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16 #郑俊英# blog更新:chanel in paris
①추워진 파리..
옷을 몇개 안들고와서 또 사야하는
귀차니즘이 있지만 .. 언젠간 나가서 사지않을까 라는 생각을하며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오늘은 샤넬 생가에 가서
이것저것 보고
영성누나 작업실에서 밥먹는날.
②이곳은 샤넬이 앉아서 의상피팅을 보았던 각도라고한다
음 ..
③코코가 제작한 샹들리에.
맨위에는 샤넬 로고
그 아래는 no.5 의 모양으로 되어있다
아주 상징적인 것 같다.
④너무 좋아하는 꽃
⑤코코는 절친인 미샤?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일본인친구가
있어서그런건지.. 동양느낌의 물건들이 굉장히 많았다.
벽에도 항조우의 강도 그려져있고
아주 멋진곳이었다.
물론 이곳은
아무나 막 올수있는 곳 같진않다
이런 행운이..ㅋ
⑥그녀의 거실에서 셀카도 찍어보구
..
그리고 영성누나 작업실가서
처음으로 한식을 먹었다
..ㅎ
너무 맛있었다
별로안땡겼었는데 괜히 맛봐서
계속 찾게될거같다.. 퓨
⑦멋진 사람들과 ! ^^
①추워진 파리..
옷을 몇개 안들고와서 또 사야하는
귀차니즘이 있지만 .. 언젠간 나가서 사지않을까 라는 생각을하며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오늘은 샤넬 생가에 가서
이것저것 보고
영성누나 작업실에서 밥먹는날.
②이곳은 샤넬이 앉아서 의상피팅을 보았던 각도라고한다
음 ..
③코코가 제작한 샹들리에.
맨위에는 샤넬 로고
그 아래는 no.5 의 모양으로 되어있다
아주 상징적인 것 같다.
④너무 좋아하는 꽃
⑤코코는 절친인 미샤?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일본인친구가
있어서그런건지.. 동양느낌의 물건들이 굉장히 많았다.
벽에도 항조우의 강도 그려져있고
아주 멋진곳이었다.
물론 이곳은
아무나 막 올수있는 곳 같진않다
이런 행운이..ㅋ
⑥그녀의 거실에서 셀카도 찍어보구
..
그리고 영성누나 작업실가서
처음으로 한식을 먹었다
..ㅎ
너무 맛있었다
별로안땡겼었는데 괜히 맛봐서
계속 찾게될거같다.. 퓨
⑦멋진 사람들과 ! ^^
저 아줌마의 6월22일 22시53분에 남긴 웨이보 트윗에
생각이 병들었다는 말이 나를 지칭하는건지
몰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저러고 6월27일에 석.지욱씨랑 얘기하고 있는데 껴들면서 수업직전에
나보고 얘기하자고 존댓말 쓰면서 말한거면..
진짜 이중성 쩐다.
아님 내가 찔려서 그럴지도 몰라.
사실 저런 아줌마가 정상이면 내가 비정상이 맞지
뭐암튼 그래도 난 저 아줌마 정신병자 취급은 안했는데
그동안 나를 환자로 생각한건가.
다시한번 저 아줌마의 가식과 이중성에 경의를 표한다.
정치얘기할때마다 다 똑같다는 저 아줌마의 생각은 전혀 병들지 않아서 좋겠다.
그러면서 인별에 투표인증은..
저런게 정상인 사고라면 난 걍 병들래~
저런 아줌마는 영화 박열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병들지 않은 생각.
그럼 아저씨한테 벌벌 떨며 시간에 쫓기며 그렇게 사셈.
그때 롯데리아에서 포토그래퍼랑 셋이 얘기하다가
데리러오기로 한 아저씨랑 약속장소 안 맞다고 혼자 벌벌 떠는 모습.
솔직히 왜 저렇게 사는지 나도 모름
그런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가진 사람의 삶인가보다.
걍 난 생각이 병든 사람으로 자유롭게 살께.
어쨌든 상상보다 이중적이어서 기대이상인데?
나이가 깡패여서 그렇겠지?
구린 마인드네. 역시 꼰대적
담엔 용기내어 주어를 써봐요.
그정도로는 걍 귀만 간지러워
약해빠져가지곤 아줌마.
역시 다른 아줌마들이랑 똑같아.
걍 웃는다.
그렇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갖고 지금처럼 인생편하게 사시길
생각이 병든 사람이라 쏴리한데 고칠 생각은 없는데요?
아줌마 같은 그런 구린 생각을 내 뇌에 박고 싶진 않음
안그래요? 새미님?
생각이 병들었다는 말이 나를 지칭하는건지
몰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저러고 6월27일에 석.지욱씨랑 얘기하고 있는데 껴들면서 수업직전에
나보고 얘기하자고 존댓말 쓰면서 말한거면..
진짜 이중성 쩐다.
아님 내가 찔려서 그럴지도 몰라.
사실 저런 아줌마가 정상이면 내가 비정상이 맞지
뭐암튼 그래도 난 저 아줌마 정신병자 취급은 안했는데
그동안 나를 환자로 생각한건가.
다시한번 저 아줌마의 가식과 이중성에 경의를 표한다.
정치얘기할때마다 다 똑같다는 저 아줌마의 생각은 전혀 병들지 않아서 좋겠다.
그러면서 인별에 투표인증은..
저런게 정상인 사고라면 난 걍 병들래~
저런 아줌마는 영화 박열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병들지 않은 생각.
그럼 아저씨한테 벌벌 떨며 시간에 쫓기며 그렇게 사셈.
그때 롯데리아에서 포토그래퍼랑 셋이 얘기하다가
데리러오기로 한 아저씨랑 약속장소 안 맞다고 혼자 벌벌 떠는 모습.
솔직히 왜 저렇게 사는지 나도 모름
그런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가진 사람의 삶인가보다.
걍 난 생각이 병든 사람으로 자유롭게 살께.
어쨌든 상상보다 이중적이어서 기대이상인데?
나이가 깡패여서 그렇겠지?
구린 마인드네. 역시 꼰대적
담엔 용기내어 주어를 써봐요.
그정도로는 걍 귀만 간지러워
약해빠져가지곤 아줌마.
역시 다른 아줌마들이랑 똑같아.
걍 웃는다.
그렇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갖고 지금처럼 인생편하게 사시길
생각이 병든 사람이라 쏴리한데 고칠 생각은 없는데요?
아줌마 같은 그런 구린 생각을 내 뇌에 박고 싶진 않음
안그래요? 새미님?
김준면 생일축하해! 예쁘고 섹시하고 멋있고 귀엽고 진실하고 성실하고 최선을다하는 삶의 멘토같은 나의 영원한 아이돌. 웃음이 예쁜 토끼같은 준며니 내가 평생 그 미소와 행복을 지켜줄수있었으면 좋겠어. 그만큼 니가 너무 소중해 5년을 함께했고 앞으로 5년 10년 20년 아니 니가 무대에 서는 그날까지 항상 너의 편이 되여줄게 약속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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