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CUT# VOL.248 #신세경#
신비로운 눈빛을 지닌 배우 신세경이 하이컷 248호의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황금빛 들판, 부는 바람을 따라 흩날리는 꽃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지는 듯한데요. 신세경의 꽃보다 아름다운 순간들을 26일 발행하는 하이컷 최신호의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확인하세요.
#하이컷##HIGHCUT##HIGHCUTSTAR##Shinsaekyeong##shinsekyung##申世景# @shinsaekyeong #조말론런던##jomalomelomdon##포피앤바알리코롱##포피앤바알리##poppyandbarley#
신비로운 눈빛을 지닌 배우 신세경이 하이컷 248호의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황금빛 들판, 부는 바람을 따라 흩날리는 꽃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지는 듯한데요. 신세경의 꽃보다 아름다운 순간들을 26일 발행하는 하이컷 최신호의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확인하세요.
#하이컷##HIGHCUT##HIGHCUTSTAR##Shinsaekyeong##shinsekyung##申世景# @shinsaekyeong #조말론런던##jomalomelomdon##포피앤바알리코롱##포피앤바알리##poppyandbarley#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 # 레일바이크 아침 산책
#태풍다나스 가 온다고 해서 일부러 나왔다
바름은 불고 하늘은 흐리다
흐리지만 # 호수 주변을 걷는 사람들도 많고...
물이 너무 가물었다 #오리 들도 놀고는 있는디...
그래도 # 해바라기 와 #연꽃 이 예쁘게 피어있네 ^^
연꽃을 보며 사진을 찍는데
# 拈華微笑 #염화미소 가 떠올랐다
꽃을 집어 들고 웃음을 띠다 란 뜻으로
문자나 말에 의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보통 # 불교 #佛敎 에서 # 以心傳心 #이심전심 의 뜻으로 쓰인다
아마 고등학교때 배운것 같은데....
강성태 선생님 잘 지내시나?
# 拈花示衆 #염화시중 이라고도 한며
선종 에서 禪 선 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전하는 이야기로서
대범천왕문불결의경 大梵天王問佛決疑經 에 기록되어 있다.
영산(靈山)에서 범왕(梵王)이 석가에게 설법을 청하며 연꽃을 바치자,
# 석가 가 연꽃을 들어 대중들에게 보였다.
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으나, #가섭 # 迦葉 만은 참뜻을 깨닫고 미소를 지었고
이에 석가는 가섭에게 정법안장 正法眼藏 과 열반묘심 涅槃妙心 , 실상무상 實相無相 , 미묘법문 微妙法門
등의 불교 진리를 전해 주었다.
즉 말을 하지 않고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뜻으로,
선 수행의 근거와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화두이다.
...
말하지 않아도 아는... 소통의 중요한 포인트인데 어렵다
초코파이가 먹고 싶다 ^^
종종 나와야지 https://t.cn/Rzq2SVr
#태풍다나스 가 온다고 해서 일부러 나왔다
바름은 불고 하늘은 흐리다
흐리지만 # 호수 주변을 걷는 사람들도 많고...
물이 너무 가물었다 #오리 들도 놀고는 있는디...
그래도 # 해바라기 와 #연꽃 이 예쁘게 피어있네 ^^
연꽃을 보며 사진을 찍는데
# 拈華微笑 #염화미소 가 떠올랐다
꽃을 집어 들고 웃음을 띠다 란 뜻으로
문자나 말에 의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보통 # 불교 #佛敎 에서 # 以心傳心 #이심전심 의 뜻으로 쓰인다
아마 고등학교때 배운것 같은데....
강성태 선생님 잘 지내시나?
# 拈花示衆 #염화시중 이라고도 한며
선종 에서 禪 선 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전하는 이야기로서
대범천왕문불결의경 大梵天王問佛決疑經 에 기록되어 있다.
영산(靈山)에서 범왕(梵王)이 석가에게 설법을 청하며 연꽃을 바치자,
# 석가 가 연꽃을 들어 대중들에게 보였다.
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으나, #가섭 # 迦葉 만은 참뜻을 깨닫고 미소를 지었고
이에 석가는 가섭에게 정법안장 正法眼藏 과 열반묘심 涅槃妙心 , 실상무상 實相無相 , 미묘법문 微妙法門
등의 불교 진리를 전해 주었다.
즉 말을 하지 않고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뜻으로,
선 수행의 근거와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화두이다.
...
말하지 않아도 아는... 소통의 중요한 포인트인데 어렵다
초코파이가 먹고 싶다 ^^
종종 나와야지 https://t.cn/Rzq2SVr
#德鲁纳酒店##韩翻养成笔记#
《德鲁纳酒店》韩语台词
EP01 (12-24分钟)
仅个人翻译,不做商业用途,有误欢迎指正。
1998년
찬성 아빠: 아들,오늘 생일인데,짜장면 한 그릇도 못 사줬네.
찬성:괜찮아,배 안 고파.
찬성 아빠: (입 모양)짜장면,짜장면!
찬성:아저씨~
찬성 아빠: 야,아들!
찬성:돈 떨어질게셨어요.
행인:어,고마워.
할머니:착하구만!세상에...이마가 멍 듯하고 눈이 총총한 야 이 귀상 사이네...오늘 생일이라고? 그 연시가 어떡해 됐나?
찬성 아빠: 에이 아줌마,꽃 안 사요,가세요.
할머니:세상에,천년복이 없어서 이런 애비 아래 손 답아컸구나.그래도 악연은 아니다.초년에 고생한다는 건은 나중에 큰 복을 깨끗하게 바뀌위해서 액운비를 신는 거니까.
찬성 아빠:뭐 액? 꽃 팔라 위해들 별 소리 다 하시네.아들,기다려,아빠가 돈 많이 벌어서 생일 선물 사 줄게.
찬성:선물?
할머니:꽃,생일은 꽃이지,꽃!
찬성 아빠:그건 안 사다니까!
찬성: 꽃도 괜찮아,아빠,돈 주고 사지 말고 꽃 따 와 줘도 돼.그러니까 돈 만나고 위험한 짓 하지마.
할머니:세상에...
찬성 아빠: 어린 놈이 별 걱정은 다해.
경찰:뒤로 가가 !
...
노 지배인: 사장님, 일어나셨습니까? 마치 보름이라 손님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만월: 달이 맑으면 아주 멀리서도 잘 보여할 테니까 .또 여기...오겠지.
노 지배인: 그럼 호텔 감판에 불을 밝히갰습니다.
만월: 영업 시작해. 난 보름달을 보면 기분이 안 좋아,오늘은 특히 드럽네. 너무 혐오감게 죽은 놈은 받지마.
노 지배인: 그래도 손님이 가린다는 게...
만월: 받지마! 어차피 죽은 놈은 급할 게는 없어.
노 지배인: 사장님 눈에 뛰지 않게 제가 잘 처리하겠습니다.
만월: 저놈의 달...질깃질깃해.
...
경찰:저기 서,저기 서!
찬성 아빠: 아이 죽을 뻔했네....진짜.... 저기 뭐야.들어만 가도 돈 받을 랄나?
현중: 혼자십니까?
죽은 여경찰: (끄덕)
현중: 사망하신 지 얼마가 되신 지 기억하십니까?
죽은 여경찰: 열일 쯤.
찬성 아빠: 와...저거 타고 올라올라 건네.
....
찬성 아빠: 와....보기 보다 되게 크네. 앉아 마셔도 돈 받아렸나?...괜찮으세요? 안색이... 어디서 그렇게 젖으셨 돼?
죽은 여경찰: 한강물이요.
아빠: 한강? 오밤중에 물놀일 하셨나? 이런 대 바싸요? 이런 대는 로비에 앉아 있어도 돈 받아렸나?
죽은 여경찰: 글쎄요, 저도 처음이라 잘... 그쪽은 어쩌다가...
아빠: 계단에서 물러가지고...아!
...
현중:오래만에 물귀신 손님이 오셨어요.
노 지배인: 물귀신? 혹시 얼굴이 허망가?
현중: 조금...
노 지배인: 사장님 심지역 불편하십니까 눈에 뛰지 않도록 빨리 객실로 모셔야겠네.
현중: 왜 그러세요, 지배인님?
노 지배인: 방금 저 손님...여기 올 분이 아닌데, 잘못 들어 오셨네.
현중: 그럼 저 남자 안 죽은 거에요? 산 사람?
노 지배인: 사장님 눈에 잘못 뛰면 저 사람은 죽어. 빨리 찾아서 내보내야돼.
찬성 아빠: 몇 시간만 여기 숨어서 버텨야돼, 화장실에 들어가 숨어 있을까?그래 그래,화장실....금인가? 와 이거 엄청 비싸겠는데...아냐 아냐,이게 문제가 아니야 지금.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德鲁纳酒店》韩语台词
EP01 (12-24分钟)
仅个人翻译,不做商业用途,有误欢迎指正。
1998년
찬성 아빠: 아들,오늘 생일인데,짜장면 한 그릇도 못 사줬네.
찬성:괜찮아,배 안 고파.
찬성 아빠: (입 모양)짜장면,짜장면!
찬성:아저씨~
찬성 아빠: 야,아들!
찬성:돈 떨어질게셨어요.
행인:어,고마워.
할머니:착하구만!세상에...이마가 멍 듯하고 눈이 총총한 야 이 귀상 사이네...오늘 생일이라고? 그 연시가 어떡해 됐나?
찬성 아빠: 에이 아줌마,꽃 안 사요,가세요.
할머니:세상에,천년복이 없어서 이런 애비 아래 손 답아컸구나.그래도 악연은 아니다.초년에 고생한다는 건은 나중에 큰 복을 깨끗하게 바뀌위해서 액운비를 신는 거니까.
찬성 아빠:뭐 액? 꽃 팔라 위해들 별 소리 다 하시네.아들,기다려,아빠가 돈 많이 벌어서 생일 선물 사 줄게.
찬성:선물?
할머니:꽃,생일은 꽃이지,꽃!
찬성 아빠:그건 안 사다니까!
찬성: 꽃도 괜찮아,아빠,돈 주고 사지 말고 꽃 따 와 줘도 돼.그러니까 돈 만나고 위험한 짓 하지마.
할머니:세상에...
찬성 아빠: 어린 놈이 별 걱정은 다해.
경찰:뒤로 가가 !
...
노 지배인: 사장님, 일어나셨습니까? 마치 보름이라 손님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만월: 달이 맑으면 아주 멀리서도 잘 보여할 테니까 .또 여기...오겠지.
노 지배인: 그럼 호텔 감판에 불을 밝히갰습니다.
만월: 영업 시작해. 난 보름달을 보면 기분이 안 좋아,오늘은 특히 드럽네. 너무 혐오감게 죽은 놈은 받지마.
노 지배인: 그래도 손님이 가린다는 게...
만월: 받지마! 어차피 죽은 놈은 급할 게는 없어.
노 지배인: 사장님 눈에 뛰지 않게 제가 잘 처리하겠습니다.
만월: 저놈의 달...질깃질깃해.
...
경찰:저기 서,저기 서!
찬성 아빠: 아이 죽을 뻔했네....진짜.... 저기 뭐야.들어만 가도 돈 받을 랄나?
현중: 혼자십니까?
죽은 여경찰: (끄덕)
현중: 사망하신 지 얼마가 되신 지 기억하십니까?
죽은 여경찰: 열일 쯤.
찬성 아빠: 와...저거 타고 올라올라 건네.
....
찬성 아빠: 와....보기 보다 되게 크네. 앉아 마셔도 돈 받아렸나?...괜찮으세요? 안색이... 어디서 그렇게 젖으셨 돼?
죽은 여경찰: 한강물이요.
아빠: 한강? 오밤중에 물놀일 하셨나? 이런 대 바싸요? 이런 대는 로비에 앉아 있어도 돈 받아렸나?
죽은 여경찰: 글쎄요, 저도 처음이라 잘... 그쪽은 어쩌다가...
아빠: 계단에서 물러가지고...아!
...
현중:오래만에 물귀신 손님이 오셨어요.
노 지배인: 물귀신? 혹시 얼굴이 허망가?
현중: 조금...
노 지배인: 사장님 심지역 불편하십니까 눈에 뛰지 않도록 빨리 객실로 모셔야겠네.
현중: 왜 그러세요, 지배인님?
노 지배인: 방금 저 손님...여기 올 분이 아닌데, 잘못 들어 오셨네.
현중: 그럼 저 남자 안 죽은 거에요? 산 사람?
노 지배인: 사장님 눈에 잘못 뛰면 저 사람은 죽어. 빨리 찾아서 내보내야돼.
찬성 아빠: 몇 시간만 여기 숨어서 버텨야돼, 화장실에 들어가 숨어 있을까?그래 그래,화장실....금인가? 와 이거 엄청 비싸겠는데...아냐 아냐,이게 문제가 아니야 지금.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