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鲁纳酒店##韩翻养成笔记#
《德鲁纳酒店》韩语台词
EP01 (36-48分钟)
仅个人翻译,不做商业用途,有误欢迎指正。
박규찬: 왜 안 찍어, 왜? 저 여자 뭐야? 지금 총 든 여자가 여기 걸어오고 있지...아니 안 막구 뭐해? 총 들고 있잖아, 지금, 저기서! 이봐요, 총 내려나!
김동환: 시장님!
박규찬: 난... 난 총을 맞았어.
조연: 총이라니요!
박규찬: 저여자가 날 총을 쏴... 난 분명히 총을 맞았는데? 이형사, 당신 죽었잖아? 오지마,오지마! 다가오지마요, 잠까만! 이형사 처리하는 걸 맞지, 김 대표?
김동환: 시장님, 왜 이러세요? 진정 좀 하세요!
박규찬: 야 씨 새끼냐! 오지마, 오지마!
......
노 지배인: 본인이 절대로 잡을 수 없었던 쟤 심장에 원념을 받았어 감옥보다 더 무서운 감옥에 가 두셨네요.
만월: 곁에 붙어서 망가드리만큼 망가드려하면 다시 호텔로 오겠지. 그 여자 알려준 거 찾아왔어?
노 지배인: 예. 기차역 보관람에 이게 있었습니다. 수사중 확보한 밀수품일 겁니다.
만월: 당분간 샴페인 마음껏 딸 수 있겠네.
노 지배인: 그 동안 밀린 대출금 상환해야 합니다.
만월: 빚이 이렇게 많아?
노 지배인: (끄덕)
만월: 그래. 요거면은 충분하지.
노 지배인: 앞으로 낼 대출금도 필요합니다.
만월: 대출이 이렇게 많아?
노 지배인: (끄덕)
만월: 아니 무슨 호텔 경영은 이 따위 하는 거야?
노 지배인: 대출은 사장님 차 쇼핑 샴페인을 위해서 받은 겁니다. 저희 호텔 경영은 돈 안 듭니다.
만월: 예전에 불리던 인간은 돈 굴리는 제주가 있어서 돈 때문에 골치 아픈적은 없었는데...
노 지배인: 더 이전에 불려던 인간때문에 보릿고개 층 나무 케어 다니셨다고 들려던 것 같은데...
만월: 난 그 새끼를 생각하면...
노 지배인: 다음에 저 대신 들린 인간에게 미리 투자하시죠. 20년 지양비는 이걸로 보내겠습니다.
만월: 잠깐, 자식 하나 키웠는데 돈이 이렇게 많이 들까? 아이.. 그래. 다 가져다 줘. 그 꼬맹이 다 크고 날면 데려다가 제대로 불려먹으면 되니까.
찬성 아빠: 그 날 밤 일이 꿈이 아니었나 보다. 아버지가 널 직접 팔으려 보다. 그 호텔 찾아야 돼, 이 돈 돌려 주고. 약속 물려야지.... 여기 어디였는데... 아들 잠깐만 여기 있어! 움직이지마.
만월: 쟤 생일 선물로 계속 꽃을 보내, 약속을 잊지 않도록. 달맞이꽃이 좋겠네.
2019년
직원: 구찬성 씨. 사장님 도착하셨습니다. 들어 가시죠.
찬성: 예.
RP 호텔 사장: 싱가포르 펠리스 호텔 두고 우리 호텔 옮기는 것 후회지 않을 게예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찬성: 중요한 자리로 블러셔서 감사합니다.
RP 호텔 사장: 작년에 제안했을 때는 거절했더니 올해는 선뜻 생각해 줬네요.
찬성: 20년이 지났으니까요. 돌아가신 아버지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20년 동안은 절대 한국에 돌아와서 살지 않게 다고...... 작년은 20년 째였고, 올해는 21년 째라 올 수 있었습니다.
RP 호텔 사장: 무슨 사정이 있으셨나 보군요.
찬성: 범죄가 채무같은 현실적인 사정이 아닙니다. 그저 불길한 걸 피하라는 일종의 미신 같은 겁니다.
RP 호텔 사장: 어른들은 그런 게 있어요. 뭐 삼재니 아홉수 같이 피하라는 것들이 있어요. 뭘 불길한다는데 피하는 게 좋죠.
찬성: 그럼 혹시나 서울 시내 여러 호텔들중에 외간이 담쟁이덩굴로 덮혀 있고 백층정도로 느껴질 만큼 높은 스카이 바가 있고 바다가 착각할 만한 큰 파도풀을 갖저오실 있을까요, 20년 전에.
RP 호텔 사장: 네?
찬성: 없겠죠?
직원: 보내 주신 짐은 사무실에 뒀습니다.
찬성: 고마워요.
직원: 서울의 집은 구워하셨어요?
찬성: 당분간 친구집에서 지낼 겁니다.
직원: 그래서 생일 선물 이쪽으로 왔나 보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생일이시죠? 도착한 선물은 저희가 데스크에 맡게 됐습니다.
찬성: 저기... 배달의 선물 혹시...
직원: 꽃이 단데요, 그게 무슨 꽃이더라?
찬성: 달맞일꽃.. 일갑니다. 20년 지나는데 왜 또 왔지? 긴장한 가없어, 매년 받은 건데 뭐. 이거 뭐지? 호텔 델루나? 젠장, 호텔 진짜 있었네. 주소도 있네... 명동? 명동... 가 봐야 되나?
《德鲁纳酒店》韩语台词
EP01 (36-48分钟)
仅个人翻译,不做商业用途,有误欢迎指正。
박규찬: 왜 안 찍어, 왜? 저 여자 뭐야? 지금 총 든 여자가 여기 걸어오고 있지...아니 안 막구 뭐해? 총 들고 있잖아, 지금, 저기서! 이봐요, 총 내려나!
김동환: 시장님!
박규찬: 난... 난 총을 맞았어.
조연: 총이라니요!
박규찬: 저여자가 날 총을 쏴... 난 분명히 총을 맞았는데? 이형사, 당신 죽었잖아? 오지마,오지마! 다가오지마요, 잠까만! 이형사 처리하는 걸 맞지, 김 대표?
김동환: 시장님, 왜 이러세요? 진정 좀 하세요!
박규찬: 야 씨 새끼냐! 오지마, 오지마!
......
노 지배인: 본인이 절대로 잡을 수 없었던 쟤 심장에 원념을 받았어 감옥보다 더 무서운 감옥에 가 두셨네요.
만월: 곁에 붙어서 망가드리만큼 망가드려하면 다시 호텔로 오겠지. 그 여자 알려준 거 찾아왔어?
노 지배인: 예. 기차역 보관람에 이게 있었습니다. 수사중 확보한 밀수품일 겁니다.
만월: 당분간 샴페인 마음껏 딸 수 있겠네.
노 지배인: 그 동안 밀린 대출금 상환해야 합니다.
만월: 빚이 이렇게 많아?
노 지배인: (끄덕)
만월: 그래. 요거면은 충분하지.
노 지배인: 앞으로 낼 대출금도 필요합니다.
만월: 대출이 이렇게 많아?
노 지배인: (끄덕)
만월: 아니 무슨 호텔 경영은 이 따위 하는 거야?
노 지배인: 대출은 사장님 차 쇼핑 샴페인을 위해서 받은 겁니다. 저희 호텔 경영은 돈 안 듭니다.
만월: 예전에 불리던 인간은 돈 굴리는 제주가 있어서 돈 때문에 골치 아픈적은 없었는데...
노 지배인: 더 이전에 불려던 인간때문에 보릿고개 층 나무 케어 다니셨다고 들려던 것 같은데...
만월: 난 그 새끼를 생각하면...
노 지배인: 다음에 저 대신 들린 인간에게 미리 투자하시죠. 20년 지양비는 이걸로 보내겠습니다.
만월: 잠깐, 자식 하나 키웠는데 돈이 이렇게 많이 들까? 아이.. 그래. 다 가져다 줘. 그 꼬맹이 다 크고 날면 데려다가 제대로 불려먹으면 되니까.
찬성 아빠: 그 날 밤 일이 꿈이 아니었나 보다. 아버지가 널 직접 팔으려 보다. 그 호텔 찾아야 돼, 이 돈 돌려 주고. 약속 물려야지.... 여기 어디였는데... 아들 잠깐만 여기 있어! 움직이지마.
만월: 쟤 생일 선물로 계속 꽃을 보내, 약속을 잊지 않도록. 달맞이꽃이 좋겠네.
2019년
직원: 구찬성 씨. 사장님 도착하셨습니다. 들어 가시죠.
찬성: 예.
RP 호텔 사장: 싱가포르 펠리스 호텔 두고 우리 호텔 옮기는 것 후회지 않을 게예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찬성: 중요한 자리로 블러셔서 감사합니다.
RP 호텔 사장: 작년에 제안했을 때는 거절했더니 올해는 선뜻 생각해 줬네요.
찬성: 20년이 지났으니까요. 돌아가신 아버지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20년 동안은 절대 한국에 돌아와서 살지 않게 다고...... 작년은 20년 째였고, 올해는 21년 째라 올 수 있었습니다.
RP 호텔 사장: 무슨 사정이 있으셨나 보군요.
찬성: 범죄가 채무같은 현실적인 사정이 아닙니다. 그저 불길한 걸 피하라는 일종의 미신 같은 겁니다.
RP 호텔 사장: 어른들은 그런 게 있어요. 뭐 삼재니 아홉수 같이 피하라는 것들이 있어요. 뭘 불길한다는데 피하는 게 좋죠.
찬성: 그럼 혹시나 서울 시내 여러 호텔들중에 외간이 담쟁이덩굴로 덮혀 있고 백층정도로 느껴질 만큼 높은 스카이 바가 있고 바다가 착각할 만한 큰 파도풀을 갖저오실 있을까요, 20년 전에.
RP 호텔 사장: 네?
찬성: 없겠죠?
직원: 보내 주신 짐은 사무실에 뒀습니다.
찬성: 고마워요.
직원: 서울의 집은 구워하셨어요?
찬성: 당분간 친구집에서 지낼 겁니다.
직원: 그래서 생일 선물 이쪽으로 왔나 보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생일이시죠? 도착한 선물은 저희가 데스크에 맡게 됐습니다.
찬성: 저기... 배달의 선물 혹시...
직원: 꽃이 단데요, 그게 무슨 꽃이더라?
찬성: 달맞일꽃.. 일갑니다. 20년 지나는데 왜 또 왔지? 긴장한 가없어, 매년 받은 건데 뭐. 이거 뭐지? 호텔 델루나? 젠장, 호텔 진짜 있었네. 주소도 있네... 명동? 명동... 가 봐야 되나?
#德鲁纳酒店##韩翻养成笔记#
《德鲁纳酒店》韩语台词
EP01 (12-24分钟)
仅个人翻译,不做商业用途,有误欢迎指正。
1998년
찬성 아빠: 아들,오늘 생일인데,짜장면 한 그릇도 못 사줬네.
찬성:괜찮아,배 안 고파.
찬성 아빠: (입 모양)짜장면,짜장면!
찬성:아저씨~
찬성 아빠: 야,아들!
찬성:돈 떨어질게셨어요.
행인:어,고마워.
할머니:착하구만!세상에...이마가 멍 듯하고 눈이 총총한 야 이 귀상 사이네...오늘 생일이라고? 그 연시가 어떡해 됐나?
찬성 아빠: 에이 아줌마,꽃 안 사요,가세요.
할머니:세상에,천년복이 없어서 이런 애비 아래 손 답아컸구나.그래도 악연은 아니다.초년에 고생한다는 건은 나중에 큰 복을 깨끗하게 바뀌위해서 액운비를 신는 거니까.
찬성 아빠:뭐 액? 꽃 팔라 위해들 별 소리 다 하시네.아들,기다려,아빠가 돈 많이 벌어서 생일 선물 사 줄게.
찬성:선물?
할머니:꽃,생일은 꽃이지,꽃!
찬성 아빠:그건 안 사다니까!
찬성: 꽃도 괜찮아,아빠,돈 주고 사지 말고 꽃 따 와 줘도 돼.그러니까 돈 만나고 위험한 짓 하지마.
할머니:세상에...
찬성 아빠: 어린 놈이 별 걱정은 다해.
경찰:뒤로 가가 !
...
노 지배인: 사장님, 일어나셨습니까? 마치 보름이라 손님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만월: 달이 맑으면 아주 멀리서도 잘 보여할 테니까 .또 여기...오겠지.
노 지배인: 그럼 호텔 감판에 불을 밝히갰습니다.
만월: 영업 시작해. 난 보름달을 보면 기분이 안 좋아,오늘은 특히 드럽네. 너무 혐오감게 죽은 놈은 받지마.
노 지배인: 그래도 손님이 가린다는 게...
만월: 받지마! 어차피 죽은 놈은 급할 게는 없어.
노 지배인: 사장님 눈에 뛰지 않게 제가 잘 처리하겠습니다.
만월: 저놈의 달...질깃질깃해.
...
경찰:저기 서,저기 서!
찬성 아빠: 아이 죽을 뻔했네....진짜.... 저기 뭐야.들어만 가도 돈 받을 랄나?
현중: 혼자십니까?
죽은 여경찰: (끄덕)
현중: 사망하신 지 얼마가 되신 지 기억하십니까?
죽은 여경찰: 열일 쯤.
찬성 아빠: 와...저거 타고 올라올라 건네.
....
찬성 아빠: 와....보기 보다 되게 크네. 앉아 마셔도 돈 받아렸나?...괜찮으세요? 안색이... 어디서 그렇게 젖으셨 돼?
죽은 여경찰: 한강물이요.
아빠: 한강? 오밤중에 물놀일 하셨나? 이런 대 바싸요? 이런 대는 로비에 앉아 있어도 돈 받아렸나?
죽은 여경찰: 글쎄요, 저도 처음이라 잘... 그쪽은 어쩌다가...
아빠: 계단에서 물러가지고...아!
...
현중:오래만에 물귀신 손님이 오셨어요.
노 지배인: 물귀신? 혹시 얼굴이 허망가?
현중: 조금...
노 지배인: 사장님 심지역 불편하십니까 눈에 뛰지 않도록 빨리 객실로 모셔야겠네.
현중: 왜 그러세요, 지배인님?
노 지배인: 방금 저 손님...여기 올 분이 아닌데, 잘못 들어 오셨네.
현중: 그럼 저 남자 안 죽은 거에요? 산 사람?
노 지배인: 사장님 눈에 잘못 뛰면 저 사람은 죽어. 빨리 찾아서 내보내야돼.
찬성 아빠: 몇 시간만 여기 숨어서 버텨야돼, 화장실에 들어가 숨어 있을까?그래 그래,화장실....금인가? 와 이거 엄청 비싸겠는데...아냐 아냐,이게 문제가 아니야 지금.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德鲁纳酒店》韩语台词
EP01 (12-24分钟)
仅个人翻译,不做商业用途,有误欢迎指正。
1998년
찬성 아빠: 아들,오늘 생일인데,짜장면 한 그릇도 못 사줬네.
찬성:괜찮아,배 안 고파.
찬성 아빠: (입 모양)짜장면,짜장면!
찬성:아저씨~
찬성 아빠: 야,아들!
찬성:돈 떨어질게셨어요.
행인:어,고마워.
할머니:착하구만!세상에...이마가 멍 듯하고 눈이 총총한 야 이 귀상 사이네...오늘 생일이라고? 그 연시가 어떡해 됐나?
찬성 아빠: 에이 아줌마,꽃 안 사요,가세요.
할머니:세상에,천년복이 없어서 이런 애비 아래 손 답아컸구나.그래도 악연은 아니다.초년에 고생한다는 건은 나중에 큰 복을 깨끗하게 바뀌위해서 액운비를 신는 거니까.
찬성 아빠:뭐 액? 꽃 팔라 위해들 별 소리 다 하시네.아들,기다려,아빠가 돈 많이 벌어서 생일 선물 사 줄게.
찬성:선물?
할머니:꽃,생일은 꽃이지,꽃!
찬성 아빠:그건 안 사다니까!
찬성: 꽃도 괜찮아,아빠,돈 주고 사지 말고 꽃 따 와 줘도 돼.그러니까 돈 만나고 위험한 짓 하지마.
할머니:세상에...
찬성 아빠: 어린 놈이 별 걱정은 다해.
경찰:뒤로 가가 !
...
노 지배인: 사장님, 일어나셨습니까? 마치 보름이라 손님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만월: 달이 맑으면 아주 멀리서도 잘 보여할 테니까 .또 여기...오겠지.
노 지배인: 그럼 호텔 감판에 불을 밝히갰습니다.
만월: 영업 시작해. 난 보름달을 보면 기분이 안 좋아,오늘은 특히 드럽네. 너무 혐오감게 죽은 놈은 받지마.
노 지배인: 그래도 손님이 가린다는 게...
만월: 받지마! 어차피 죽은 놈은 급할 게는 없어.
노 지배인: 사장님 눈에 뛰지 않게 제가 잘 처리하겠습니다.
만월: 저놈의 달...질깃질깃해.
...
경찰:저기 서,저기 서!
찬성 아빠: 아이 죽을 뻔했네....진짜.... 저기 뭐야.들어만 가도 돈 받을 랄나?
현중: 혼자십니까?
죽은 여경찰: (끄덕)
현중: 사망하신 지 얼마가 되신 지 기억하십니까?
죽은 여경찰: 열일 쯤.
찬성 아빠: 와...저거 타고 올라올라 건네.
....
찬성 아빠: 와....보기 보다 되게 크네. 앉아 마셔도 돈 받아렸나?...괜찮으세요? 안색이... 어디서 그렇게 젖으셨 돼?
죽은 여경찰: 한강물이요.
아빠: 한강? 오밤중에 물놀일 하셨나? 이런 대 바싸요? 이런 대는 로비에 앉아 있어도 돈 받아렸나?
죽은 여경찰: 글쎄요, 저도 처음이라 잘... 그쪽은 어쩌다가...
아빠: 계단에서 물러가지고...아!
...
현중:오래만에 물귀신 손님이 오셨어요.
노 지배인: 물귀신? 혹시 얼굴이 허망가?
현중: 조금...
노 지배인: 사장님 심지역 불편하십니까 눈에 뛰지 않도록 빨리 객실로 모셔야겠네.
현중: 왜 그러세요, 지배인님?
노 지배인: 방금 저 손님...여기 올 분이 아닌데, 잘못 들어 오셨네.
현중: 그럼 저 남자 안 죽은 거에요? 산 사람?
노 지배인: 사장님 눈에 잘못 뛰면 저 사람은 죽어. 빨리 찾아서 내보내야돼.
찬성 아빠: 몇 시간만 여기 숨어서 버텨야돼, 화장실에 들어가 숨어 있을까?그래 그래,화장실....금인가? 와 이거 엄청 비싸겠는데...아냐 아냐,이게 문제가 아니야 지금.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1시 55분입니다!오전에 나는 너와 매우 말하고 싶었다.그러나 몇몇 중요하지 않은 일은 내가 처리해야 한다!오늘 오전에 또 당신의 새 사진을 봤어요!너의 새로운 소식을 볼 때마다!내 느낌이야!넌 마치 말하는 것 같다!저는요!나는 항상 여기에 있다!똑같아요 …요 며칠 동안 영화를 몇 편 봤어!인상 깊은 영화!나는이 영화를 네가 봤다고 생각한다.…。《DETACHMENT》영화 전체의 스토리는 억압적인 느낌을 준다.하지만 배우들의 출연은 훌륭했다!감동적이야!이젠 알아요!사실 나는 코가 큰 배우를 좋아한다!하하하!영화에는 동물 학대가 있다!이것은 나로 하여금나 자신을 생각나게 했다!네가 고양이와 함께 있는 것을 처음 봤을 때!나는 친구들과 함께 토론을 했다.만약 내가 다음 생이 있다면 다음 생에!나는 고양이가 되어 네 곁에 있고 싶어!너는 낮에 출근해도 돼!나는 낮에 반드시 너의 집에 있을 거야!나는 단지 필요로 한다!넥타이 가지고 놀면 돼!저녁에 집에 가세요!네가 여자 아이를 데리고 돌아오면!나는 반드시 내 손으로 그녀들의 얼굴을 지도처럼 만들 거야!만약에 내가 이평생에 너의 고양이가 될 수 있다면!그럼 저녁에 흔들의자에 앉아 책을 봐!나는 너의 무릎에 기대어 너를 본다.나는 단지 이러한 정경을 생각하기만 하면, 그렇게 아름답다고 생각된다!나는 어릴 때 작은 새 한 마리를 키운 적이 있다.그 작은 새는 나하고만 친하다!나는 매번 학교가 파해서 집에 돌아온다!그것은 반드시 부를것이다!나는 그 모든 음식과 청소를 포함해서 모든 것을 돌본다!그런데 엄마는 내가 학교에 다닐 때 내 외삼촌 네 아들에게 그것을 주었어요!설을 쇨 때 그들은 작은 새를 얼려 죽였다고 한다.나를 그지없이 슬프게 한다!그 이후로 다시는 어떤 동물도 기르지 못했다!나의 가장 좋은 학우!그도 일찍이 나에게 그의 작은 새를 돌보게 하였다.나는 작은 새가 매우 즐겁지 않다고 느낀다.나는 모든 새를 날려 보냈다.학우가 알았다!노발대발!그러나 그는 오히려 나를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나는 내가 80세 이후에 애완동물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나를 떠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내가 세상을 떠날 때!그들은 여전히이 세상에 존재합니다!그것은 내가 보고 싶은 것이다!나는 그 애완동물들이 나를 떠나는 것을 볼까 봐 두렵다.그래서 나는 헤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나는 지금 모든 시작을 거절했다!영화 속에는 또 하나의 관점이 있다!나는 매우 옳다고 생각한다!어떤 일에든 관심 없어!전혀 멋지지 않아요!아무것도 개의치 않는 척하는 그런 사람들은 정말 너무 쉽다.누구나 할 수 있어!그러나 꼭 알아야 한다!어떤 일에 마음을 쓰고 관심을 가지는 것만이 진정으로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날씨가 덥습니다!더위를 막고 온도를 낮추기에 주의하시오!아 휴!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매번 너의 새로운 소식을 볼 때마다!그것은 모두 내가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일이다......
#Empty-Ray LaMontagne[音乐]#
영화 전체를 봤어!수시로 샘솟는 슬픔!이 노래에서 조금은 여유를 얻은 것 같아!무거운 현실 속에 숨 쉴 틈도 생겼다!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일 뿐이지만!여전히 한 가닥 희망을 붙였다.
이것은 추천할 만한 가치가 없는 좋은 영화이다!너무 슬퍼 …
그러나이 영화는 보기에 매우 억압적인 것 같지만, 나는 의외로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녀는 치맛자락을 무릎까지 올렸다.미소를 지으며 맨발로 장미정원을 걸어가다!나는 지금까지 기도에 의지하는 것을 배워 본 적이 없다.불운속에서 살기로 했습니다!산속을 거닐다!푸른 풀과 옥토를 통과하자!통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계속 몰입할 수 있을까?그렇게 재미없어!그런 먼지조차 미치지 못하다니!나는 쉰 목소리로 진실을 말했다!아무도 듣고 있지 않아!창밖의 빗방울이 나뭇잎을 적셨다!마치 우리를 위해 갈채하는 것처럼 들립니다!이 조용한 사랑!내가 계속 이렇게 집착하고 만취할가 …
I LOVE YOO
나는 매번 너의 새로운 소식을 볼 때마다!그것은 모두 내가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일이다......
#Empty-Ray LaMontagne[音乐]#
영화 전체를 봤어!수시로 샘솟는 슬픔!이 노래에서 조금은 여유를 얻은 것 같아!무거운 현실 속에 숨 쉴 틈도 생겼다!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일 뿐이지만!여전히 한 가닥 희망을 붙였다.
이것은 추천할 만한 가치가 없는 좋은 영화이다!너무 슬퍼 …
그러나이 영화는 보기에 매우 억압적인 것 같지만, 나는 의외로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녀는 치맛자락을 무릎까지 올렸다.미소를 지으며 맨발로 장미정원을 걸어가다!나는 지금까지 기도에 의지하는 것을 배워 본 적이 없다.불운속에서 살기로 했습니다!산속을 거닐다!푸른 풀과 옥토를 통과하자!통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계속 몰입할 수 있을까?그렇게 재미없어!그런 먼지조차 미치지 못하다니!나는 쉰 목소리로 진실을 말했다!아무도 듣고 있지 않아!창밖의 빗방울이 나뭇잎을 적셨다!마치 우리를 위해 갈채하는 것처럼 들립니다!이 조용한 사랑!내가 계속 이렇게 집착하고 만취할가 …
I LOVE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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