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22:18】
「荣」 绿色星星
-原文
4~5년전에 그린그림 갤러리에서 찾았지 모얌❤️
혼자한건 아니고 물론 미술선생님 알려주셨죠 !
사람은 한번도 안그려봤는데 사물은 간단하게 해봤구
그때 당시에는 명암 넣는게 재미있었어요 ㅎ힣 ㅋㅋ
다들 잘자요 ~
-译文
在4~5年前画画的画廊找到的❤️
当然不全是我自己画的 美术老师也指导了我!
我一次人物都没有画过 倒是会画简单的事物
当时觉得叠加明暗很有趣来着 嘿嘿 ㅋㅋ
大家 晚安~
「荣」 绿色星星
-原文
4~5년전에 그린그림 갤러리에서 찾았지 모얌❤️
혼자한건 아니고 물론 미술선생님 알려주셨죠 !
사람은 한번도 안그려봤는데 사물은 간단하게 해봤구
그때 당시에는 명암 넣는게 재미있었어요 ㅎ힣 ㅋㅋ
다들 잘자요 ~
-译文
在4~5年前画画的画廊找到的❤️
当然不全是我自己画的 美术老师也指导了我!
我一次人物都没有画过 倒是会画简单的事物
当时觉得叠加明暗很有趣来着 嘿嘿 ㅋㅋ
大家 晚安~
부서사람들: 왜 선생님 그만두고 회사에 들어왔어요?
선생님이 좋지 않아요? 편하지 않아요?
나이도 적지 않은데 맘 먹기 어렵겠어요..
자기한테 독하게도 하네요?
월급도 당장 얼마 못 받는데..
나(맘속으로): 꽃처럼 사람도 각자 피어내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나는 아직 내 시간을 찾고 있을 뿐이고..
나도 찾다 보면 내 시간이 찾아올텐고 나도 언젠간 어디서 피어나기 마련이야~
선생님이 좋지 않아요? 편하지 않아요?
나이도 적지 않은데 맘 먹기 어렵겠어요..
자기한테 독하게도 하네요?
월급도 당장 얼마 못 받는데..
나(맘속으로): 꽃처럼 사람도 각자 피어내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나는 아직 내 시간을 찾고 있을 뿐이고..
나도 찾다 보면 내 시간이 찾아올텐고 나도 언젠간 어디서 피어나기 마련이야~
엉..기분을 좀 정리해야 하는데..
깨어나기 전의 꿈 때문에..
정말 완전 황당하네.
비록 그게 진실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꿈속에서 나는 아기자기한 실내장식 물건들을 많이 샀다.
음..우리 용캡틴 오빠..
이 꿈속에서 나도 그대를 봤는데.
맞아.우리 함께 어느 지하실 방을 정리하고.
"오빠.이 물건 어디에 놓아야 비교적 좋을까?"
나는 그대에게 이 질문을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방입구에 한 여자가 나타났어..
엉..그녀의 나이가 나보다 많다.그녀도 이미 결혼해서 아이까지 상태였는데.
그러니까 내가 그녀에게 언니라고 불러야겠지?
"나는 너희들이 새 집으로 이사한 것을 축하하러 왔는데."
그녀가 이 말을 했다.
"우리 같이 과일이랑 간식을 준비할까?"
꿈속의 너도 내 제안에 동의했어.
하지만 계단을 올라가면서..나는 너를 보지 않았는데.
그래서 내가 다시 그 지하실 문간으로 돌아왔어..
솔직히..나는 완전히 충격적인 화면을 보았다...
그대들은 포옹을하고 뽀뽀까지도 했어...
물론 나는 이것이 잔인한 꿈이라는 것을 안다.
물론 나도 현실에서 이런 일 절대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근데 진짜 슬퍼...
그래서 꿈속에서 많이 울었어..
나도 그 집을 떠났다..
그런데 집을 나서자 어떤 악귀가 나타났는데..
그가 비닐봉지를 들고 내 머리를 씌우려 한다.
다행히..결국 나는 거리로 뛰쳐나왔다..
그 후에 깼어..
엉..난 정말 마음을 좀 진정시킬 필요해..
미안..
오빠.오늘은 그대에게도 완전 중요하고 특별한 날이다.
진짜 다 알아.
나도 모든 진심 어린 축복을 그대가 받을 수 있길 바란다.
오늘도 그대가 사랑 가득한 하루를 보낼 바래.
틀림없이 더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수확할 것이다!!!
Because of you~~
그럼 우리 여전히..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音乐][音乐][握手][握手][干杯][干杯][心]
깨어나기 전의 꿈 때문에..
정말 완전 황당하네.
비록 그게 진실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꿈속에서 나는 아기자기한 실내장식 물건들을 많이 샀다.
음..우리 용캡틴 오빠..
이 꿈속에서 나도 그대를 봤는데.
맞아.우리 함께 어느 지하실 방을 정리하고.
"오빠.이 물건 어디에 놓아야 비교적 좋을까?"
나는 그대에게 이 질문을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방입구에 한 여자가 나타났어..
엉..그녀의 나이가 나보다 많다.그녀도 이미 결혼해서 아이까지 상태였는데.
그러니까 내가 그녀에게 언니라고 불러야겠지?
"나는 너희들이 새 집으로 이사한 것을 축하하러 왔는데."
그녀가 이 말을 했다.
"우리 같이 과일이랑 간식을 준비할까?"
꿈속의 너도 내 제안에 동의했어.
하지만 계단을 올라가면서..나는 너를 보지 않았는데.
그래서 내가 다시 그 지하실 문간으로 돌아왔어..
솔직히..나는 완전히 충격적인 화면을 보았다...
그대들은 포옹을하고 뽀뽀까지도 했어...
물론 나는 이것이 잔인한 꿈이라는 것을 안다.
물론 나도 현실에서 이런 일 절대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근데 진짜 슬퍼...
그래서 꿈속에서 많이 울었어..
나도 그 집을 떠났다..
그런데 집을 나서자 어떤 악귀가 나타났는데..
그가 비닐봉지를 들고 내 머리를 씌우려 한다.
다행히..결국 나는 거리로 뛰쳐나왔다..
그 후에 깼어..
엉..난 정말 마음을 좀 진정시킬 필요해..
미안..
오빠.오늘은 그대에게도 완전 중요하고 특별한 날이다.
진짜 다 알아.
나도 모든 진심 어린 축복을 그대가 받을 수 있길 바란다.
오늘도 그대가 사랑 가득한 하루를 보낼 바래.
틀림없이 더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수확할 것이다!!!
Because of you~~
그럼 우리 여전히..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音乐][音乐][握手][握手][干杯][干杯][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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