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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된 체력에 며칠동안 시름시름 앓아서 오늘은 필요한 말만하고 체력을 아끼자 마음먹고 갔는데, 역시 꽃이 약이었드래요쌤이 설명하고 꽂으시면 통역을 해야하는데 감탄사가 저도 모르게 먼저 나옵니다. 하~~아 이뻐요너무 이뻐요~~아무래도 오늘 전 통역을 한게 아니라 대만 친구에게 한국어 감탄사를 가르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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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语文摘[超话]#
【超有感的三行情书】
01.
편: 지를 쓰기로 했다
두: 달 전 떠난 너에게
통: 증이 멈출 때까지
我也会写信
给两个月前离开的你
直到我不再痛为止

02.
자: 정을 넘긴 한여름 밤
장: 시간 이어진 우리의 통화
가: 만히 잠든 네 숨소리
过了午夜的某个夏夜
我们持续很久的通话
你静静安睡的呼吸声

03.
하: 루하루 그대를 잊고
지: 낸 시간 하지만
만: 나고 싶어 잠깐이라도
每天都在努力忘记你
在过去的时间里都是 但是
还是想见你 哪怕只是一小会儿

04.
설: 렁설렁 그릇을 씻는다
거: 의 반나절을 주방에서 보냈다
지: 루하다 너 없는 시간은
漫不经心地刷着碗
在厨房里度过了半晌
没有你的时间好无聊

05.
호: 기심은 사랑의 시작
불: 보듯 뻔한 사람에게는
호: 감이 생길 리 없다
好奇心是爱情的始端
对于明若观火的人
是不可能有好奇心的

06.
소:중한 너가
나:의 옆에 있어서
기:분이 매일 좋나봐.
正因珍贵的你
在我身边
我才每天心情都这么好吧 ​​​

【没有学识，不懂识人，没有平台资源，读的在多书也是傻子。】人要懂变通，凡是要多学科融会应用。【学識がなく、人を知らない、平台の資源がない、多くの本を読むのも馬鹿です。」人は融通をきかせて、すべて多くの学科が融通して応用することを必要とします。[학식이 없고 모르는 사람은 플랫폼 자원이 없고 많은 책도 바보다....] 사람은 변통을 알아야 한다. 모든 학과 융합은 응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