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모른다면 점점 더 이상 어떠한 행동을 하지 않을 걸까 싶다. 걱정도 많고 마음도 아프겠지만..
참 이상한 감정이야... 하지만 그를 알게 된 것을 전혀 후회하지는 않는다.
진심으로 너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해.
고마워, 위호야. https://t.cn/zTxQBri
모른다면 점점 더 이상 어떠한 행동을 하지 않을 걸까 싶다. 걱정도 많고 마음도 아프겠지만..
참 이상한 감정이야... 하지만 그를 알게 된 것을 전혀 후회하지는 않는다.
진심으로 너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해.
고마워, 위호야. https://t.cn/zTxQBri
담판의 진행을 더욱 잘 통제하다.담판을 할 때 눈치를 살피려면 담판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상황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담판회사의 근황, 담판 파트너의 소식을 모두 적극적으로 수집해야 담판할 때의 분위기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다.만약 담판 상대방의 기분이 좋다면 그의 표정에도 약간의 표현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눈썹이 올라가고 입가의 양쪽이 약간 들썩거릴 것이다.그렇다면 양측의 협상은 매우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뿐만 아니라 의견 차이로 격렬한 언쟁도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쌍방은 왕왕 상호 이익과 윈윈의 원칙에 따라 담판을 진행하는데, 설령 담판 과정에서 약간의 작은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쌍방은 기분 때문에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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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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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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