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아_27번째_생일축하해


“너에겐 나만 아는 모습이 있어，
한여름밤 오는 첫눈같이，
믿기지 않는 기적 같은 놀라운 순간 넌，
I'm falling for your eyes,
I just want to be where you are. ”

“那边飞着的海鸥，其中的一只栽进了月亮里”

지난해 9월 MBC '라디오스타' 방송에서는 준이가 책을 좋아한다. 집에 TV가 없어서 삼 남매에겐 BTS 뷔, 조인성, 박보검 등이 그저 동네 삼촌에 지나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因为家里没有电视，所以，对于（成东日家的）三兄妹来说，胖弹 V、赵/寅/成、朴宝剑，只不过是邻家叔叔而已。”
https://t.cn/A6xYZcmz

#李笛[超话]#
아침이 밝아오는 것이
내게는 어떤 의미 일까
걸어가다 보면
길을 잃을 때도 있는 것
그때가 어둠일까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말아요
그대 한숨이 깊고 깊어도
나는 함께 하겠네
시련을 피해 사는 것이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때론 눈물이
내겐 거름이 돼 주는 걸
무엇이 기쁨일까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 말아요
우리 여정이 길고 길어도
나는 걸어 가겠네
그 어떤 험한 길도 나 그대와
함께라는 걸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 말아요
그대 한숨이 깊고 깊어도
나는 함께하겠네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 말아요
우리 여정이 길고 길어도
난 걸어가겠네
그대와 함께 가겠네

歌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