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축하해~~~~~~!
벌써 우리가 데뷔한지 1년이 되어버렸다…. 우선은 우리랑 1년동안 함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아 나는 진짜 이번에 배추당근들 정말 감동이었어 진짜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거라 진짜 들고올 줄 몰랐는데 역시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빈말 안하는구나~~~~? 귀여워!!!
그리고 사실 나는 데뷔하기 전부터 부담도 부담이고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었는데 그런 걱정들이 싹 씻길만큼 지금 너무 많은 사랑 받고있는 것 같아서 그런 걱정들을 한 것 조차 미안해질만큼 많이 고마워.
앞으로도 걱정시킬 일 힘들게 할 일 없게 해주고싶고 좋은것만 보고 듣게 해주고싶어. 물론 우리가 오래 보는동안 힘든일이 없을거라는 보장은 없겠지만 그럴때에도 서로가 힘이 돼줄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나는 사실 지금도 충분히 그런 관계라고 생각을 하지만! B.I.N도 나로인해서 많이 힘얻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비록 우리가 직접 만나서 대화할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나는 그래서 더 우리가 끈끈하고 애틋하다고 생각해 멀리 떨어져있어도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으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사랑할게!! 내가 읽은 책 구절 중에서 최고의 사랑은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사랑은 있다고 하더라구 그 말이 되게 좋았는데 그래서 꼭 말해주고싶었어! 항상 고마워
벌써 우리가 데뷔한지 1년이 되어버렸다…. 우선은 우리랑 1년동안 함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아 나는 진짜 이번에 배추당근들 정말 감동이었어 진짜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거라 진짜 들고올 줄 몰랐는데 역시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빈말 안하는구나~~~~? 귀여워!!!
그리고 사실 나는 데뷔하기 전부터 부담도 부담이고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었는데 그런 걱정들이 싹 씻길만큼 지금 너무 많은 사랑 받고있는 것 같아서 그런 걱정들을 한 것 조차 미안해질만큼 많이 고마워.
앞으로도 걱정시킬 일 힘들게 할 일 없게 해주고싶고 좋은것만 보고 듣게 해주고싶어. 물론 우리가 오래 보는동안 힘든일이 없을거라는 보장은 없겠지만 그럴때에도 서로가 힘이 돼줄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나는 사실 지금도 충분히 그런 관계라고 생각을 하지만! B.I.N도 나로인해서 많이 힘얻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비록 우리가 직접 만나서 대화할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나는 그래서 더 우리가 끈끈하고 애틋하다고 생각해 멀리 떨어져있어도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으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사랑할게!! 내가 읽은 책 구절 중에서 최고의 사랑은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사랑은 있다고 하더라구 그 말이 되게 좋았는데 그래서 꼭 말해주고싶었어! 항상 고마워
《인민들이 좋아합니다》
류경원을 찾아서
《오늘도 사람들이 많구만요.》
《여기 류경원엔 오면 올수록 좋습니다.》
류경원을 찾은 우리의 귀가에 들려오는 사람들의 목소리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이 사랑의 집이 인민의 마음속에 얼마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가를 그 길지 않은 이야기에서도 잘 알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우리는 1층 휴식홀에서 이곳 일군인 김명숙동무를 만났다.
《우리 류경원이 현대적인 문화후생시설로 일떠선지도 이제는 9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류경원을 현대적인 인민의 봉사기지로 일떠세워주시려고 로고를 바쳐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날이 갈수록 더 뜨겁게, 더 생생히 어려옵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1(2012)년 7월 26일, 그날은 삼복의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던 날이였다.이날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안실도 돌아보시며 누구나 여기에 한번 들어왔다나가면 고와지게 하여야 한다고 즐거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 순간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에 흘러넘치던 미소를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자식들에게 무엇인가 좋은것을 마련해주었을 때 짓군 하는 어머니의 흐뭇한 미소였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는 치료체육실에 들리였다.
여러가지 운동기재를 리용하여 몸단련을 하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안겨들었다.팔다리운동기재를 먼저 찾는다는 청년이며 자전거운동기재를 리용하니 다리근육이 튼튼해져서 정말 좋다는 로인, 회전운동기재를 리용한 후부터 허리가 쏘던 증상이 없어졌다는 동대원구역의 한 주민도 있었다.
음향안마의자도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의자에 설치된 나팔에서 경쾌한 선률이 울려나오고 보이지 않는 기계손이 등받이에 얹은 잔등을 서서히 문지르며 안마하는 이 기재를 리용한 사람들 누구나 쌓였던 피로가 순간에 쭉 풀리는것같다고 말한다고 한다.
김명숙동무는 치료체육실의 모든 기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설비들이라고 하면서 자외선침대가 설치된 곳으로 안내하였다.
《아홉해전 11월 3일이였습니다.준공을 앞둔 우리 류경원에 또다시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 치료체육실에도 들어서시였습니다.
자외선침대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신 그이께서는 자외선침대는 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어느 한쪽벽면에 붙여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그것을 놓을 자리까지 친히 바로잡아주시였습니다.》
그 침대들에서도 다심하신 어버이의 따스한 손길이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후더워졌다.
우리는 종업원 박향미동무를 만났다.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그들의 밝은 모습을 대할 때마다 인민들이 자그마한 상처라도 입을세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의해 목욕탕 욕조턱의 모서리부분이 지금처럼 부드럽게 곡선을 이룬 사실이며 그이께서 습식한증칸에도 들어서시여 증기는 어떻게 쏴주며 온도는 몇℃로 보장해야 한다는데 이르기까지 일깨워주신 사실이 되새겨져 생각이 깊어집니다.》
우리는 리발실이며 청량음료점, 4층 식당에서도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을 전하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해빛 눈부신 밖으로 나오니 류경원의 웅자가 새삼스럽게 눈길을 끌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따뜻한 저 집에서 끝없이 출렁일 행복의 물결이 그대로 지붕으로 펼쳐진듯한 인민의 봉사기지 류경원.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의 눈앞에는 이곳에서 더 활짝 꽃펴날 인민의 웃음이 가슴뜨겁게 어려왔다.
글 최문경
사진 본사기자 리경미
류경원을 찾아서
《오늘도 사람들이 많구만요.》
《여기 류경원엔 오면 올수록 좋습니다.》
류경원을 찾은 우리의 귀가에 들려오는 사람들의 목소리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이 사랑의 집이 인민의 마음속에 얼마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가를 그 길지 않은 이야기에서도 잘 알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우리는 1층 휴식홀에서 이곳 일군인 김명숙동무를 만났다.
《우리 류경원이 현대적인 문화후생시설로 일떠선지도 이제는 9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류경원을 현대적인 인민의 봉사기지로 일떠세워주시려고 로고를 바쳐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날이 갈수록 더 뜨겁게, 더 생생히 어려옵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1(2012)년 7월 26일, 그날은 삼복의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던 날이였다.이날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안실도 돌아보시며 누구나 여기에 한번 들어왔다나가면 고와지게 하여야 한다고 즐거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 순간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에 흘러넘치던 미소를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자식들에게 무엇인가 좋은것을 마련해주었을 때 짓군 하는 어머니의 흐뭇한 미소였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는 치료체육실에 들리였다.
여러가지 운동기재를 리용하여 몸단련을 하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안겨들었다.팔다리운동기재를 먼저 찾는다는 청년이며 자전거운동기재를 리용하니 다리근육이 튼튼해져서 정말 좋다는 로인, 회전운동기재를 리용한 후부터 허리가 쏘던 증상이 없어졌다는 동대원구역의 한 주민도 있었다.
음향안마의자도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의자에 설치된 나팔에서 경쾌한 선률이 울려나오고 보이지 않는 기계손이 등받이에 얹은 잔등을 서서히 문지르며 안마하는 이 기재를 리용한 사람들 누구나 쌓였던 피로가 순간에 쭉 풀리는것같다고 말한다고 한다.
김명숙동무는 치료체육실의 모든 기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설비들이라고 하면서 자외선침대가 설치된 곳으로 안내하였다.
《아홉해전 11월 3일이였습니다.준공을 앞둔 우리 류경원에 또다시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 치료체육실에도 들어서시였습니다.
자외선침대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신 그이께서는 자외선침대는 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어느 한쪽벽면에 붙여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그것을 놓을 자리까지 친히 바로잡아주시였습니다.》
그 침대들에서도 다심하신 어버이의 따스한 손길이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후더워졌다.
우리는 종업원 박향미동무를 만났다.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그들의 밝은 모습을 대할 때마다 인민들이 자그마한 상처라도 입을세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의해 목욕탕 욕조턱의 모서리부분이 지금처럼 부드럽게 곡선을 이룬 사실이며 그이께서 습식한증칸에도 들어서시여 증기는 어떻게 쏴주며 온도는 몇℃로 보장해야 한다는데 이르기까지 일깨워주신 사실이 되새겨져 생각이 깊어집니다.》
우리는 리발실이며 청량음료점, 4층 식당에서도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을 전하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해빛 눈부신 밖으로 나오니 류경원의 웅자가 새삼스럽게 눈길을 끌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따뜻한 저 집에서 끝없이 출렁일 행복의 물결이 그대로 지붕으로 펼쳐진듯한 인민의 봉사기지 류경원.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의 눈앞에는 이곳에서 더 활짝 꽃펴날 인민의 웃음이 가슴뜨겁게 어려왔다.
글 최문경
사진 본사기자 리경미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면 누구나 강자가 된다
영원히 이어가리 백두의 행군길을
사납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의 눈보라를 헤치며 철의 대오가 나아간다.
인간의 신념과 의지를 시험하듯 모질게 불어치는 백두의 칼바람을 맞받아 행군길을 이어가는 대오의 모습은 자못 숭엄하다.
한걸음한걸음 대오가 내짚는 자욱마다에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조국의 승리의 행로가 비껴온다.
지동치듯 몰아치는 백두의 칼바람앞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척되고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철리가 심장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이 많다 해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백두의 행군길을 곧바로 이어나가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안아오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백배해지는 결심이다.
그렇다.백두의 눈보라는 세찬 백발을 날리며 우리 세대의 심장에 새겨준다.
필승의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하고 오직 앞으로만 돌진 또 돌진하라고.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최충성
영원히 이어가리 백두의 행군길을
사납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의 눈보라를 헤치며 철의 대오가 나아간다.
인간의 신념과 의지를 시험하듯 모질게 불어치는 백두의 칼바람을 맞받아 행군길을 이어가는 대오의 모습은 자못 숭엄하다.
한걸음한걸음 대오가 내짚는 자욱마다에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조국의 승리의 행로가 비껴온다.
지동치듯 몰아치는 백두의 칼바람앞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척되고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철리가 심장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이 많다 해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백두의 행군길을 곧바로 이어나가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안아오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백배해지는 결심이다.
그렇다.백두의 눈보라는 세찬 백발을 날리며 우리 세대의 심장에 새겨준다.
필승의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하고 오직 앞으로만 돌진 또 돌진하라고.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최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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