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두운 긴 터널을
혼자 지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 길을 
혼자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작은 손 꼬옥 잡고 놓지 않은
다른 손을 보게 될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그 길을
혼자 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무서워서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이들 때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많은 별들과 이쁜 달이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그 가는 길 위험할까 바 그렇게 가만히
자신의 빛을 비추고 있을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당신이 기댈 수 있도록 나무가 되어준
그런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자신의 손을 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을 거에요.

잠시 돌아보세요.
당신이 잡아주길 기다리는
그런 작은 손이 있을 겁니다.

#VICTON[超话]#200925

[[병찬]]My friend!
내 친구 한세야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ㅎㅎ
6년이라는 이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항상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내 친구이자 빅톤 멤버로 있어줘서 고맙다
앞으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만 가득하자!!
많이 고맙구 사랑한다!! 한세야

VICTON 최병찬

【mlm_201ig搬运】2019/11/06

“늘 곡을 쓰고 가사를 적고 노래를 하는 과정에 있어 고민 하게 되는 것은 내가 쓰고자 하는 주제가 어떻게 전달력을 갖게 할 것 인 가를 고민하게 됐는데 이번에는 제 상황때문인지 어느정도 수월하게 진 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곧 떠나갑니다만 밤이 오기전 노을은 항상 아름 다운것처럼 동환이와 팀을 시작하고부터 잠깐의 밤을 기다리는 저는 아 름다운 노을의 시간을 4-5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겪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아름답고도 긴 노을빛을 거닐게 해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들과 함께해준 당신들 그리고 동환이에게 고마운 밤입니다. *이제 또먹 어야지 *가기전까지다먹어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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菜健：12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