버의 코어팬은 한국인에 비해 수가 많이 부족하다
뭐 1차적으로는 언어적인 문제가 가장 크지만
일단 외국인이면 이유불문 무조건 거르고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汗]
편협한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없는 이유를 찾으려드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서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들이
잊을만하면 나오고, 또 잊을만하면 나오고 ♾
다른 이유가 뭐가 있겠어 [白眼]
그냥 멤버들이 좋아서 하는 거잖아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서포트 하는 건데
거기에 국적이 무슨 상관이 있나 싶다
덕질이란게 원래 그런거니까
우주소녀 팬인 내가 생각하는 중국 우정들의 모습 jpg.
나보다 훨씬 더 우주소녀에 진심인 사람들이야 ㅋㅋㅋ
#孔刘[超话]##全世界最好的孔地哲[超话]##孔劉##电影徐福# 2021.04.18 韩媒‖『徐福』第3天BoxOffice第1位 “周六70000↑”吸引观众一等功臣❣️
根据KOBIS统计，4月17日星期六一天，『#徐福#』聚集观众70710名，累计观众数153603名。
在BoxOffice排名中位列整体第1位，4月15日上映后3天，一直保持第一位。与上一周同天第一位动员23481名相比，这是非常高的数字。
『徐福』是COVID-19以来，第一部同时在电影院和OTT TVing发行的韩国电影。就像电影中的故事一样，『徐福』走过的路都是挑战。
上映后获得各种各样反响的『徐福』，最重要的是孔劉和朴宝剑，仅以名字引领票房的演员们的力量，再次得到了确认。
随着可以观看的渠道的增加，虽然很难确定损益临界点，但初期的氛围还不错。COVID-19状况下，『徐福』毫无意外地成为了一道光。
…
'서복' 3일째 1위 '土 7만↑' 관객몰이 1등 공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복'은 17일 토요일 하루 7만710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5만3603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체 1위로 지난 15일 개봉 후 3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주 같은 요일 1위가 2만3481명을 동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월등한 수치다.
'서복'은 코로나19 여파로 극장과 OTT 티빙(TVING) 동시 공개를 결정한 최초의 한국영화다. 영화의 스토리만큼이나 '서복'이 걷는 모든 길이 도전적 형태가 됐다.
개봉 후 다채로운 반응을 얻고 있는 '서복'은 무엇보다 공유와 박보검이라는, 이름만으로 흥행을 이끄는 배우들의 힘을 새삼 확인시키고 있다.
관람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나면서 명확한 손익분기점을 따지기도 애매한 상황이 됐지만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코로나 시국, 이변없이 한줄기 빛이 되어준 '서복'이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ctto
根据KOBIS统计，4月17日星期六一天，『#徐福#』聚集观众70710名，累计观众数153603名。
在BoxOffice排名中位列整体第1位，4月15日上映后3天，一直保持第一位。与上一周同天第一位动员23481名相比，这是非常高的数字。
『徐福』是COVID-19以来，第一部同时在电影院和OTT TVing发行的韩国电影。就像电影中的故事一样，『徐福』走过的路都是挑战。
上映后获得各种各样反响的『徐福』，最重要的是孔劉和朴宝剑，仅以名字引领票房的演员们的力量，再次得到了确认。
随着可以观看的渠道的增加，虽然很难确定损益临界点，但初期的氛围还不错。COVID-19状况下，『徐福』毫无意外地成为了一道光。
…
'서복' 3일째 1위 '土 7만↑' 관객몰이 1등 공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복'은 17일 토요일 하루 7만710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5만3603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체 1위로 지난 15일 개봉 후 3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주 같은 요일 1위가 2만3481명을 동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월등한 수치다.
'서복'은 코로나19 여파로 극장과 OTT 티빙(TVING) 동시 공개를 결정한 최초의 한국영화다. 영화의 스토리만큼이나 '서복'이 걷는 모든 길이 도전적 형태가 됐다.
개봉 후 다채로운 반응을 얻고 있는 '서복'은 무엇보다 공유와 박보검이라는, 이름만으로 흥행을 이끄는 배우들의 힘을 새삼 확인시키고 있다.
관람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나면서 명확한 손익분기점을 따지기도 애매한 상황이 됐지만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코로나 시국, 이변없이 한줄기 빛이 되어준 '서복'이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ctto
우리 윤기
음악으로 날 행복하게 하는 소중한 내 가수
생일축하해
참...해마다 이렇게 축하를 하는데도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좋아하는 마음이 그만큼 크다는 거겠지뭐 오늘도 내 마음이 너에게 고스란히 닿길 바라면서...
너를 좋아하게된 이후로 3월9일은 나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인 것 같아. 올해 우리의 봄도 0시의 종소리와 함께 이렇게 시작을 했네~ 오늘은 하루종일 행복만 받는 하루이길, 따뜻하고 평화롭길, 우리의 사랑과 축하가 너에게 오래오래 마음 깊숙히 머물길. 너가 너에게 써준 메세지처럼 하루만큼은 쉬면서 즐기길.
그리고 올해도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길
내가 이 말을 쭉 해왔잖아,
윤기의 시작과 삶의 끝에 함께하겠다고,
그러니까 우리 오래오래 지치지 않게 쭉 함께하자!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음악을 계속 해줘.
올해도 열심히 응원하고 또 좋아할께!
재활 잘하고! 빨리 무대에서 보장 많이 보고 싶다ㅠ
내 마음을 다해 축하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간지나는 귤애옹이
@BTS_members
음악으로 날 행복하게 하는 소중한 내 가수
생일축하해
참...해마다 이렇게 축하를 하는데도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좋아하는 마음이 그만큼 크다는 거겠지뭐 오늘도 내 마음이 너에게 고스란히 닿길 바라면서...
너를 좋아하게된 이후로 3월9일은 나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인 것 같아. 올해 우리의 봄도 0시의 종소리와 함께 이렇게 시작을 했네~ 오늘은 하루종일 행복만 받는 하루이길, 따뜻하고 평화롭길, 우리의 사랑과 축하가 너에게 오래오래 마음 깊숙히 머물길. 너가 너에게 써준 메세지처럼 하루만큼은 쉬면서 즐기길.
그리고 올해도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길
내가 이 말을 쭉 해왔잖아,
윤기의 시작과 삶의 끝에 함께하겠다고,
그러니까 우리 오래오래 지치지 않게 쭉 함께하자!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음악을 계속 해줘.
올해도 열심히 응원하고 또 좋아할께!
재활 잘하고! 빨리 무대에서 보장 많이 보고 싶다ㅠ
내 마음을 다해 축하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간지나는 귤애옹이
@BTS_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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