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诗歌相遇】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在某个我不知道的地方
像看不见的花一样欢笑着
只因你一个人
这世界再次成为了耀眼的清晨

在某个你不知道的地方
像看不见的青草一样呼吸着
对我一个人而言
世界再次迎来了平静的夜晚

秋天了，一定不要生病

#将生活写成诗#

#2019年的最后一个月##致自己#
2019真的不是特别好，生活不易，升学压力，各种杂七杂八的事。也学会了长大，也学会了可以忍耐，也学会了很多...
偶尔也不知道该怎么解决，偶尔也不会不会相信任何人，偶尔...也会任性罢了...
走走停停的一年，有相识，相聚，重聚和离别。
说实话最手足无措的时候就是离别分别，你并不知道接下来会发生什么，都是摸着路走你说你知道会怎么样，但是并不一定会如愿以偿，戏剧性的发生就会有出现。
还是要学会自己一个人，面对现实。
다른 소리도 있고, 좋은 소리도 있고, 나쁜 소리도 있고, 비웃는 소리도 있고, 칭찬하는 소리도 있지만, 그래도 자기 소리를 따라야 해요...
为了自己也要走下去呀 https://t.cn/RDUBkfz

금요일 2번)
물음에 대한 답변입니다
본인은 누군가에게 깊은 안전감을 주지 못합니다. 본인은 정서적으로 불안정됨을 보여주게 되며 그러니 여자분이 이 관계속에서 완전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최고의 인연의 여자분은 35세에 만나게 되며 약 일년반 뒤에 결혼 하게 됩니다.
두분은 네살 정도 차이가 나며 여자분도 자기 온정된 직장이 있으십니다.
웃기 좋아하는 편이고 인상이 좋고 따뜻하고 밝고 긍정적인 분입니다
보통집안이며 열심히 살려고 하는 분입니다.
이쁘장 하게 생겼고 피부가 희고 친구도 많고 성격이 좋으십니다
키는 156-159사이이며 통통한 편입니다.
참고 바라며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https://t.cn/z8AM5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