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诗歌相遇】
울지 않은 척
웃어 보인다
마음 속은
다 집어삼킬 듯
세차게 부는 태풍같지만
들키고 싶지 않기에
나는 억지로 억지로
웃어 보인다
태풍 뒤 햇살이
나에게도 비추기를
기다리면서
假装没哭
露出笑容
虽然内心狂风大作
仿佛要吞噬一切一般
但因为不想被发现
我就一直忍着忍着
露出笑容
一边期待着
台风过后会有阳光
洒在我的身上
#将生活写成诗#
울지 않은 척
웃어 보인다
마음 속은
다 집어삼킬 듯
세차게 부는 태풍같지만
들키고 싶지 않기에
나는 억지로 억지로
웃어 보인다
태풍 뒤 햇살이
나에게도 비추기를
기다리면서
假装没哭
露出笑容
虽然内心狂风大作
仿佛要吞噬一切一般
但因为不想被发现
我就一直忍着忍着
露出笑容
一边期待着
台风过后会有阳光
洒在我的身上
#将生活写成诗#
2020.06.22 혹시 엄마 동생 출산하면 진이가 밖에서 엄마랑 동생 맞이해줄수있나싶어 아침 일찍 병원으로 같이 왔는데 코로나때문에 역시 안된다네 .보호자 한명만 같이 있을수있다해서 우리 진이 집으로 돌려보내는순간 엄마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엄마없이 외할머니랑 잘 지낼수 있냐니까 씩씩하게 네 해주는 우리 큰딸...엄마 눈물도 닦아주고...택시타고 엄마랑 헤여지는데도 떼 한번 안쓰는 내딸 너무 일찍 철들은거같아 맘이 짠해죽겠네...엄마는 수술마치고 병실에 올라와서 정신 차리는순간 우리 진이 생각에 아주 꺼이꺼이 말도 못할정도로 울었단다.30개월동안 혼자 사랑을 독차지했었는데 이젠 동생이랑 나눠가져야한다는 생각에 미얀하고 가슴이 아파서...지금은 샘나고 질투 날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크면 너희 자매들 서로한테 큰선물이 될꺼야...엄마랑 이모처럼 ...동생이 태여나도 진이는 엄마한테 있어서 넘 특별한 존재야 많이 많이 사랑해줄꺼야 [心]
하루 종일 비가 내립니다.
누군가가 이별을 했나 봅니다.
한없이 쏟아지는 비를 보니 나도 슬퍼집니다.
얼마나 슬프길래 얼마나 저리길래
이리도 많이 눈물을 흘리나요.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나도 목놓아 울었습니다.
모든 세상이 울음바다로 변했습니다.
이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글/趙相熙
누군가가 이별을 했나 봅니다.
한없이 쏟아지는 비를 보니 나도 슬퍼집니다.
얼마나 슬프길래 얼마나 저리길래
이리도 많이 눈물을 흘리나요.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나도 목놓아 울었습니다.
모든 세상이 울음바다로 변했습니다.
이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글/趙相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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