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柾国0901生日快乐# 미뤘던 예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라이브도 안타깝게 놓쳐서ㅜㅜ우리 꾹이~ 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노래를 한곡한곡 들 때마다 국이보다 더 진지한 사람이 없다는 마음이 자주 난다. 천사지 맞죠즐거운 날만 있길 바란다. 우리 황금막내 생일축하해[桃花]
전국적인 범위에서 우파분자는 당을 반대한다는 죄장이 거의 전부였지만 연변에서는 거기에다 한술 더 떠서 지방민족주의 사상이나 정서가 있다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감투인데 이 감투는 몽땅 조선족만이 써야 했다. 모택동은 연설에서 대한족주의자나 지방민족주의를 다 같이 반대해야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대한족주의자는 없고 애매한 지방민족주의자만이 수두룩이 나온 것이다. 그 바람에《연변문예》를 고칠 때《아리랑》을 제안한 소설가 김창걸 선생이 하마터면 민족주의감투를 쓸 뻔하였다.
—《비운의 년대》
—《비운의 년대》
오랜만에 한국거리에 다녀왔다. 고기 굽기 더워서 바베큐 보쌈으로 주문[doge] 날씨가 점점 후덥지근해진다. 한국사람들이랑 만나면 자연스럽게 얼음 잔뜩 넣은 냉면을 먹게 되고 밥 먹고 난 뒤에는 또 자연스레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땡긴다. 근데 지금은 따뜻한 물을 마시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 중국식습관에 익숙해져서 이제는 오히려 따뜻한 걸 찾게 된다는[笑cry]#韩国语[超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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