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의 과외소조가 운영되는 학교
학생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유능한 혁명인재, 다방면적인 지식과 재능을 소유한 창조형의 인재들로 키울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서성구역 중신고급중학교에서 과외소조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현재 학교에서 운영되고있는 과외소조수는 30개이며 수많은 학생들이 여기에 망라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생들의 뛰여난 소질과 재능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적극 키워주어 남다른 소질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앞으로 나라의 과학기술과 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는 학생들의 소질과 개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라 매 학생들이 쓸모있는 인재로 자라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이에 맞게 학교에서는 다양한 과외소조를 내오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모든 학생들을 다방면적이며 실용적인 지식과 높은 창조능력, 건장한 체력을 겸비한 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우선 학생들이 자기의 취미와 소질에 맞게 과외소조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고 일정한 기일이 지난 다음에는 의사에 따라 다른 소조에 편입할수 있게 하는 등 운영형식을 부단히 개선하면서 모든 과외소조가 학생들의 재능을 적극 키워주고 교육교양에 실지 이바지하는 곳으로 되게 하고있다.
또한 과외소조에 망라된 학생수를 매월 비교분석하고 학생수가 늘어난 소조는 운영을 잘한것으로, 줄어든 소조는 운영을 형식적으로 진행한것으로 평가함으로써 교원들속에서 자질향상을 위한 경쟁열의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하고있다.
특히 교원들이 과외소조운영을 짜고들도록 시간을 철저히 보장해주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는 학교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은 학생들이 졸업전에 많은 지식과 여러가지 재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서 뚜렷한 실효를 나타내고있다.
각이한 과외소조들에 망라되여 자기의 희망대로 마음껏 재능을 꽃피워가고있는 학생들의 행복넘친 목소리가 그대로 일기장들에 옮겨지고있다.
《과외시간을 리용하여 배우고싶은것을 다 배울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오후에 우리 시창작소조에서는 새로 일떠서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 나갔다.책상머리에서가 아니라 현실에 나가 자기 눈으로 직접 보면서 시대의 숨결을 호흡하니 령감이 저절로 떠올랐다.》
당의 원대한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워갈 불같은 열의 안고 여러개의 소조를 더 늘일 목표를 내세운 학교에서는 지금 과외소조운영을 통하여 얻은 경험들에 기초하여 그 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향미
학생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유능한 혁명인재, 다방면적인 지식과 재능을 소유한 창조형의 인재들로 키울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서성구역 중신고급중학교에서 과외소조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현재 학교에서 운영되고있는 과외소조수는 30개이며 수많은 학생들이 여기에 망라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생들의 뛰여난 소질과 재능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적극 키워주어 남다른 소질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앞으로 나라의 과학기술과 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는 학생들의 소질과 개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라 매 학생들이 쓸모있는 인재로 자라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이에 맞게 학교에서는 다양한 과외소조를 내오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모든 학생들을 다방면적이며 실용적인 지식과 높은 창조능력, 건장한 체력을 겸비한 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우선 학생들이 자기의 취미와 소질에 맞게 과외소조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고 일정한 기일이 지난 다음에는 의사에 따라 다른 소조에 편입할수 있게 하는 등 운영형식을 부단히 개선하면서 모든 과외소조가 학생들의 재능을 적극 키워주고 교육교양에 실지 이바지하는 곳으로 되게 하고있다.
또한 과외소조에 망라된 학생수를 매월 비교분석하고 학생수가 늘어난 소조는 운영을 잘한것으로, 줄어든 소조는 운영을 형식적으로 진행한것으로 평가함으로써 교원들속에서 자질향상을 위한 경쟁열의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하고있다.
특히 교원들이 과외소조운영을 짜고들도록 시간을 철저히 보장해주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는 학교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은 학생들이 졸업전에 많은 지식과 여러가지 재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서 뚜렷한 실효를 나타내고있다.
각이한 과외소조들에 망라되여 자기의 희망대로 마음껏 재능을 꽃피워가고있는 학생들의 행복넘친 목소리가 그대로 일기장들에 옮겨지고있다.
《과외시간을 리용하여 배우고싶은것을 다 배울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오후에 우리 시창작소조에서는 새로 일떠서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 나갔다.책상머리에서가 아니라 현실에 나가 자기 눈으로 직접 보면서 시대의 숨결을 호흡하니 령감이 저절로 떠올랐다.》
당의 원대한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워갈 불같은 열의 안고 여러개의 소조를 더 늘일 목표를 내세운 학교에서는 지금 과외소조운영을 통하여 얻은 경험들에 기초하여 그 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향미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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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학교 다닐 때 문구점 아저씨가 키우던 강아지 한 마리 있었어요. 이름이 쫑쫑이었나? 되게 새침한 애였어요. 거의 상전이랑 다름이 없더라고요. 끝내주는 인생 같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갑자기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그냥 요즘 가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아이가 상처에 선택한 방법이. 한심해 보이는 건 아는데, 요즘 제가 하는 짓이 그래요. 다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마주할 자신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같은 방법을 선택한 거예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최웅)
“上学的时候,文具店大叔养了一只小狗,名字好像叫钟钟?它是个特别高冷的小家伙,几乎就跟主子一样,看着命太好了。至于为什么突然讲这个故事…是因为最近偶尔会想起来,那个小家伙面对伤痛时选择的方式。我知道看起来很没出息,但我最近的所作所为就是那样。我再也没有信心去面对自己无法承受的事情了,所以我也选择了同样的方式。因为什么都不做的话就不会发生任何事。”(崔雄)
‘살면서 전 애인이 유명인이랑 스캔들이 날 확률은 얼마쯤 될까요? 그리고 그게 얼마든, 확실한 건 기분이 아주 아주... 거지같다는 거예요. 언제 어디서나 하루종일 계속 그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거든요. 정말 하루종일 따라다닌 데 말이에요.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데 말이죠.’(연수)
“人活着能遇到前任跟名人传绯闻的概率大约有多少呢?不管它有多少,能确定的是我的心情非常非常…烂。无论何时何地,我一整天都得不停地听那一件事,真的是一整天都被那件事缠着,即使我根本不想听也不想知道。(延秀)”
-지웅 : ‘누가 그렇더라. 내 카메라에 그렇게 감정이 담겨 있다고. 숨긴다고 숨겨도 그게 그렇게 티가 난다던데. 네 생각도 그래?’
-최웅 :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지웅 : ‘너 다 봤잖아. 아니야?’
-최웅 : ‘글쎄. 잘 모르겠네.’
-지웅 : ‘어? 말하지 말라는 거네. 그치?’
-최웅 : ‘취했다 너, 빨리 자.’
-지웅 : ‘알고 싶지 않으니까 입 닫으라는 거네. 그치? 이럴 줄을 알았는데, 좀 서운하긴 하네.’
-志雄:“有人说,我的镜头里包含了很多感情,就算我想方设法隐藏,也还是那么明显。你也那样想吗?”
-崔雄:“不太懂你在说什么。”
-志雄:“你都看到了啊,不是吗?”
-崔雄:“是吗,我不太清楚诶。”
-志雄:“嗯?这是让我别说的意思啊,是吧?”
-崔雄:“你喝醉了,快睡吧。”
-志雄:“你这是不想知道所以让我闭嘴的意思啊,是吧?我早料到会这样的,但还是有点伤心啊。”
-최웅 : ‘아저씨, 쫑쫑이 원래 밖에 나가는 거 싫어하지 않았어요?’
-아저씨 : ‘아~ 그게 언제인데. 이제 안에 있으면 답답하다고 날리지.’
-최웅 : ‘어~ 언제부터요? 어떻게 하셨는데요?’
-아저씨 : ‘아니, 나는 한 거 없고, 얘가 스스로 한 거지. 그치, 쫑쫑아?’
-최웅 : ‘배신자.’
-崔雄:“大叔,钟钟以前不是讨厌出门的吗?”
-大叔:“啊~那都是多久以前的事了,现在它呆在屋里才闷得慌呢。”
-崔雄:“噢~从什么时候开始这样的?您是怎么做的呢?”
-大叔:“我没做什么,是它自己选择的。是吧,钟钟?”
-崔雄:“叛徒。”
-연수 할머니 : ‘연수 그것이 너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다 나 때문이야. 너무 미워하지 마라. 없이살아서 지 밖에 모르고 살게 키웠으니까. 걔가 말을 밉게 하는 것도 다 나 때문이고, 성질 불 같은 것도 다 나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서운한 거 있더라도 할머니 때문에 그런 거다 하고, 미워하지 마라.’
-최웅 : ‘연수 안 그래요, 할머니. 그런 애 아니에요, 연수. 장말 좋은 애예요. 저한테 과분할 정도로 멋진 애.’
-연수 할머니 : ‘그렇게 잘 알면서, 둘이 뭐하는 거야?’
-최웅 : ‘그러게요. 저 한심한 걸 알고 있었는데, 오늘만큼 최악이었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할머니.’
-延秀奶奶:“延秀那家伙如果有什么对不起你的事,那都是因为我,别太恨她。我们家一直过得很穷,所以我把她教得太自私了。她说话讨人嫌也是因为我,脾气火爆也是因为我,所以啊,万一她有什么让你伤心的地方,你就想着是因为奶奶我才会这样,别去恨她。”
-崔雄:“延秀不会那样的,奶奶,延秀不是那种孩子,她真的是很好的孩子,对我来说太过优秀了。”
-延秀奶奶:“你不是都知道嘛,那两个人干嘛还这样呢?”
-崔雄:“就是啊,我知道自己很没出息,但好像从来没有跟今天一样糟糕过,奶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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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학교 다닐 때 문구점 아저씨가 키우던 강아지 한 마리 있었어요. 이름이 쫑쫑이었나? 되게 새침한 애였어요. 거의 상전이랑 다름이 없더라고요. 끝내주는 인생 같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갑자기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그냥 요즘 가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아이가 상처에 선택한 방법이. 한심해 보이는 건 아는데, 요즘 제가 하는 짓이 그래요. 다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마주할 자신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같은 방법을 선택한 거예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최웅)
“上学的时候,文具店大叔养了一只小狗,名字好像叫钟钟?它是个特别高冷的小家伙,几乎就跟主子一样,看着命太好了。至于为什么突然讲这个故事…是因为最近偶尔会想起来,那个小家伙面对伤痛时选择的方式。我知道看起来很没出息,但我最近的所作所为就是那样。我再也没有信心去面对自己无法承受的事情了,所以我也选择了同样的方式。因为什么都不做的话就不会发生任何事。”(崔雄)
‘살면서 전 애인이 유명인이랑 스캔들이 날 확률은 얼마쯤 될까요? 그리고 그게 얼마든, 확실한 건 기분이 아주 아주... 거지같다는 거예요. 언제 어디서나 하루종일 계속 그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거든요. 정말 하루종일 따라다닌 데 말이에요.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데 말이죠.’(연수)
“人活着能遇到前任跟名人传绯闻的概率大约有多少呢?不管它有多少,能确定的是我的心情非常非常…烂。无论何时何地,我一整天都得不停地听那一件事,真的是一整天都被那件事缠着,即使我根本不想听也不想知道。(延秀)”
-지웅 : ‘누가 그렇더라. 내 카메라에 그렇게 감정이 담겨 있다고. 숨긴다고 숨겨도 그게 그렇게 티가 난다던데. 네 생각도 그래?’
-최웅 :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지웅 : ‘너 다 봤잖아. 아니야?’
-최웅 : ‘글쎄. 잘 모르겠네.’
-지웅 : ‘어? 말하지 말라는 거네. 그치?’
-최웅 : ‘취했다 너, 빨리 자.’
-지웅 : ‘알고 싶지 않으니까 입 닫으라는 거네. 그치? 이럴 줄을 알았는데, 좀 서운하긴 하네.’
-志雄:“有人说,我的镜头里包含了很多感情,就算我想方设法隐藏,也还是那么明显。你也那样想吗?”
-崔雄:“不太懂你在说什么。”
-志雄:“你都看到了啊,不是吗?”
-崔雄:“是吗,我不太清楚诶。”
-志雄:“嗯?这是让我别说的意思啊,是吧?”
-崔雄:“你喝醉了,快睡吧。”
-志雄:“你这是不想知道所以让我闭嘴的意思啊,是吧?我早料到会这样的,但还是有点伤心啊。”
-최웅 : ‘아저씨, 쫑쫑이 원래 밖에 나가는 거 싫어하지 않았어요?’
-아저씨 : ‘아~ 그게 언제인데. 이제 안에 있으면 답답하다고 날리지.’
-최웅 : ‘어~ 언제부터요? 어떻게 하셨는데요?’
-아저씨 : ‘아니, 나는 한 거 없고, 얘가 스스로 한 거지. 그치, 쫑쫑아?’
-최웅 : ‘배신자.’
-崔雄:“大叔,钟钟以前不是讨厌出门的吗?”
-大叔:“啊~那都是多久以前的事了,现在它呆在屋里才闷得慌呢。”
-崔雄:“噢~从什么时候开始这样的?您是怎么做的呢?”
-大叔:“我没做什么,是它自己选择的。是吧,钟钟?”
-崔雄:“叛徒。”
-연수 할머니 : ‘연수 그것이 너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다 나 때문이야. 너무 미워하지 마라. 없이살아서 지 밖에 모르고 살게 키웠으니까. 걔가 말을 밉게 하는 것도 다 나 때문이고, 성질 불 같은 것도 다 나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서운한 거 있더라도 할머니 때문에 그런 거다 하고, 미워하지 마라.’
-최웅 : ‘연수 안 그래요, 할머니. 그런 애 아니에요, 연수. 장말 좋은 애예요. 저한테 과분할 정도로 멋진 애.’
-연수 할머니 : ‘그렇게 잘 알면서, 둘이 뭐하는 거야?’
-최웅 : ‘그러게요. 저 한심한 걸 알고 있었는데, 오늘만큼 최악이었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할머니.’
-延秀奶奶:“延秀那家伙如果有什么对不起你的事,那都是因为我,别太恨她。我们家一直过得很穷,所以我把她教得太自私了。她说话讨人嫌也是因为我,脾气火爆也是因为我,所以啊,万一她有什么让你伤心的地方,你就想着是因为奶奶我才会这样,别去恨她。”
-崔雄:“延秀不会那样的,奶奶,延秀不是那种孩子,她真的是很好的孩子,对我来说太过优秀了。”
-延秀奶奶:“你不是都知道嘛,那两个人干嘛还这样呢?”
-崔雄:“就是啊,我知道自己很没出息,但好像从来没有跟今天一样糟糕过,奶奶。”
반짝반짝 빛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들
原创 중국조선족소년보 中国朝鲜族少年报 2021-12-17 17:33
12월 17일,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강당에서는 2021년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실천해가기 위하여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례의소년, 독서소년, 학습능력상, 반짝스타상, 자원봉사상, 해빛상, 의지소년, 공헌상 등 11개 부문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추천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반짝반짝 빛나는 새별로 등극한 친구들을 만나볼가요~
교내해설원 - 4학년 1반 리지은, 허단희, 조가영; 4학년 4반 한은서, 임조함, 장청은, 박수아, 동방우진, 최준혁; 5학년 1반 고해격, 김성산; 5학년 4반 김자헌, 장념초, 김한성; 5학년 6반 조금동, 류혜흠, 진태욱, 허도정; 6학년 1반 로소림; 6학년 4반 전소희; 6학년 5반 김민성
방순 주임선생님과 박설화 주임선생님께서 시상하셨습니다.
학교에 손님들이 오실 때면 안내원으로 나섰던 해설원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곤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지정파트에서 래빈들에게 학교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소개했던 교내해설원들이랍니다.
례의소년 - 6학년 2반 허유진
김해연 주임선생님께서 유진친구에게 상패를 전달하셨습니다.
성실하고 례의바르며 사랑이 많은 친구, 학교의 례의체조 시범학생, 국기게양식 꼬마지휘가랍니다. 건강하고도 례의바르고 사회의 문명 질서를 지키는 허유진학생이 례의소년으로 당선되였습니다.
독서소년 - 5학년 5반 김지언, 6학년 4반 최소원, 6학년 1반 리예영
김명금 주임선생님께서 주신 트로피를 안고 찰칵~
독서하는 것은 마음의 식량을 얻는 것이라고 하죠? 책과 동반하여 사는 독서신동들과 매일 일기쓰기를 견지해온 일기신동들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개인상 - 2학년 1반 김유빈, 전지원, 김현준, 조연아, 서호연; 2학년 3반 심흠진, 리성윤, 강현서, 최예빈, 김려정, 윤소민, 한의령, 강주원; 2학년 4반 리진우, 박나영; 3학년 1반 윤준기, 박준화, 최소민, 채의진, 남재현, 리가은, 김주성; 3학년 2반 최원혁, 김성진, 윤민영; 3학년 4반 진현태, 김규민, 왕절우, 장은혁, 김유경, 전나혜, 윤우주; 5학년 1반 김자운, 김자헌, 량준영, 백하원, 장묘천, 윤성훈; 5학년 2반 렴정빈, 박지성, 엄금도, 김유빈; 6학년 1반 신가영, 전서민, 동우진, 강웅원; 6학년 2반 박우림; 6학년 4반 황현우, 구진영; 6학년 6반 정욱, 정아영, 리현아
윤문선 부서기께서 꾸준한 견지와 불굴의 정신으로 달리기를 견지해온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3년 전부터 매일 아침 달리기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매일 꾸준히 아침달리기를 견지하여온 52명 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집체상 - 5학년 6반의 20명 친구들에게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영예증서를 수여하셨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똘똘 뭉쳐서 함께 달리기를 멈추지 않은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한위홍 학급담임선생님의 인도아래 훌륭한 의지력을 갖춘 멋진 20명의 건아들이 트로피를 받아안았습니다.
공헌상 - 2017년급 학교무용대 12명 친구들
5학년 1반 허예나; 5학년 2반 조아람, 문유정, 현지연; 5학년 3반 박려정, 정지은; 5학년 4반 김소원, 리가영; 5학년 5반 정가영, 김가영, 장도연; 5학년 6반 김예은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학교를 위하여 공헌이 가장 많은 무용대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무용을 좋아하다보니 춤을 추게 되였고 춤을 추다보니 무용수가 된 친구들, 입학해서부터 지금까지 5년을 쭉 견지해온 무용대친구들은 어려운 동작도 수백수천번 련습하고 목표를 위해 고된 시간을 견디였기에 학교를 대표하여, 연변을 대표하여, 길림성을 대표하여 수많은 무대에 오르게 되였답니다. 우리 민족 복장을 입고 무대 우를 날아다닐 때면 힘들었던 일도 말끔히 사라진다는 친구들입니다.
학교 소선대 공련희 총보도원선생님은 "올해 여섯번째로 맞이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은 새별소년들의 우수한 전형적인 실례로 많은 친구들한테 본보기역할을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감동을 선사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가족의 행복,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더욱 느끼고 실천해가면서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한 학생들의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상을 받은 친구들은 앞으로도 이 영예에만 그치지 말고 자신의 우점을 발휘하여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중앙소학교의 모든 친구들은 누구나 자신의 반짝이는 장점을 가진 새별소년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原创 중국조선족소년보 中国朝鲜族少年报 2021-12-17 17:33
12월 17일,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강당에서는 2021년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실천해가기 위하여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례의소년, 독서소년, 학습능력상, 반짝스타상, 자원봉사상, 해빛상, 의지소년, 공헌상 등 11개 부문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추천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반짝반짝 빛나는 새별로 등극한 친구들을 만나볼가요~
교내해설원 - 4학년 1반 리지은, 허단희, 조가영; 4학년 4반 한은서, 임조함, 장청은, 박수아, 동방우진, 최준혁; 5학년 1반 고해격, 김성산; 5학년 4반 김자헌, 장념초, 김한성; 5학년 6반 조금동, 류혜흠, 진태욱, 허도정; 6학년 1반 로소림; 6학년 4반 전소희; 6학년 5반 김민성
방순 주임선생님과 박설화 주임선생님께서 시상하셨습니다.
학교에 손님들이 오실 때면 안내원으로 나섰던 해설원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곤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지정파트에서 래빈들에게 학교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소개했던 교내해설원들이랍니다.
례의소년 - 6학년 2반 허유진
김해연 주임선생님께서 유진친구에게 상패를 전달하셨습니다.
성실하고 례의바르며 사랑이 많은 친구, 학교의 례의체조 시범학생, 국기게양식 꼬마지휘가랍니다. 건강하고도 례의바르고 사회의 문명 질서를 지키는 허유진학생이 례의소년으로 당선되였습니다.
독서소년 - 5학년 5반 김지언, 6학년 4반 최소원, 6학년 1반 리예영
김명금 주임선생님께서 주신 트로피를 안고 찰칵~
독서하는 것은 마음의 식량을 얻는 것이라고 하죠? 책과 동반하여 사는 독서신동들과 매일 일기쓰기를 견지해온 일기신동들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개인상 - 2학년 1반 김유빈, 전지원, 김현준, 조연아, 서호연; 2학년 3반 심흠진, 리성윤, 강현서, 최예빈, 김려정, 윤소민, 한의령, 강주원; 2학년 4반 리진우, 박나영; 3학년 1반 윤준기, 박준화, 최소민, 채의진, 남재현, 리가은, 김주성; 3학년 2반 최원혁, 김성진, 윤민영; 3학년 4반 진현태, 김규민, 왕절우, 장은혁, 김유경, 전나혜, 윤우주; 5학년 1반 김자운, 김자헌, 량준영, 백하원, 장묘천, 윤성훈; 5학년 2반 렴정빈, 박지성, 엄금도, 김유빈; 6학년 1반 신가영, 전서민, 동우진, 강웅원; 6학년 2반 박우림; 6학년 4반 황현우, 구진영; 6학년 6반 정욱, 정아영, 리현아
윤문선 부서기께서 꾸준한 견지와 불굴의 정신으로 달리기를 견지해온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3년 전부터 매일 아침 달리기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매일 꾸준히 아침달리기를 견지하여온 52명 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집체상 - 5학년 6반의 20명 친구들에게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영예증서를 수여하셨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똘똘 뭉쳐서 함께 달리기를 멈추지 않은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한위홍 학급담임선생님의 인도아래 훌륭한 의지력을 갖춘 멋진 20명의 건아들이 트로피를 받아안았습니다.
공헌상 - 2017년급 학교무용대 12명 친구들
5학년 1반 허예나; 5학년 2반 조아람, 문유정, 현지연; 5학년 3반 박려정, 정지은; 5학년 4반 김소원, 리가영; 5학년 5반 정가영, 김가영, 장도연; 5학년 6반 김예은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학교를 위하여 공헌이 가장 많은 무용대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무용을 좋아하다보니 춤을 추게 되였고 춤을 추다보니 무용수가 된 친구들, 입학해서부터 지금까지 5년을 쭉 견지해온 무용대친구들은 어려운 동작도 수백수천번 련습하고 목표를 위해 고된 시간을 견디였기에 학교를 대표하여, 연변을 대표하여, 길림성을 대표하여 수많은 무대에 오르게 되였답니다. 우리 민족 복장을 입고 무대 우를 날아다닐 때면 힘들었던 일도 말끔히 사라진다는 친구들입니다.
학교 소선대 공련희 총보도원선생님은 "올해 여섯번째로 맞이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은 새별소년들의 우수한 전형적인 실례로 많은 친구들한테 본보기역할을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감동을 선사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가족의 행복,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더욱 느끼고 실천해가면서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한 학생들의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상을 받은 친구들은 앞으로도 이 영예에만 그치지 말고 자신의 우점을 발휘하여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중앙소학교의 모든 친구들은 누구나 자신의 반짝이는 장점을 가진 새별소년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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