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cia's life time#2
그리고 나의 2017년 남은 6개월을 잘 보낼수있게 플래너를 샀다.
그러고나서 학교친구와 우연히 만나서 선물을 받았다. 한국 정통 빵과 내가 좋아하는 후레쉬베리 딸기맛을 받았다. 너무나도 기쁘고 고마워서 친구를 집에 초대해서 떡볶이랑 비엔나소시지 볶음과 닭가슴살 샐러드를 해줬다.
오늘 하루동안 경미야 정수야 고마워~~^^♡♡♡

내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진정한 친구는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친구이다. 예를 들어,매일 옆에서 나를 최고라고 말만 하는 친구보다는, 내 단점도 지적해 주고, 조언도 해 주고, 칭찬도 해 주는 즉,울고 있을 때 눈물을 닦아 주기보다는 같이 울어 줄 수 있어야 하고,비가 내리는 날에는 우산을 씌어주기보다는 내리는 비를 같이 맞으며 걸을 수 있어야 하고, 아무 일 없이 슬픈 눈으로 바라볼 땐 이유를 묻는 게 아니라 조용히 어깨를 감싸 안을 수 있느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좋은 친구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족 못지않게 중요한 존재이다. 진정한 친구란 자신을 알아주고 끝까지 믿어 주는 사람이다. 나를 곤란에 빠뜨리지 않는 사람, 내가 곤란에 빠져도 지켜 주는 사람,남들이 다 돌아서도 끝까지 내 곁에서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이 바로 친구라는 존재다.그래서 우리는 인생에 진정한 친구 세명이 있다면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고 말하고, 한 명의 진실한 친구라도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얘기하곤 한다.
정말 진정한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내 능력으로,억지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 주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평생을 살면서 진정한 친구 한 명만 두어도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진정한 친구가 얼마나 소중하고 또한 만나기 어려운 존재인지를 느낄 수 있다. 

나는 매우 괴롭다，발견 대학에서 나는 전혀 하나 가서 친구를 수 없고 단지 점재해 있는 친구, 만약에 내가 하고 싶은 타작 마당을 감시하다 영화 모르고 그 누구 때로는 어려움을 오직 혼자 작전, 나는 완벽해, 그래서 내가 원하던 관심 혼자 다 모르다 끄다 마음 누가, 그래서 내가 사랑 잃어버렸다.나 혼자 외로운 거 알았어, 옛날, 친구, 나도 자신의 삶을 좋지 않다.#花式比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