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超话]# #卢乙[超话]#
220418 卢乙(noh.eul_89) IG更新
어제 난생 처음 7km가까이 뛰어봤다ㅎㅎ
혼자 뛰다가 같이 뛰니까 완전 에너지 뿜뿜!!!
대단하신 선배님들과 또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게 설레이고, 기대되는 2주 뒤의 일정이 기다려진다:)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게 되고, 도전할 수 있다는게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는 지금을 즐기자아아!!!♀️
翻译:昨天平生第一次跑了近7公里哈哈
一个人跑的时候大家一起跑的话完全充满活力!!
能和了不起的前辈们和很好的人在一起真的很激动,期待的两周后即将到来的日程:)
让我们开始尽情享受能够接受新的事物,新的挑战而感到感激的时刻!!!♀️
220418 卢乙(noh.eul_89) IG更新
어제 난생 처음 7km가까이 뛰어봤다ㅎㅎ
혼자 뛰다가 같이 뛰니까 완전 에너지 뿜뿜!!!
대단하신 선배님들과 또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게 설레이고, 기대되는 2주 뒤의 일정이 기다려진다:)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게 되고, 도전할 수 있다는게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는 지금을 즐기자아아!!!♀️
翻译:昨天平生第一次跑了近7公里哈哈
一个人跑的时候大家一起跑的话完全充满活力!!
能和了不起的前辈们和很好的人在一起真的很激动,期待的两周后即将到来的日程:)
让我们开始尽情享受能够接受新的事物,新的挑战而感到感激的时刻!!!♀️
樱花季落幕
一个成熟的人握住自已快乐的钥匙,他不期待别人使他快乐,反而能将幸神福与快乐带给别人。
성숙한 사람이 자신의 즐거움의 열쇠를 잡는다. 그는 다른 사람이 그를 즐겁게 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행운의 신복과 즐거움을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 줄 수 있다. https://t.cn/zRURQNK
一个成熟的人握住自已快乐的钥匙,他不期待别人使他快乐,反而能将幸神福与快乐带给别人。
성숙한 사람이 자신의 즐거움의 열쇠를 잡는다. 그는 다른 사람이 그를 즐겁게 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행운의 신복과 즐거움을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 줄 수 있다. https://t.cn/zRURQNK
#孔敏贞##孔敏晶# cr magazine.filo[〈FILO〉 25호(2022년 3/4월) 공민정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풀잎들〉 〈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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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 ― 홍상수 감독님과의 작업에서 어떤 특별함을 느끼시는지 더 듣고 싶어요.
공민정 ― 배우로서 행복도가 올라가요. 늘 신기한 체험을 안겨주죠. 몸의 사건들이 새롭게 일어나는데, 그만큼 희열을 주는 건 없을 거예요. 나를 계속 깨우니까 스스로 들여다보게 되고 그 과정이 참 즐거워요. 중독될 수밖에 없어요. 물론 대사 외우는 건 힘들지만, 사실, 힘들다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기도 해요. 아침 일곱시에 다 같이 모여서 그날의 대본을 받고 몇 장이나 되는 걸 외워내잖아요. 만약에 내가 첫 씬에 등장한다, 그럼 망한 거예요.(웃음) 안재홍 배우와 저는 오전 여덟시 반인가, 아홉시에 촬영을 시작했으니, 정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외울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그 힘이 나와요. 감독님과의 작업은 좀 다른 차원에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당일 대본만 봐서 어떤 영화가 될지 전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완성된 영화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뭐지, 여기 모든 사람이 다 죽은 건가? 사후 세계를 사는 건가? 별생각이 다 들면서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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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에 사건이 좀 일어날 수 있게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풀잎들〉 〈갯마을 차차차〉 〈희수〉 공민정 배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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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잡지 #영화잡지 #FILO #필로 #25호 #한국독립영화 #독립영화 #인터뷰특집 #공민정 #당신자신과당신의것 #풀잎들 #갯마을차차차 #희수 #남다은 #이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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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 ― 홍상수 감독님과의 작업에서 어떤 특별함을 느끼시는지 더 듣고 싶어요.
공민정 ― 배우로서 행복도가 올라가요. 늘 신기한 체험을 안겨주죠. 몸의 사건들이 새롭게 일어나는데, 그만큼 희열을 주는 건 없을 거예요. 나를 계속 깨우니까 스스로 들여다보게 되고 그 과정이 참 즐거워요. 중독될 수밖에 없어요. 물론 대사 외우는 건 힘들지만, 사실, 힘들다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기도 해요. 아침 일곱시에 다 같이 모여서 그날의 대본을 받고 몇 장이나 되는 걸 외워내잖아요. 만약에 내가 첫 씬에 등장한다, 그럼 망한 거예요.(웃음) 안재홍 배우와 저는 오전 여덟시 반인가, 아홉시에 촬영을 시작했으니, 정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외울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그 힘이 나와요. 감독님과의 작업은 좀 다른 차원에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당일 대본만 봐서 어떤 영화가 될지 전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완성된 영화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뭐지, 여기 모든 사람이 다 죽은 건가? 사후 세계를 사는 건가? 별생각이 다 들면서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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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에 사건이 좀 일어날 수 있게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풀잎들〉 〈갯마을 차차차〉 〈희수〉 공민정 배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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