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薛仁雅[超话]# #薛仁雅#
20211112_ins更新
【@_seorina
#헬렌켈러를_찾습니다
조용한 어둠 속을 홀로 걸어가고 있는 시청각장애인.
시각과 청각에 모두 장애가 있어,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시청각장애인을 찾는 것은
그들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첫 걸음이 됩니다.
촉수화와 점자를 사용하여
세상과 소통하는 시청각장애인을 떠올릴 수 있도록
손에 손글씨를 직접 적어
#헬렌켈러를_찾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합니다
챌린지 참여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시청각장애인을 찾고 적절한 지원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습니다
@yoon.bak 윤박 오라버니
챌린지를 이어나가주세요❤️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시청각장애인 #촉수화 #점자】
20211112_ins更新
【@_seorina
#헬렌켈러를_찾습니다
조용한 어둠 속을 홀로 걸어가고 있는 시청각장애인.
시각과 청각에 모두 장애가 있어,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시청각장애인을 찾는 것은
그들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첫 걸음이 됩니다.
촉수화와 점자를 사용하여
세상과 소통하는 시청각장애인을 떠올릴 수 있도록
손에 손글씨를 직접 적어
#헬렌켈러를_찾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합니다
챌린지 참여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시청각장애인을 찾고 적절한 지원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습니다
@yoon.bak 윤박 오라버니
챌린지를 이어나가주세요❤️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시청각장애인 #촉수화 #점자】
3:42
지는 달을 눈에 담고
이 검푸르스름함이
눈을 뜬 상태인지
감은 상태인지
그 구분이
잘 가지 않는 때
틈사이로
빛이 새어들어오듯
터진 뚝에 물밀려오듯
미처 채 감기지 못한
눈꺼풀 사이로
어둠이 흘러들어가는 때
눈꺼풀을 더 눌러대고
속눈썹을 당겨대고
감은 눈 밑에
또 한꺼풀이 닫히며
빙글하고 자전하는
그런 시간
지는 달을 눈에 담고
이 검푸르스름함이
눈을 뜬 상태인지
감은 상태인지
그 구분이
잘 가지 않는 때
틈사이로
빛이 새어들어오듯
터진 뚝에 물밀려오듯
미처 채 감기지 못한
눈꺼풀 사이로
어둠이 흘러들어가는 때
눈꺼풀을 더 눌러대고
속눈썹을 당겨대고
감은 눈 밑에
또 한꺼풀이 닫히며
빙글하고 자전하는
그런 시간
나는 당신네 인간은 믿지 못할 것들을 보아왔어
오리온좌 너머에서 불에 타던 전함
탠하우저 게이트 근처에서 어둠속에 반짝이는 C-빔도 보았지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 속에서 사라져 가겠지
빗속의 내 눈물처럼... 이제 죽을 시간이야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오리온좌 너머에서 불에 타던 전함
탠하우저 게이트 근처에서 어둠속에 반짝이는 C-빔도 보았지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 속에서 사라져 가겠지
빗속의 내 눈물처럼... 이제 죽을 시간이야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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