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토록 외로움을 타는 이유, 이젠 알겠다. 그건 내가 돌아갈 곳이 없다는 것, 돌아가고 싶은 곳이 없다는 것. 가족? 나는 알고 있다, 엄마 아빠 언니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면 내가 처할 곤경을.
그들은 나를 사랑하다, 나도 안다. 하지만 난 항상 홀로 외딴 섬에 있었던 것 같다. 채워질 수 없는 그것, 그것은 무엇인가. 왜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 못하는가. 내게 묻지 말아라 왜 돌아가지 않느냐고. 나는 돌아가지 않는게 아니라 돌아갈 이유가 없어서이다.
그들은 나를 사랑하다, 나도 안다. 하지만 난 항상 홀로 외딴 섬에 있었던 것 같다. 채워질 수 없는 그것, 그것은 무엇인가. 왜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 못하는가. 내게 묻지 말아라 왜 돌아가지 않느냐고. 나는 돌아가지 않는게 아니라 돌아갈 이유가 없어서이다.
외딴 섬 같은 나도,
如同孤岛的我,
밝게 빛날 수 있을까,
也能够发光发亮吗,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再一次这样歌唱吧,
대답 없는 이 노래가,
尚无回答的这首歌,
내일에 닿을 때까지,
直到明天传达到的那刻为止,
No more no more baby,
No more no more,
끝없는 무전 하나,
无休止的电波中,
언젠가 닿을 거야,
总有一天会传送出去,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哪怕是直到地球另一边。
如同孤岛的我,
밝게 빛날 수 있을까,
也能够发光发亮吗,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再一次这样歌唱吧,
대답 없는 이 노래가,
尚无回答的这首歌,
내일에 닿을 때까지,
直到明天传达到的那刻为止,
No more no more baby,
No more no more,
끝없는 무전 하나,
无休止的电波中,
언젠가 닿을 거야,
总有一天会传送出去,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哪怕是直到地球另一边。
#金南俊[超话]#
最近好看的太多了才是问题
电视剧或者系列一直没看的人 认可吗?
呵..都是名作, 什么时候开始什么呀
所以每天都会看熟悉的那些人... 不光是我吗?
tMI) 我最后演的电视剧是Dear My Friends
啊... 除了天空之城
特别是在电影中,海外电影都是从《逃出酷星》、《肖生克》、《教父》等经典电影开始,哪个电影里的那个场面呢? 如果拍的话,好像只有我没看,电影实力不够,所以有时间的时候会看一两部,但是看一两部的话,我太累了。 大家什么时候那么熟悉斯科塞吉·戈雷、希区柯克以及独立电影呢? 觉得世界上没有比我更看过的电影的时候.. 有谁知道我变成孤岛傻子了。
我好像注定要读书..
我的极限是午夜巴黎。
요즘은 볼 게 너무 많아서 문제네여
드라마나 시리즈 손 안 가시는 분들 인정?..
허.. 다 명작이라는디 언제 무얼 시작하지
이래서 맨날 본 거 걍 또보고 익숙한 거만 하시는 분들.. 저만이 아니조??
tmi) 제가 마지막으로 정주행한 드라마는 디어마이프렌즈입니다
아.. 스카이캐슬 빼고
특히 영화 중에 해외영화들 다들 혹성탈출이니 쇼생크니 대부니 고전부터 줄줄 읊고 어느 영화의 그 장면이 어쩌구.. 하면 나만 안 본 거 같아서 영화력 딸리는 거 같아서 열심히 짬 날 때 한두편 봐보려고 하는데 한두편 보면 나는 너무 힘들고.. 다들 언제 그렇게들 스콜세지 고레에다 히치콕 그리고 독립영화들까지 줄줄 꿰시는지.. 세상에 영화 나만큼 안 본 사람이 없는 거 같을 때.. 외딴 섬 바보 된 거 같은 기분 아시는분..
저는 그냥 책이나 읽을 운명인듯여..
저는 미드나잇 인 파리 정도가 한계입니다..
最近好看的太多了才是问题
电视剧或者系列一直没看的人 认可吗?
呵..都是名作, 什么时候开始什么呀
所以每天都会看熟悉的那些人... 不光是我吗?
tMI) 我最后演的电视剧是Dear My Friends
啊... 除了天空之城
特别是在电影中,海外电影都是从《逃出酷星》、《肖生克》、《教父》等经典电影开始,哪个电影里的那个场面呢? 如果拍的话,好像只有我没看,电影实力不够,所以有时间的时候会看一两部,但是看一两部的话,我太累了。 大家什么时候那么熟悉斯科塞吉·戈雷、希区柯克以及独立电影呢? 觉得世界上没有比我更看过的电影的时候.. 有谁知道我变成孤岛傻子了。
我好像注定要读书..
我的极限是午夜巴黎。
요즘은 볼 게 너무 많아서 문제네여
드라마나 시리즈 손 안 가시는 분들 인정?..
허.. 다 명작이라는디 언제 무얼 시작하지
이래서 맨날 본 거 걍 또보고 익숙한 거만 하시는 분들.. 저만이 아니조??
tmi) 제가 마지막으로 정주행한 드라마는 디어마이프렌즈입니다
아.. 스카이캐슬 빼고
특히 영화 중에 해외영화들 다들 혹성탈출이니 쇼생크니 대부니 고전부터 줄줄 읊고 어느 영화의 그 장면이 어쩌구.. 하면 나만 안 본 거 같아서 영화력 딸리는 거 같아서 열심히 짬 날 때 한두편 봐보려고 하는데 한두편 보면 나는 너무 힘들고.. 다들 언제 그렇게들 스콜세지 고레에다 히치콕 그리고 독립영화들까지 줄줄 꿰시는지.. 세상에 영화 나만큼 안 본 사람이 없는 거 같을 때.. 외딴 섬 바보 된 거 같은 기분 아시는분..
저는 그냥 책이나 읽을 운명인듯여..
저는 미드나잇 인 파리 정도가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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