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D是有我们小民的粉丝吧 [哈哈]连续三周的文案都用了小民在正午的希望电台和自己在泡泡说的话

인생이란〰여유롭게 한번 사는 인생 천천히 즐기다가 가면 얼마나 좋습니까...（正午的希望）

이 셀카 누르고 싶지 누르고 싶을 거야 당장 눌러（泡泡的名字）

공익광고드림회 뚜루뚠뚠!（泡泡内容）

cr:jamong1323

계속 잠이 안 와서 생각이 많아지네…ㅎㅎ
결혼은 심중해야 해. 작년에 한국에 잇어서 우리 다 고향을 떠난 친구 많이 없으니 못 느껴졌는데 올해 중국에 돌아와보니까 여자는 진짜 멀리 시집가면 안돼. 부모님도 못 챙겨주고 혼자 멀리 떨어져서 친구 하나도 없어. 심심할 때 같이 나가주는 사람도 없고 얘기 하고 싶어도 누구랑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슬플 때 사울 때도 가는 때 없어.
근데 인생은 다 그래. 세상에 잘못을 되돌리는 방법은 없다.
만약 타임머신 있다며…
유이야 가족들이 걱정하시니까 안심해주고 잘 살아야 돼.

"한 남자의 마음을 잡으려면 먼저 그의 위를 잡아야 한다."
이 말을 초등학교때부터 자주 들었네..
물론 처음에는 드라마 속 대사였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성격이 부드럽고 선량하고..요리도 잘 하고..아이를 낳고도 여전히 예쁜 여인..
엉..친구의 언니..
모두의 눈에는 이렇게 완벽해 보이던 젊은 엄마가 여전히 그녀의 남편에게 불행하게 배신을 당했다..
잠깐의 신선함때문에 아내와 아이를 다 포기했어..
그럼 지금 그 남자는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정말..드라마 속 줄거리처럼..
"이혼 후 그가 투자한 회사도 망했다.물론 코로나의 영향이 크다.그 여자도 곧 그를 떠났어.그녀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물론 수많은 남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데.그래서 애당초 가족을 버린 남자..마지막에도 철저히 버림받았어.
투자에 실패하여 그도 많은 돈을 빚졌다..
그러니까 언니가 이런 사람이랑 이혼하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
당연히 좋은 일이죠.
이것도 인과응보다.
물론 나도 의문이 있었다..
대사는 그냥 대사뿐인데..
요리를 잘하는 것도 행복한 결혼생활의 필수조건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사람의 본질이야..
그러니까 자신에게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 줘.
너의 위는 이런 보상을 필요로 한다.
너의 마음도 특별한 만족을 얻게 될 것이다.

사실 감정에 관한 부분..
내 마음은 여전히 망망하다..
어제밤..
여전히 채팅방에서 많은 대화를 보았다..
"배우 동생들 정말 우리 오빠를 너무 좋아하죠?평소에도 연락을 자주 하겠죠?그래서 이렇게 완전 친해진 모습..말투도 우리 오빠보다 더 흥분해."
"나도 궁금해..언제 이렇게 친해졌지?혹시 평소에도 같이 식사하고 이야기도 하니?진짜 부럽다."
난 인정..
이 대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벌써 가슴이 떨린다..
불안감도 터널 속 블랙홀 같다..
하지만 결국 나를 쓰러뜨린것은 마위가 나에게 한 말이였다..
"그는 정말 내 말을 잘 듣고.날씨가 추워서..나는 그에게 마끼아또 카라멜을 마시라고 말했다."
그땐..그 순간..
내 마음속에서 어느 소리를 생겼어..
난..완전히 사라지고 싶어..어쩌면 왕자의 세계에서..내가 바로 그 남아도는 사람이지?
그래서 지금 난 어떤 능력을 상실한 것 같다..
어떻게 왕자를 사랑할까..?
나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누가 나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줄 수 있을까?[泪][泪][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