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曜日#
내 골ㅅ방의 커 ㅣ 텐을 걷고
拉开小屋的窗帘
정성된 마음으로 黃昏을 맞아드리노니
我将以赤诚之心迎接黄昏的到来
바다의 흰 갈메기들 같이도
如这茫茫大海中的鸥群那般
人間은 얼마나 외로운것이냐
所谓人 究竟是多么寂寞孤单的存在
黃昏아 네 부드러운 손을 힘껏 내밀라
黄昏啊 请你用力伸出那柔软的手
내 뜨거운 입술을 맘대로 밎추어보련다
任意亲吻我这炽热的双唇
그리고 네 품안에 안긴 모든것에
希望你怀中所拥的一切
나의 입술을 보내게 해다오
都能够通过这亲吻传递于我
李陸史 《黃昏》选译
*由于诗创作年代久远,因此和现在通行的现代韩语有很大不同,除了间杂的汉字之外,受口盖音化的影响阅读起来有些难度。
李陆史(1904-1944),韩国现代诗人,祖籍庆尚北道安东。虽然在韩国学界他也被定性为“抵抗诗人”,也就是反抗日本侵略的爱国诗人,但我从他的诗中也看到很多浪漫主义的东西。
值得一提的是这位诗人死于北京,
生前和鲁迅有深交,
他也是第一个翻译鲁迅的《故乡》的韩国译者。
这首诗中“黄昏”包含着世界万象,是一个相对开放的意象,
诗人所处的“小屋”是与黄昏相隔绝的存在,
因此诗人才感叹人的存在寂寞又孤单。
但这首诗中,诗人对于黄昏代表的万物万象
表现出积极乐观的态度。
他在诗中歌唱着,
我要热爱这世界上所有的一切。
始终觉得,
给一位诗人贴上标签,
是一件太仓促太粗暴的事情。
2018年2月5日
내 골ㅅ방의 커 ㅣ 텐을 걷고
拉开小屋的窗帘
정성된 마음으로 黃昏을 맞아드리노니
我将以赤诚之心迎接黄昏的到来
바다의 흰 갈메기들 같이도
如这茫茫大海中的鸥群那般
人間은 얼마나 외로운것이냐
所谓人 究竟是多么寂寞孤单的存在
黃昏아 네 부드러운 손을 힘껏 내밀라
黄昏啊 请你用力伸出那柔软的手
내 뜨거운 입술을 맘대로 밎추어보련다
任意亲吻我这炽热的双唇
그리고 네 품안에 안긴 모든것에
希望你怀中所拥的一切
나의 입술을 보내게 해다오
都能够通过这亲吻传递于我
李陸史 《黃昏》选译
*由于诗创作年代久远,因此和现在通行的现代韩语有很大不同,除了间杂的汉字之外,受口盖音化的影响阅读起来有些难度。
李陆史(1904-1944),韩国现代诗人,祖籍庆尚北道安东。虽然在韩国学界他也被定性为“抵抗诗人”,也就是反抗日本侵略的爱国诗人,但我从他的诗中也看到很多浪漫主义的东西。
值得一提的是这位诗人死于北京,
生前和鲁迅有深交,
他也是第一个翻译鲁迅的《故乡》的韩国译者。
这首诗中“黄昏”包含着世界万象,是一个相对开放的意象,
诗人所处的“小屋”是与黄昏相隔绝的存在,
因此诗人才感叹人的存在寂寞又孤单。
但这首诗中,诗人对于黄昏代表的万物万象
表现出积极乐观的态度。
他在诗中歌唱着,
我要热爱这世界上所有的一切。
始终觉得,
给一位诗人贴上标签,
是一件太仓促太粗暴的事情。
2018年2月5日
오늘 밤의 활동은 학교에서 따나 간후 6 개월 동안 마지막 무대인 것 같다. 뭔가 특별한 느낌이 없어요 , 아쉬움 . .슬픔..다 느껴지지 못해요 ,이대로 편하게 끝났어요.
어렸을때는 춤을 되게 좋아했어요 , 초등학교와 중학교때 맨날 영상을 보면서 동작을 따랐어요.하지만 아마 성격땜에 남들 앞에 보여주지 못했고 보여주기도 싫어 했어요 , 친척들 시킬때마다 내가 춤을 하나도 모르다고 말했어요.
고등학교때 춤을 연습할 수 있는 긴 시간과 장소가 없었기 땜에 내가 숙소에서 처음 친구들 앞에서 춤 추는것은 시작했고 친구들을 가르쳐어요 ,그때 머리 속에 춤밖에 아무것도 없었서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그렇게 춤을 좋아하면 왜 밖의 학원에서 춤을 안 배웠어? 그게 지금까지도 아쉬운 거라고 생각해요 . 왜냐면 춤 잘하는 친구들 많잖아 ,내가 뭔데 ,진짜 댄서만큼 대단하지도 못해 ,그냥 좋아해 ,이것밖에 없어요 ,그냥 좋아 ,난 자기 너무 너무 부족한것도 알아요, 동 잘 벌서 꼭 밖의 학원에서 춤 배울거야
그 다음 내가 대학생이 되었고 학교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갔고 팀에서 처음으로 리더가 되었고 신남뿐이 아니고 고민과 책임감이 따라왔어요, 그때부터 진짜 열심히 하고 싶었어요 ,더이상 취미말고 일로 하고 싶었어요.
우리 아직 젊잖아 지금 ,하고 싶은 거 안 하면 앞으로 후회할지도 몰라 ,난 춤 추고 싶어 ,난 무대에서 서고 싶어 ,내가 너무 잘 추지 않지만 무대할때마다 완전 진심이었어요,옛날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 동안 금방 끝날거예요, 조금 쉬고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여행갈 계획이 있어요,이 기회김에 선물로 자신한테 주고 싶어요 ,그 동안 꿈을 향해서 노력하고 부족한 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나쁜 기억들 다 지우고 좋은 날이만 있을 거예요 ,내가 내 맘대로 살겠습니다,내 원하는 모습으로 살거야
어렸을때는 춤을 되게 좋아했어요 , 초등학교와 중학교때 맨날 영상을 보면서 동작을 따랐어요.하지만 아마 성격땜에 남들 앞에 보여주지 못했고 보여주기도 싫어 했어요 , 친척들 시킬때마다 내가 춤을 하나도 모르다고 말했어요.
고등학교때 춤을 연습할 수 있는 긴 시간과 장소가 없었기 땜에 내가 숙소에서 처음 친구들 앞에서 춤 추는것은 시작했고 친구들을 가르쳐어요 ,그때 머리 속에 춤밖에 아무것도 없었서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그렇게 춤을 좋아하면 왜 밖의 학원에서 춤을 안 배웠어? 그게 지금까지도 아쉬운 거라고 생각해요 . 왜냐면 춤 잘하는 친구들 많잖아 ,내가 뭔데 ,진짜 댄서만큼 대단하지도 못해 ,그냥 좋아해 ,이것밖에 없어요 ,그냥 좋아 ,난 자기 너무 너무 부족한것도 알아요, 동 잘 벌서 꼭 밖의 학원에서 춤 배울거야
그 다음 내가 대학생이 되었고 학교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갔고 팀에서 처음으로 리더가 되었고 신남뿐이 아니고 고민과 책임감이 따라왔어요, 그때부터 진짜 열심히 하고 싶었어요 ,더이상 취미말고 일로 하고 싶었어요.
우리 아직 젊잖아 지금 ,하고 싶은 거 안 하면 앞으로 후회할지도 몰라 ,난 춤 추고 싶어 ,난 무대에서 서고 싶어 ,내가 너무 잘 추지 않지만 무대할때마다 완전 진심이었어요,옛날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 동안 금방 끝날거예요, 조금 쉬고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여행갈 계획이 있어요,이 기회김에 선물로 자신한테 주고 싶어요 ,그 동안 꿈을 향해서 노력하고 부족한 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나쁜 기억들 다 지우고 좋은 날이만 있을 거예요 ,내가 내 맘대로 살겠습니다,내 원하는 모습으로 살거야
곧 지나갈2017년에게‼️
참으로 힘들었던 한해가 아닌가 싶다.학생시절과 빠이빠이하는동시에 취업을 맞이 하려니 참으로 맘 고생이심했다.상반년에 비해 하반년은 정말 지옥같았다.취업하고 자기에 안맞아 사직하고 다시취업한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다.그것을 겪으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내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싶고 별의별 생각이 들었다.그러는 동시에 내가 이길을 선택한게 잘못됐나 싶어 다시 돌아가려는 생각도 많이 고민했다.집에서 한동안 쉬면서 많은 고민을 하고 내린 결정이 후회하지말고 한번만 한번만 더 햄내 보는것이다.만약에 이번에도 안돼면 정말 미련도 없이 여길 떠날거며 다시는 오질않을것아다.여기와서 젤 힘든건 아무도 옆에 없어서 외로워서일것이다.비록 친구도 같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 위로가 돼지못햇다.나혼자엿던 시간이 더 많아 사람과 어울엿으면 좋겟다는 생각이면서도 혼자있엇으면 하는시간도 많다.참나도 내가 내생각을 모를때가많이서 더 화날때가 많다.그리고 이해에는 일뿐만아니라 많은걸 깨달은거 같애 .친구도 많이 사귀어 밪자 다거기서거기 그냥 지금옆에 있는 친구가 제일이야 .그리고 남을 기대는것보다 자기자신을 기대하는것이 더 낫고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한다는것이 젤 뼈속깊게 깨달았다. 나도 알고 있다.그누구나 껶을것이라곤 다알지만 나만 너무 힘든거 같애 그래고 참 다행인건 다 지나갔으니 이렇게 쓸수 있어서
새해는 아무런 감정에 휘쓸리지않고 내맘대로열심히 살아갈것이다.올해에 옆에 있어주고 위로해준 가족과 친구에게 정말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그리고 수고햇어요♡
2018년!발칙하게 고고 ‼️
참으로 힘들었던 한해가 아닌가 싶다.학생시절과 빠이빠이하는동시에 취업을 맞이 하려니 참으로 맘 고생이심했다.상반년에 비해 하반년은 정말 지옥같았다.취업하고 자기에 안맞아 사직하고 다시취업한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다.그것을 겪으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내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싶고 별의별 생각이 들었다.그러는 동시에 내가 이길을 선택한게 잘못됐나 싶어 다시 돌아가려는 생각도 많이 고민했다.집에서 한동안 쉬면서 많은 고민을 하고 내린 결정이 후회하지말고 한번만 한번만 더 햄내 보는것이다.만약에 이번에도 안돼면 정말 미련도 없이 여길 떠날거며 다시는 오질않을것아다.여기와서 젤 힘든건 아무도 옆에 없어서 외로워서일것이다.비록 친구도 같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 위로가 돼지못햇다.나혼자엿던 시간이 더 많아 사람과 어울엿으면 좋겟다는 생각이면서도 혼자있엇으면 하는시간도 많다.참나도 내가 내생각을 모를때가많이서 더 화날때가 많다.그리고 이해에는 일뿐만아니라 많은걸 깨달은거 같애 .친구도 많이 사귀어 밪자 다거기서거기 그냥 지금옆에 있는 친구가 제일이야 .그리고 남을 기대는것보다 자기자신을 기대하는것이 더 낫고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한다는것이 젤 뼈속깊게 깨달았다. 나도 알고 있다.그누구나 껶을것이라곤 다알지만 나만 너무 힘든거 같애 그래고 참 다행인건 다 지나갔으니 이렇게 쓸수 있어서
새해는 아무런 감정에 휘쓸리지않고 내맘대로열심히 살아갈것이다.올해에 옆에 있어주고 위로해준 가족과 친구에게 정말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그리고 수고햇어요♡
2018년!발칙하게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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