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희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무엇을까?"
며칠전에..질문 좋아하는 친구가 우리에게 이 문제를 했는데..
포도, 딸기, 수박, 복숭아, 바나나...
다른 친구들의 답을도 많네..
근데 나는..?
"난 다 별로는 같은데..특별히 좋아하는 과일은 없어."
근데 솔직히...
그때 내 머릿속에 떠오른 화면은 바로 두리언이었는데.
아...[笑cry][笑cry][允悲][允悲][允悲]
하지만 이것도 운명이죠？
p1.문득 이 사진을 보게 되었네..
여지..
이 과일은 당나라 양귀비가 가장 좋아했던 과일이야~~
ㅋㅋ...난 귀비는 아니지만..
근데 이 과일도 아주 좋아한다~~

방금 세수를 했는데.
지금 팩하고 있어..
양치질을 하는데 엄마의 기침하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너 아직 잠들지 않았니?"
"음."
"왜여?"
"산책을 하다가 어느 이웃집 인테리어 구경을 갔어.진짜 마음에 들어.너무 예뻐서."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
CNY: 150만...
"엄마 그만 생각해..50만 원에도 그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에 엄마는 침묵했어..
아마 지금 그녀는 이미 잠들었죠?
응..

p2.[泪][泪][泪][泪][泪][泪][泪][泪][泪][泪]
나는 이것이 누구들의 손인지 모른다.
하지만 이 화면과 분위기..
진짜 내 심장을 완전히 저격했네.
너무 부드러워서...

내가 기운이라곤 없을 때..
내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
혹시라도 내 손을 확고하게 잡아줄 사람은 있을까?
"너 혼자가 아니다.I'm here."
혹시 그 사람이 내게 이 말을 할까?

내가 긍정과 격려가 필요할 때..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할때면..
혹시라도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누군가도 있을까?
"겁내지도 말고 후퇴하지도 마.내가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나는 바로 너의 원기옥이다."
혹시 그 사람도 나에게 이렇게 위로를 해줄까?

근데 미래의 현실은 어떨까?
진짜 몰라...
만약 사랑과 그리움이 서로 통했으면 좋겠는데...
.
.
.
.
[月亮][月亮]

#罗渽民0422公开七周年#
渽民啦 Rookies公开七周年快乐

민아 이번 활동도 마니 고생했어 그리고 넘 잘했어
민이랑 함께 걷는 이 길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
NCT의 JAEMIN 되어줘서 고마워～❤️
민아 지나온 시간보다 함께할 날들이 더 많을테니까 걱정말라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하자 같이 천천히 가자 울~급할 필요 없어 난 민이한테 항상 응원하고 있어~
울 애기 진짜 앞으로의 날들은 더더욱 행복만 하길
난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게 민아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자

작은 시·⭐밤이 꿈⭐

창을 열고 난 뒤의 풍경.
달만 조용히 나를 바라보고 있어.
"그 사람 보고 싶니?
혹시 그도 너를 그리워할까 봐."
볼을 스치는 바람이 내게 속삭인다.

달이야 달..
너는 어떻게 갑자기 그의 모습으로 변했니?
주위의 별들이 모두 웃었어..
하지만 나는 꿈이 아니라는 걸 알아.

밤 하늘이 마치 스크린 같다.
별 하나하나의 반짝이는 빛은 모두 한 편의 영화야.
추억속에서의 너와 나..
같이 다른 행성에서 사고 있는 이야기들을 쓰고 있어.
난 꿈이 아니라는 걸 알아.
어쩌면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일지도 몰라.
난 꿈이 아니라는 걸 알아.
달에 있는 네가 내게 오고 있고.

경여

2022.4.21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