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작가협회 부주석의 위챗을 받았어.
앞서 완료된 우수 응모자 문장 선정작업..
요즘은 심사 선생님에게 요금을 지급할 것이다.
엉~그래서 내 개인 정보와 카드 정보를 주었다.
솔직히.이것은 행복한 일이야.
내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대한 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소중한 공평의 의미를 느꼈다.

경여아~심사위원 선생님의 요금 받고 나서..
스스로에게 상을 주기 위해 무엇을 사고 싶을까?
풉ㅋㅋ...난 맥도날드에 가고 싶어..
엉..지금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근데 특별한 때 특별한 음식은 나에게 더 의미가 있는데.

사실은 오늘 밤에 원래 약속이 있었는데.
이전에 같이 창업동기랑 약속했던 회식..
사실 매번에 나도 적극적으로 조직한 그 사람이 아니었다.
엉..그리고 방금 이번 모임은 취소됐어.
어떤 동창의 아들이 갑자기 열이 나서 병원에 가야 하니까.
음.갑작 스럽게 일어 난 변화...
변화무쌍한 인생..
사실 모두 정상적인 인생경험이야..

우리 용캡틴 오빠.
오늘도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있겠죠?
음.틀림없이 다양한 기쁨과 행복을 더 많은 수확할 것이다.
솔직히..이전에 그대를 위해 했던 기도..사실 한동안 멈췄는데.
근데 어젯밤에..너의 목과 노랫소리를 위해 하는 기도 다시 회복되었다.
아무튼..나의 작은 힘도 우주의 자기장을 통해 그대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화이팅~오빠.[挤眼][挤眼][音乐][音乐][加油][加油][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

나에게 쓰는 편지
효염아! 힘내자!
풍요롭고 다채로운 한국 생활을 하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
50대 아주머니로서 용기를 내어 시작한 외국 생활은 모든 순간이 도전이었다.
벙어리처럼 한국어를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부터 일상 용어로 대화를 나누는 데까지 선생님의 아낌없는 가르침과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느새 한국에 온 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났다.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크게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이에 감사를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나는 새로운 도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모든 만남에 감사의 마음을 지닐 것이다. 앞으로의 한국 생활도 파이팅!

220704flimclub更新晶晶相关一则：#헤어질결심 2부 업로드 됐습니다.

음악과 연기, 스마트폰 시대의 사랑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두 시간을 했음에도!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녹음 끝나고 “아 맞다 이 얘기 안했다!”를 외쳤다는

이제 여러분이 그 나머지를 채워주실 차례예요.

영화를 보고, 필름클럽을 듣고, 나누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3filmclub@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메일과 함께
모자람 없이 <헤어질 결심>에 대해 곱씹어 보고 싶어요.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