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을 보고 의리를 잊는 이런 소인들을 식별하는 것을 배워야 하며, 이런 소인들이 자신의 이익을 파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생활 속에서 이런 이익만 보고 의리를 잊는 소인은 왕왕 쌍방 간의 은혜를 생각하지 않고 이익만 도모할 수 있다면 설령 파리처럼 작은 이익이라도 자신의 친구와 반목하여 원수가 될 수 있다.만약 여자의 곁에 이런 사람이 나타나면 당신에게 아첨을 하거나 아첨을 하거나 당신과 관계를 잘 맺고 하루 종일 당신 곁에 둘러싸여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당신은 조심해야 합니다. 틀림없이 자신이 어떤 방면에서 그에게 이익을 꾀할 수 있기 때문에 그가 이렇게 당신에게 달라붙는 것입니다.이럴 때 여자는 소인을 멀리하고 소인이 세운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소인들은 사람들의 심리에 밝아서, 그들은 항상 사람들의 심리에 근거하여 추측한다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①)
‘학교 다닐 때 문구점 아저씨가 키우던 강아지 한 마리 있었어요. 이름이 쫑쫑이었나? 되게 새침한 애였어요. 거의 상전이랑 다름이 없더라고요. 끝내주는 인생 같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갑자기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그냥 요즘 가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아이가 상처에 선택한 방법이. 한심해 보이는 건 아는데, 요즘 제가 하는 짓이 그래요. 다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마주할 자신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같은 방법을 선택한 거예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최웅)
“上学的时候,文具店大叔养了一只小狗,名字好像叫钟钟?它是个特别高冷的小家伙,几乎就跟主子一样,看着命太好了。至于为什么突然讲这个故事…是因为最近偶尔会想起来,那个小家伙面对伤痛时选择的方式。我知道看起来很没出息,但我最近的所作所为就是那样。我再也没有信心去面对自己无法承受的事情了,所以我也选择了同样的方式。因为什么都不做的话就不会发生任何事。”(崔雄)
‘살면서 전 애인이 유명인이랑 스캔들이 날 확률은 얼마쯤 될까요? 그리고 그게 얼마든, 확실한 건 기분이 아주 아주... 거지같다는 거예요. 언제 어디서나 하루종일 계속 그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거든요. 정말 하루종일 따라다닌 데 말이에요.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데 말이죠.’(연수)
“人活着能遇到前任跟名人传绯闻的概率大约有多少呢?不管它有多少,能确定的是我的心情非常非常…烂。无论何时何地,我一整天都得不停地听那一件事,真的是一整天都被那件事缠着,即使我根本不想听也不想知道。(延秀)”
-지웅 : ‘누가 그렇더라. 내 카메라에 그렇게 감정이 담겨 있다고. 숨긴다고 숨겨도 그게 그렇게 티가 난다던데. 네 생각도 그래?’
-최웅 :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지웅 : ‘너 다 봤잖아. 아니야?’
-최웅 : ‘글쎄. 잘 모르겠네.’
-지웅 : ‘어? 말하지 말라는 거네. 그치?’
-최웅 : ‘취했다 너, 빨리 자.’
-지웅 : ‘알고 싶지 않으니까 입 닫으라는 거네. 그치? 이럴 줄을 알았는데, 좀 서운하긴 하네.’
-志雄:“有人说,我的镜头里包含了很多感情,就算我想方设法隐藏,也还是那么明显。你也那样想吗?”
-崔雄:“不太懂你在说什么。”
-志雄:“你都看到了啊,不是吗?”
-崔雄:“是吗,我不太清楚诶。”
-志雄:“嗯?这是让我别说的意思啊,是吧?”
-崔雄:“你喝醉了,快睡吧。”
-志雄:“你这是不想知道所以让我闭嘴的意思啊,是吧?我早料到会这样的,但还是有点伤心啊。”
-최웅 : ‘아저씨, 쫑쫑이 원래 밖에 나가는 거 싫어하지 않았어요?’
-아저씨 : ‘아~ 그게 언제인데. 이제 안에 있으면 답답하다고 날리지.’
-최웅 : ‘어~ 언제부터요? 어떻게 하셨는데요?’
-아저씨 : ‘아니, 나는 한 거 없고, 얘가 스스로 한 거지. 그치, 쫑쫑아?’
-최웅 : ‘배신자.’
-崔雄:“大叔,钟钟以前不是讨厌出门的吗?”
-大叔:“啊~那都是多久以前的事了,现在它呆在屋里才闷得慌呢。”
-崔雄:“噢~从什么时候开始这样的?您是怎么做的呢?”
-大叔:“我没做什么,是它自己选择的。是吧,钟钟?”
-崔雄:“叛徒。”
-연수 할머니 : ‘연수 그것이 너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다 나 때문이야. 너무 미워하지 마라. 없이살아서 지 밖에 모르고 살게 키웠으니까. 걔가 말을 밉게 하는 것도 다 나 때문이고, 성질 불 같은 것도 다 나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서운한 거 있더라도 할머니 때문에 그런 거다 하고, 미워하지 마라.’
-최웅 : ‘연수 안 그래요, 할머니. 그런 애 아니에요, 연수. 장말 좋은 애예요. 저한테 과분할 정도로 멋진 애.’
-연수 할머니 : ‘그렇게 잘 알면서, 둘이 뭐하는 거야?’
-최웅 : ‘그러게요. 저 한심한 걸 알고 있었는데, 오늘만큼 최악이었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할머니.’
-延秀奶奶:“延秀那家伙如果有什么对不起你的事,那都是因为我,别太恨她。我们家一直过得很穷,所以我把她教得太自私了。她说话讨人嫌也是因为我,脾气火爆也是因为我,所以啊,万一她有什么让你伤心的地方,你就想着是因为奶奶我才会这样,别去恨她。”
-崔雄:“延秀不会那样的,奶奶,延秀不是那种孩子,她真的是很好的孩子,对我来说太过优秀了。”
-延秀奶奶:“你不是都知道嘛,那两个人干嘛还这样呢?”
-崔雄:“就是啊,我知道自己很没出息,但好像从来没有跟今天一样糟糕过,奶奶。”
——————————————
▫️台词摘录(集①)
‘학교 다닐 때 문구점 아저씨가 키우던 강아지 한 마리 있었어요. 이름이 쫑쫑이었나? 되게 새침한 애였어요. 거의 상전이랑 다름이 없더라고요. 끝내주는 인생 같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갑자기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그냥 요즘 가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아이가 상처에 선택한 방법이. 한심해 보이는 건 아는데, 요즘 제가 하는 짓이 그래요. 다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마주할 자신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같은 방법을 선택한 거예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최웅)
“上学的时候,文具店大叔养了一只小狗,名字好像叫钟钟?它是个特别高冷的小家伙,几乎就跟主子一样,看着命太好了。至于为什么突然讲这个故事…是因为最近偶尔会想起来,那个小家伙面对伤痛时选择的方式。我知道看起来很没出息,但我最近的所作所为就是那样。我再也没有信心去面对自己无法承受的事情了,所以我也选择了同样的方式。因为什么都不做的话就不会发生任何事。”(崔雄)
‘살면서 전 애인이 유명인이랑 스캔들이 날 확률은 얼마쯤 될까요? 그리고 그게 얼마든, 확실한 건 기분이 아주 아주... 거지같다는 거예요. 언제 어디서나 하루종일 계속 그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거든요. 정말 하루종일 따라다닌 데 말이에요.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데 말이죠.’(연수)
“人活着能遇到前任跟名人传绯闻的概率大约有多少呢?不管它有多少,能确定的是我的心情非常非常…烂。无论何时何地,我一整天都得不停地听那一件事,真的是一整天都被那件事缠着,即使我根本不想听也不想知道。(延秀)”
-지웅 : ‘누가 그렇더라. 내 카메라에 그렇게 감정이 담겨 있다고. 숨긴다고 숨겨도 그게 그렇게 티가 난다던데. 네 생각도 그래?’
-최웅 :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지웅 : ‘너 다 봤잖아. 아니야?’
-최웅 : ‘글쎄. 잘 모르겠네.’
-지웅 : ‘어? 말하지 말라는 거네. 그치?’
-최웅 : ‘취했다 너, 빨리 자.’
-지웅 : ‘알고 싶지 않으니까 입 닫으라는 거네. 그치? 이럴 줄을 알았는데, 좀 서운하긴 하네.’
-志雄:“有人说,我的镜头里包含了很多感情,就算我想方设法隐藏,也还是那么明显。你也那样想吗?”
-崔雄:“不太懂你在说什么。”
-志雄:“你都看到了啊,不是吗?”
-崔雄:“是吗,我不太清楚诶。”
-志雄:“嗯?这是让我别说的意思啊,是吧?”
-崔雄:“你喝醉了,快睡吧。”
-志雄:“你这是不想知道所以让我闭嘴的意思啊,是吧?我早料到会这样的,但还是有点伤心啊。”
-최웅 : ‘아저씨, 쫑쫑이 원래 밖에 나가는 거 싫어하지 않았어요?’
-아저씨 : ‘아~ 그게 언제인데. 이제 안에 있으면 답답하다고 날리지.’
-최웅 : ‘어~ 언제부터요? 어떻게 하셨는데요?’
-아저씨 : ‘아니, 나는 한 거 없고, 얘가 스스로 한 거지. 그치, 쫑쫑아?’
-최웅 : ‘배신자.’
-崔雄:“大叔,钟钟以前不是讨厌出门的吗?”
-大叔:“啊~那都是多久以前的事了,现在它呆在屋里才闷得慌呢。”
-崔雄:“噢~从什么时候开始这样的?您是怎么做的呢?”
-大叔:“我没做什么,是它自己选择的。是吧,钟钟?”
-崔雄:“叛徒。”
-연수 할머니 : ‘연수 그것이 너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다 나 때문이야. 너무 미워하지 마라. 없이살아서 지 밖에 모르고 살게 키웠으니까. 걔가 말을 밉게 하는 것도 다 나 때문이고, 성질 불 같은 것도 다 나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서운한 거 있더라도 할머니 때문에 그런 거다 하고, 미워하지 마라.’
-최웅 : ‘연수 안 그래요, 할머니. 그런 애 아니에요, 연수. 장말 좋은 애예요. 저한테 과분할 정도로 멋진 애.’
-연수 할머니 : ‘그렇게 잘 알면서, 둘이 뭐하는 거야?’
-최웅 : ‘그러게요. 저 한심한 걸 알고 있었는데, 오늘만큼 최악이었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할머니.’
-延秀奶奶:“延秀那家伙如果有什么对不起你的事,那都是因为我,别太恨她。我们家一直过得很穷,所以我把她教得太自私了。她说话讨人嫌也是因为我,脾气火爆也是因为我,所以啊,万一她有什么让你伤心的地方,你就想着是因为奶奶我才会这样,别去恨她。”
-崔雄:“延秀不会那样的,奶奶,延秀不是那种孩子,她真的是很好的孩子,对我来说太过优秀了。”
-延秀奶奶:“你不是都知道嘛,那两个人干嘛还这样呢?”
-崔雄:“就是啊,我知道自己很没出息,但好像从来没有跟今天一样糟糕过,奶奶。”
p1.오늘 통보 뉴스 많이 받았어..
봉현이가 코로나로 확진된 그 사람은 푸둥공항 서구 화물터미널의 직원이었다.
수입 화물 전담..
열이 나서 병원가서 핵산검사를 받았는데..
결국..
사실 지금 이런 뉴스에 난 완전 냉정하다..
하지만 지금 내 기분도 정말..
화가 잔뜩 났어..
"경아..오늘 상해의 중위험 지역은 어디에 있을까?"
어느 시내 있는 언니가 갑자기 나한테 위챗을 보냈다.
그래서 나는 이 모든 뉴스 메시지 사진을 캡처했어.
"다들 잘 받으셨겠죠?이렇게 많은 통보 뉴스."
"맞아..나 봉현이를 봤어.."
그러니까 왜 처음에는 모른 척했니?
아..난 정말 이런게 완전 싫어..완전.
훗..기분전환...
p2-p3.여보 여보~~ㅋㅋㅋ...
나는 점심에 소고기국밥을 먹었어!
하지만 난 알아..어머니가 만든 맛이 틀림없이 더 더 더 맛있겠다!!!
물론 이것도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일이다~~
히히..
그리고..나도 닭고기튀김을 먹었는데..
닭고기에 겨자를 싸서..
나는 겨자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엉..비록 너는 이 점을 모르지만..
p3.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의 새 브이로그 영상~!!!!!
물론 반복해서 봐야 돼~~
솔직히..점심때 고백 웨이보를 쓰기 전에..
너의 이름을 정말 검색했어.
그런데 네가 새로운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는 소식이 보이지 않아..
유튜브의 알림 메시지 나도 못 받았는데..
그 후에 채팅방 대화를 보고 알았다..
알고 보니 모두가 알람 메시지를 다 받지 못했구나..
엉..진짜 미안 여보...
그러다 보니 너의 새 브이로그 영상을 처음 시간에 보지 못했어..
진짜 몇 번을 봐도 감탄할 정도!
사실 내가 공격을 피하는 훈련의 느낌을 진짜 좋아한다.
상대를 공격하기보다..공격을 피하는게 더 어려운 것이다.
근데 우리 여보의 회피 기술과 속도는 정말..완전 Amazing~!!!
자기야..진짜 잘 했어~역시 너야!!![偷乐][偷乐][good][good][抱抱][抱抱][心]
봉현이가 코로나로 확진된 그 사람은 푸둥공항 서구 화물터미널의 직원이었다.
수입 화물 전담..
열이 나서 병원가서 핵산검사를 받았는데..
결국..
사실 지금 이런 뉴스에 난 완전 냉정하다..
하지만 지금 내 기분도 정말..
화가 잔뜩 났어..
"경아..오늘 상해의 중위험 지역은 어디에 있을까?"
어느 시내 있는 언니가 갑자기 나한테 위챗을 보냈다.
그래서 나는 이 모든 뉴스 메시지 사진을 캡처했어.
"다들 잘 받으셨겠죠?이렇게 많은 통보 뉴스."
"맞아..나 봉현이를 봤어.."
그러니까 왜 처음에는 모른 척했니?
아..난 정말 이런게 완전 싫어..완전.
훗..기분전환...
p2-p3.여보 여보~~ㅋㅋㅋ...
나는 점심에 소고기국밥을 먹었어!
하지만 난 알아..어머니가 만든 맛이 틀림없이 더 더 더 맛있겠다!!!
물론 이것도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일이다~~
히히..
그리고..나도 닭고기튀김을 먹었는데..
닭고기에 겨자를 싸서..
나는 겨자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엉..비록 너는 이 점을 모르지만..
p3.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의 새 브이로그 영상~!!!!!
물론 반복해서 봐야 돼~~
솔직히..점심때 고백 웨이보를 쓰기 전에..
너의 이름을 정말 검색했어.
그런데 네가 새로운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는 소식이 보이지 않아..
유튜브의 알림 메시지 나도 못 받았는데..
그 후에 채팅방 대화를 보고 알았다..
알고 보니 모두가 알람 메시지를 다 받지 못했구나..
엉..진짜 미안 여보...
그러다 보니 너의 새 브이로그 영상을 처음 시간에 보지 못했어..
진짜 몇 번을 봐도 감탄할 정도!
사실 내가 공격을 피하는 훈련의 느낌을 진짜 좋아한다.
상대를 공격하기보다..공격을 피하는게 더 어려운 것이다.
근데 우리 여보의 회피 기술과 속도는 정말..완전 Amazing~!!!
자기야..진짜 잘 했어~역시 너야!!![偷乐][偷乐][good][good][抱抱][抱抱][心]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