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8 IG更新

"07/15/22 18:00 KST ✨

이번 싱글 릴리스 기념 응모전을 할예정입니다!!!!

1등에게는 NFT Airdrop 및 SGAS 토큰 증정

2등에게는 첫 정규 S.O.S. 사인반

3등에개는 마지막 남은 insomnia 티셔츠를 드립니다!

참여방법은
1. @sad_gas_gmbh 인스타 팔로우!!
2. 제 프로필 하단 디스코드 방에 들어오셔서 채팅방에 이모지 하나 남겨주세요!

응모 질문은 곡 발매와 동시에 디스코드 방에서 발표합니다**

그러면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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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자기를 위해 일해야 해.
음.오후에 나는 나를 위해 음성도서를 제작하는 선생님의 위챗 메시지를 받았다.
"나는 네가 쓴 두 번째 소설을 읽었다.여전히 훌륭해.그러니 만약 성공적으로 출판된다면..두번째 소설의 오디오북 제작 판권은 여전히 나에게 줘여."
엉~이것은 나에게는 희소식이죠?
그리고..이것도 나에 대한 긍정과 격려지?
그래서 나는 지금 마음속에 주저할 것이 적혀 없다.
"이 소설의 운명은 참 기구한 것 같다.."
예전에 정말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런데 이제..
나는 이 소설을 진정한 옥기로 만들 것이다.
어디 두고 보자!

p1-p2.아아아아아!!!
우리 용캡틴 오빠~~
난 진짜 엄청 기뻐!
오늘 그대도 맛있는 거 먹었으니까~
그리고..그대는 오늘도 이 소중한 생활의 퍼즐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었으니까~~
내가 보기에 이것은 매우 멋진 인생 태도이다!
열심히 일하고..동시에 생활의 모든 것도 행복하게 즐겨.
엉~진짜 완전 쿨~~!!!ㅎㅎㅎ...
p3.히히..사실 이건 내 개인적인 비밀이다..
사시미의 부분..
이것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세 종류이야.
내 곁에는 정말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진짜..완전 비밀이야..ㅋㅋ...

p4.히히..사실 어떤 의문도 없는데.
나에게 그대가 여전히 제일 멋지고 제일 친한 오빠야.
그대는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난 여전히 너의 미소를 볼 수 있어.
그래서 덕분에~
오늘 밤에도 행복하게 잘 수 있겠다..
자기 전에도 신선한 그대를 봤으니까~~
ㅋㅋㅋ...그럼 잘 자~~오빠!!!
내일 더 행복하게 보내자~!!!
Be with you forever~~[666][666][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月亮][月亮]

나비는 정말 아주 작은 것일까?
아니..
그들이 동시에 날갯짓을 하면..
실제로 허리케인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는데.
그러니 사소한 부분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아..
그리고..
우리보다 나약한 생명도 아름답게 꽃필 권리가 있고.
나는 너희들 중 어느 것이냐?
너희들 중 누가 내 동류냐?
나와 가장 비슷한 나비..
찾아봐용~~

줄거리 설정..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가 당신이 좋아하는 요리를 했다면..근데 그 음식들 진짜 맛없어..
①만약 당신이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까?
②만약 그 사람도 당신이 무척 사랑하는 남자라면..당신이 어떻게 할까?
ㅎㅎㅎㅎㅎ...
솔직히..난 정말 약간 상상해봤는데..
음..우선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이성라면..
그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나도 그가 주는 어떤 것도 받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좋아하는 남자라면..
진짜 그 실물이 맛없다면..
"자기야~너의 진심과 성의를 난 정말 다 받아들였어!요리의 부분..진짜 잘했어 ㅎㅎ..하지만 제발 다시는 하지 마~~"(농담 말투..ㅋㅋ~~[笑cry][笑cry])

우리 용캡틴..
만약 너라면 어떻게 하겠나?
엉~어차피 넌 틀림없이 나보다 훨씬 더 부드러울 거죠?[挤眼][挤眼][偷乐][偷乐][握手][握手][干杯][干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