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누구의 향기에 반할 것인가?
미래에 네 곁에 누울 수 있는 사람..
미래에 네 곁에서 잠들 수 있는 사람..
네 맘을 설레게 하는 사람..
⭐I want you in my life⭐
미래의 너는 누굴 바라보며 이 고백을 할까?

너의 귀를 녹여줄 달콤한 목소리..
네 심장을 멎게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웃음..
너의 삶 속에 산소처럼 존재하는 그녀..
매일 그녀와 함께 숨쉬고 싶은 너..
음..나는 다만 먼발치에서 바라볼 수 있는 너의 Love Revolution..

비타민처럼 네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는 그녀..
니가 슬프고 상처받았을 때 너를 안아줄 수 있는 그녀..
너의 인생에 운명처럼 찾아온 그녀..
너의 맘속에 보물처럼 존재하는 그녀..
절대 떠나지 않겠다는 너의 결심...
"너 없인 못살아."
이젠 꿈속에서도 들을 수 없는 너의 목소리..

지구 끝까지 너만 지켜주고 싶은 나..
너와 함께 걸으며 낙조를 보고 싶은 나.
어딜 가도 너와 함께 있고 싶은 나..
만약 운명의 전깃불을 켜면 내가 어떤 답을 볼 수 있을까..?
.
.
.
.
p1.벚나무 사이에 있는 길..
너는 누구를 그리고 있을까?

#韩语语法天天练#
5670#어서 그런가# 可能因为

이 길이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어두울 때 지나가면 좀 으스스해.

这条路可能因为没人，
所以昏暗的时候如果经过会有点阴森森的。
#ㄹ 때# …的时候
#면# 假设



5671#ㄴ 이상# 既然

여기까지 온 이상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아.

既然来到了这里，感觉就没有其它办法了。
#는 것 같다# 推测
#까지# 到

#韩国旅行[超话]#

年行大运
大家安安~好久不见
春暖花开，假日出外走走~
希望大家都能平平安安，之后韩国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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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次去看了一位葡萄牙Teresa Freitas摄影作家的个人展，
作家在展览当中有提到，她最喜欢的季节是春天，
并每张张照片用adobe将色调调成温暖、清新的春天粉彩系，
看似平凡的街景照、建筑物照、自然风景照，经由作家个人独特的眼光
都将它们赋予了朝气和生命力~ 看了真的很舒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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现场展示的照片比想像中的还要多很多，
虽然没有办法直接到场欣赏作品，
希望透过跟大家分享的照片，就算在家防疫也能够有好心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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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览名称: 어느 봄날,테레사 프레이타스 (Once in a Springtime，Teresa Freitas)
展览时间: 2022.01.29 ~ 2022.04.24
展览地点: 더현대 서울 ALT.1
更多照片可以参考作家IG
https://t.cn/A66FT9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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