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你圭来#
✿ Stay Here For Kyu
【554/604】
宝贝solo出道七周年快乐
세상에 젤 귀엽고 빛나는 내 왕자님!!
너는 내가 리다릴 만한 사람인 줄 알았으니만큼
항상 나한테 치유가 되는만큼
여전히 너만 기다리고 지켜보고 있는 걸 알고 있지
만질 수 없고 멀게 떨어진데도 니 목소리 들면서 널 보기만 하면 충분해
우리 뀨 나중에 하고 싶은 걸 다 해 상처를 안 봐 잘 살수 있엇으면 진짜 고맙겠다
더이상 추구할 것 없이 널 향해 열심히 달릴게
전역 D-50
✿ Stay Here For Kyu
【554/604】
宝贝solo出道七周年快乐
세상에 젤 귀엽고 빛나는 내 왕자님!!
너는 내가 리다릴 만한 사람인 줄 알았으니만큼
항상 나한테 치유가 되는만큼
여전히 너만 기다리고 지켜보고 있는 걸 알고 있지
만질 수 없고 멀게 떨어진데도 니 목소리 들면서 널 보기만 하면 충분해
우리 뀨 나중에 하고 싶은 걸 다 해 상처를 안 봐 잘 살수 있엇으면 진짜 고맙겠다
더이상 추구할 것 없이 널 향해 열심히 달릴게
전역 D-50
4O'CLOCK
어느 날 달에게
某一天 我给月亮
길고긴 편지를 썼어
写了长长的一封信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虽然比不上你的明亮
작은 촛불을 켰어
但我还是燃起了小蜡烛
어스름한 공원에
朦胧笼罩下的公园里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吟唱着歌儿的无名鸟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为何哭泣呢
여긴 나와 너 뿐인데
这里只有我和你呀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随着深邃夜幕降临
너의 노랫소리가
你的歌声
한 걸음씩 두 걸음씩
一步 两步
붉은 아침을 데려와
携着火红的清晨而来
새벽은 지나가고
跨过凌晨时分
저 달이 잠에 들면
若那月亮已入眠
함께했던 푸른빛이
曾伴我同行的蓝光
사라져
也消失了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今日我想变得得过且过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随着步调变得深于世故
태양은 숨이 막히고
太阳也停止呼吸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世界让我赤身裸体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我也无可奈何 无计可施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于月光下 捡起破碎不堪的我
I call you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我们是月亮的孩子
새벽의 찬 숨을 쉬네
在凌晨吐出冰冷的气息
Yes we're livin and dyin
at the same time
But 지금은 눈 떠도 돼
But 现在睁开双眼
그 어느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
像某部电影一般 像某句台词一般
달빛 속에선 온 세상이 푸르니까
因为在月光下 世间万物都是蓝色的
어스름한 공원에
朦胧笼罩下的公园里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吟唱着歌儿的无名鸟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为何哭泣呢
여긴 나와 너 뿐인데
这里只有我和你呀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随着深邃夜幕降临
너의 노랫소리가
你的歌声
한 걸음씩 두 걸음씩
一步 两步
붉은 아침을 데려와
携着火红的清晨而来
새벽은 지나가고
跨过凌晨时分
저 달이 잠에 들면
若那月亮已入眠
함께했던 푸른빛이
曾伴我同行的蓝光
사라져
也消失了
깊은 밤을 따라서
随着深邃夜幕降临
너의 노랫소리가
你的歌声
한 걸음씩 두 걸음씩
一步 两步
붉은 아침을 데려와
携着火红的清晨而来
새벽은 지나가고
跨过凌晨时分
저 달이 잠에 들면
若那月亮已入眠
함께했던 푸른빛이
曾伴我同行的蓝光
사라져
也消失了
새벽은 지나가고
跨过凌晨时分
저 달이 잠에 들면
若那月亮已入眠
함께했던 푸른빛이
曾伴我同行的蓝光
어느 날 달에게
某一天 我给月亮
길고긴 편지를 썼어
写了长长的一封信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虽然比不上你的明亮
작은 촛불을 켰어
但我还是燃起了小蜡烛
어스름한 공원에
朦胧笼罩下的公园里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吟唱着歌儿的无名鸟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为何哭泣呢
여긴 나와 너 뿐인데
这里只有我和你呀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随着深邃夜幕降临
너의 노랫소리가
你的歌声
한 걸음씩 두 걸음씩
一步 两步
붉은 아침을 데려와
携着火红的清晨而来
새벽은 지나가고
跨过凌晨时分
저 달이 잠에 들면
若那月亮已入眠
함께했던 푸른빛이
曾伴我同行的蓝光
사라져
也消失了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今日我想变得得过且过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随着步调变得深于世故
태양은 숨이 막히고
太阳也停止呼吸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世界让我赤身裸体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我也无可奈何 无计可施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于月光下 捡起破碎不堪的我
I call you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我们是月亮的孩子
새벽의 찬 숨을 쉬네
在凌晨吐出冰冷的气息
Yes we're livin and dyin
at the same time
But 지금은 눈 떠도 돼
But 现在睁开双眼
그 어느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
像某部电影一般 像某句台词一般
달빛 속에선 온 세상이 푸르니까
因为在月光下 世间万物都是蓝色的
어스름한 공원에
朦胧笼罩下的公园里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吟唱着歌儿的无名鸟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为何哭泣呢
여긴 나와 너 뿐인데
这里只有我和你呀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随着深邃夜幕降临
너의 노랫소리가
你的歌声
한 걸음씩 두 걸음씩
一步 两步
붉은 아침을 데려와
携着火红的清晨而来
새벽은 지나가고
跨过凌晨时分
저 달이 잠에 들면
若那月亮已入眠
함께했던 푸른빛이
曾伴我同行的蓝光
사라져
也消失了
깊은 밤을 따라서
随着深邃夜幕降临
너의 노랫소리가
你的歌声
한 걸음씩 두 걸음씩
一步 两步
붉은 아침을 데려와
携着火红的清晨而来
새벽은 지나가고
跨过凌晨时分
저 달이 잠에 들면
若那月亮已入眠
함께했던 푸른빛이
曾伴我同行的蓝光
사라져
也消失了
새벽은 지나가고
跨过凌晨时分
저 달이 잠에 들면
若那月亮已入眠
함께했던 푸른빛이
曾伴我同行的蓝光
어제 오랫동안 연락을 못하고 지냈던 한국인 언니가 알고 지내던 조선족 오빠를 통해 wechat 전화를 걸어왔어요. 요즘 잘 지내고 있는지 물어봤어요. 언니는 제가 만약 한국에 오면 꼭 만나자고 했어요. 그리고 너무 보고싶다고 했어요. 저한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라고 신신당부했어요.언니 고마워요. 제가 걱정을 끼쳐드리고 실망도 시켜 드린것 같네요. 한국어는 아직 잘 못 해요.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에 다시 언니를 만날 때에는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게요.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