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하트 모양의 구름이 진짜 있니?
몰라...
근데 진짜 귀엽죠?

이 구름을 볼 수 있는 확률과 진정한 사랑을 만날 확률..혹시 같은 거죠?

요 며칠간 새로운 요리 만든 계획이 없어..
왜냐하면 일부분 꼭 필요한 식재료들이 다 없어서...
아..나의 머스터드가 진짜 그리워..

방금 위챗에서 작가협회 선생님들이 공유한 시를 봤는데..
진짜 엄청 부러워...
사실 선생님들 중의 부부가 있는데.
그들은 풍경구 부근의 주택단지에 산다.
아..금년에 막 새집으로 이사했네.
"대환경때문에 나갈 수는 없지만 집에서도 여전히 행복했네.요 며칠 동안 나는 매일 시를 썼다.왕 선생님은 집에서도 특별한 간식을 많이 만들었어.우리도 약간의 꽃과 채소를 함께 심었다."

근데 잔잔한 서술속에는 특별한 행복이 숨어있고..
이 선생님의 위챗 프로필 사진이 바로 부부의 단체사진이다.
그래서 실제 생활과 사랑은 바로 이런 거죠?
음.진짜 너무 좋다..[太阳][太阳][作揖][作揖]

사람이 만든 비극이 우리 신변에서 많이 발생했다..
음..내 고향..이 도시에서 일어났어.
보통사람들은 모두 괴로움속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심지어 정상적으로 음식 먹을 수 있는 권리마저 잃은 분들이 있어..

지금 이 도시를 관리하는 사람은 이곳 사람이 아니야..
그러니 그들도 왜 이 도시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을까?
사실 상해 그들에게..
그냥 정치길에서의 사다리일따름이야..
전염을 은폐해서 엄청난 사고를 일으킨 관리자들..
어떤 진실 숨기는 병원장 천사 아니야 바로 악마다..
어떤 주택단지의 관리자도 근본적으로 관리능력이 없는데.
그래서 도시 전체가 이렇게 변했다.
"이러다간 정말 큰일난다.."
음..매일 세 끼를 먹다☞매일 두 끼를 먹다☞마지막까지는 하루 한끼만 먹도록..
이런 결과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여보 여보 여보...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미안해..
점심때 너의 인스타그램 알림이 안 받았는데..
팬 서포터스 알림도 안 받았다..
그래서 점심때 고백 웨이보를 쓸 때..
네가 공유한 인스 스토리 정말 못 봤어..
p1. 네가 촬영한 경치는 진짜 완전 아 름다워~~!!!
그래서 오늘도 네가 준 깜짝선물을 받았어..
진짜 고마워 자기야..
넌 정말 다시 날 치유했어~~
히히..이렇게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보면서..
네 마음도 분명 좋겠지~~?
오늘 이곳에서 촬영도 잘 됐죠?
엉~답은 틀림없이 긍정적인 것이다~~
지금 마음속에 진짜 행복해..
나도 네가 봤던 풍경을 봤으니까..
나에게 이것도 매우 낭만적인 일이야~~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모두 일 계속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Stay with you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送花花][送花花][作揖][作揖][抱抱][抱抱][握手][握手][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心]

선우는 정말 판타지적인 남자네 넘 선수같애 언니가 그때 왜 대리만족으로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가네요 ㅋ
힘들때 옆에있어주고 슬플때 기분전환같이해주고 상태 안좋을때 걱정해주고.. 그것도 사귀기 전에.. 정말 이런 남자가 있어야 그 상황에 버틸 수가 있죠..

직접 그런 상황을 겪었던거 아니지만 공감이 많이 가네 특히 이 코로나 시국에..
즐겁게 살고 매일 인생의 마지막 날으로 생각해서 여한없이 하고싶은거 맘껏 다 하고 소중한 내사람들이랑 행복하게 잘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