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p5.정말..모두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야..
하지만 이 사진들은 내가 찍은 것이 아니다.
내가 만든 것도 아니야.
정답은..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어느 언니였어..
음..그녀의 아버지와 내 부모님은 친구다.
근데 솔직히..
이 아저씨는 우리 엄마의 남편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남자다.
"내 딸은 절대 어떤 억울함도 받아서는 안 된다.지금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나도 그녀의 일상생활이 평소와 같도록 보증할 것이다."
그래서 이 아저씨도 진짜 그렇게 했는데.
언니 매일의 식단은 여전히 엄청 풍족하다.
솔직히..나는 언니가 매우 부럽다.
나도 언니가 이런 아빠를 가진 것이 부러워..
응.이것은 그들이 서로의 복이야.

하지만 내 실제 삶에서는..
이렇게 생활 할 에너지가 없는데.
맞아..4월 1일부터 오늘까지..
나는 그에게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부른 적이 없어.
사실 이유가 있었다.
왜냐하면 나 진짜 화가났어..
물론 실망도 컸다.
3월의 마지막 그날..
노력과 행운으로 열 몇 가지 식재료를 구매했다.
근데 마늘과 양파...
실제로 지급할 때는 다 매진되었는데..
하지만 우리 동네 이웃 채팅방을 통해서..
이웃집에서 식재료 시장에 있는 친구를 연락했는데..
그날 많은 이웃들이 싱싱한 과일과 채소를 샀어...

"나도 집에 부족한 식재료들 주문해 놨어."
나는 엄마에게 이 말을 했다.
근데 진짜 이상해..
엄마 옆에 있던 그가 갑자기 버럭 화를 내고...
"너 어제 이미 많은 식재료들을 사 놨어.오늘 또다시 살려고 하니?"
완전히 싸우는 말투이야.
태도와 말하는 방식이 진짜 완전 엉망이다..
심지어 말하는 음량도 다른 이웃들이 다 들을 수 있을 정도였어.
"지금은 바로 고생할 때이야.설마 너는 평소와 같은 생활을 보내고 싶니?가장 힘든 시기가 왔으면..집에 쌀만 남아서 너도 어쩔 수 없어."
ㅎ..하지만 주위의 이웃들은 모두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만이 운명에 타협했어.
심지어는 나에게 그와 똑같이 그러한 운명을 감당하라고 요구하기까지 했다..
이게 바로 그는 삼촌과의 가장 큰 차이였어.
분명히 모두 딸인데...
내가 뭘 잘못했니?

말이 안통하는 사람..
아무리 혈연관계가 긴밀해도 소용이 없는데.

p6.이런 커플이 부럽지는 않아.
근데 나는 함께 자선하는 부부가 엄청 부럽다...
이번 생에 나를 가장 사랑하는 남자는 도대체 누구니?
이번 생에 나와 함께 자선을 할 수 있는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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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亮][月亮]

#RANO[超话]#20220417官咖更新

엘링~~ 컨셉포토는 잘 보고 있나요~~?? 주말은 잘 보냈구요~~?? 엘링이 많이 좋아해 줘서 기분도 좋고, 힘이 많이 나는 거 같아요❤️ 지금 결이까지 공개가 되었는데 앞으로 나올 멤버들도 엄청 멋있을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얼마 전에 부모님께 연락을 드리니까 벚꽃 사진을 보내주시더라고요 근데 벚꽃이 이쁘길래 엘링한테도 보여주고 싶어서 사진 가져왔어요!! 많이 봤을 수도 있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오늘도 고생 많았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한 주도 잘 보냈으면 해요:)

얼른 보고 싶다 엘링, 사랑해

오늘의 라노추

하이라이트 (Highlight) - 아름답다

솔직히..지금 진짜 졸려..
근데 뇌는 여전히 맑다.
오늘 나 혼자 핵산검사 하러 갔어..
이전에 모두 부모님하고 같이 갔는데..
아휴...의리없는 부모님이여...
나한테 예고도 없이 그냥 직접 가서 했는데..
진짜 요즘 밥 먹는 상황이랑 똑같네..
완전히 각자의 선택과 취향으로 행동했다..
됐어~실제로 오늘 더 순조롭다.
첫번째에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핵산 검사를 하였네.
흥....

요즘 쓰는 마스크팩은 순전히 내가 직접 만든 시제품이야.
근데 효과는 완전히 대박..~~
정말 최고의 효과다..
엉..나는 친구가 준 마스크 팩 제조법을 수정하였어.
요리하는 부분에서도 마찬가지..
사실 난 매번도 레시피를 수정했는데.
음..나도 인정..
가끔 내 성격은 정말 "반항"적이다.

하지만 이것도 진실한 나야..
아무튼..내가 좋다면 안심하게 내 곁에 있어줘.
내가 싫으면..
그냥 떠나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