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 的ost好听 #스물다섯스물하나#
歌词也写的很好 “니 생각으로 힘이 나네 방금전에 널 본 것 처럼/ 너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大致翻译一下就是 光是想到有你的存在 就让我变得很积极 更爱自己
我觉得这比你好漂亮你好可爱这样的告白浪漫多了
因为我可以让你变得更好 是那种 I like myself better when I with u
好久没有遇到让我想变得热爱生活的人和事了 每天早上百无聊赖的睁眼 想不到任何能让我有动力工作的人 晚上也没有想早点睡觉 很想找个给自己充电的归宿 在这塑料社交的年代 这部韩剧虽然有点打鸡血 但是某种程度上还是治愈到了 特别是再也遇不到 존재만으로 나를 힘나게하는 사람 ( 남자든 여자든)的我 还是很羡慕的
歌词也写的很好 “니 생각으로 힘이 나네 방금전에 널 본 것 처럼/ 너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大致翻译一下就是 光是想到有你的存在 就让我变得很积极 更爱自己
我觉得这比你好漂亮你好可爱这样的告白浪漫多了
因为我可以让你变得更好 是那种 I like myself better when I with u
好久没有遇到让我想变得热爱生活的人和事了 每天早上百无聊赖的睁眼 想不到任何能让我有动力工作的人 晚上也没有想早点睡觉 很想找个给自己充电的归宿 在这塑料社交的年代 这部韩剧虽然有点打鸡血 但是某种程度上还是治愈到了 特别是再也遇不到 존재만으로 나를 힘나게하는 사람 ( 남자든 여자든)的我 还是很羡慕的
......
3시간 전에 또 그 배우 동생에게 남긴 너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보았다.
솔직히..진실한 정서는 거짓말을 할 리가 없어.
심장이 다시 떨어지는 느낌..나도 다시 진실하게 느꼈는데..
이 주먹만한 친구 뛰는 것을 멈추지 않았지만..
근데 나는 그녀의 몸에서 점점 더 많은 상처들을 보았다.
엉..맞아..
너의 모든 행동은 다 너의 자유다.
물론 내가 느낀 모든 아픔들..
너도 전부 모르고..
네가 내게 준 모든 풍파를 받아들였어..
이런 질식의 통증은 난 이미 매우 익숙했는데.
"오빠 다음에도 그녀에게 계속 댓글 남길테지?"
Maybe..
"오빠와 같이 일하는 스탭들이 정말 완전 부러워..오빠가 부르는 생일축하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었으니까..이 스탭을 틀림없이 전생에 지구를 구했지?"
음..다들 모두 엄청 부럽다..
하지만 난 점점 더 내 생일이 오는 것이 두려워졌는데..
누가 저주를 두려워하지 않겠는가?
늘 아쉬움이 남던 그날..
늘 실망과 슬픔을 경험했던 그날..
근데...
언젠가 나도 내 생일을 위해 축복해주는 왕자를 만날 거야.Right?
어떤 의외 때문에..
누구가 누구랑 만났다.
어떤 연결고리 때문에..
누가 또 누구의 우주로 뛰어들었는지..
너를 둘러싼 모든 인연..
다 이유가 있을 거야.
나도 이 현실을 완전 받아들였어..
그러니 미래에는 누가 진정으로 내 손을 꼭 잡아 줄까?
미래의 나는 누가 가장 의지하고 싶은 존재인가?
이런 인연들..사실 너도 막거나 개변할수 없겠지..
혹시 난 진짜 네 스타일이 아닐지도 몰라.
혹시 너도 나의 지키는 진짜 필요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난 알아..
내가 너에게 주는 모든 축복들..너는 모두 받을 거야.
Right..?
.
.
.
.
[月亮][月亮]
#金善旴0412生日快乐#
선우야, 생일 축하해요!
선우는 저의 비타민 같은 존재에요. 속상하고 괴로울 때 문득 선우가 항상 응원해 준다는 말이 떠오르기도 헤요. 작년에 한국어 공부를 그만두고 싶을 때 선우를 만났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어요. 선우는 항상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는 강아지 모습이에요. 별로 기분 나쁜 일이 없어요. 항상 자신에게 엄격했던 선우도 사실 힘들 때가 많았겠죠. 근데 그걸 항상 마음속에 담아서 행복감만 선사해줘서 고마워요. 새해에는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너는 항상 팬은 자신의 힘이라고 말씀하시네요…
근데 그거 알아? 너도 우리 힘이야, 어린 태양 김선우.
선우야, 생일 축하해요!
선우는 저의 비타민 같은 존재에요. 속상하고 괴로울 때 문득 선우가 항상 응원해 준다는 말이 떠오르기도 헤요. 작년에 한국어 공부를 그만두고 싶을 때 선우를 만났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어요. 선우는 항상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는 강아지 모습이에요. 별로 기분 나쁜 일이 없어요. 항상 자신에게 엄격했던 선우도 사실 힘들 때가 많았겠죠. 근데 그걸 항상 마음속에 담아서 행복감만 선사해줘서 고마워요. 새해에는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너는 항상 팬은 자신의 힘이라고 말씀하시네요…
근데 그거 알아? 너도 우리 힘이야, 어린 태양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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