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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방탄] 아미.. 정말 진짜 너무 완전.. 보고 싶었어요 당연히도 우리 사이 여태 안 변했네 토요일에 따뜻하게 입고 다시 만나요!
#방탄소년단 #BTS #BTSARMY
#우리함께라면_허락은필요없어 #우리사이_당연히안변하지 #PTD_ON_STAGE_SEOUL #Stage_For_ARMY #PTD_ON_STAGE_SEOUL1회차공연
[#오늘의방탄] 아미.. 정말 진짜 너무 완전.. 보고 싶었어요 당연히도 우리 사이 여태 안 변했네 토요일에 따뜻하게 입고 다시 만나요!
#방탄소년단 #BTS #BTSARMY
#우리함께라면_허락은필요없어 #우리사이_당연히안변하지 #PTD_ON_STAGE_SEOUL #Stage_For_ARMY #PTD_ON_STAGE_SEOUL1회차공연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자랑찬 위훈을 안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장으로
각지 근로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뜻깊은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맞이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는 매우 높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 인민적대진군에 활력을 더해주며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각지 제철, 제강소의 로동계급은 강철로 당을 받들 신념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한차지의 쇠물, 한t의 강재라도 증산하기 위해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철강재증산의 담보는 우리가 마련한다는 자각 안고 철광석과 합금철, 내화물생산을 맡은 단위의 로동계급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 또한 드높다.
지금 이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 각오와 의지를 가다듬으며 비료와 경공업, 제약공업원료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비료생산과 가성소다, 염화비닐을 비롯한 화학제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나라의 동력기지들에서도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각지 발전소로동계급은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같은 일념밑에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이들은 발전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면서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각지 탄광들에서 고속도굴진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 선진적인 채탄방법과 기계수단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기세가 앙양되는 속에 련일 뚜렷한 석탄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안아올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간직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보장을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과감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채취, 기계공업, 림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해 줄기차게 내달리고있다.
최현경
자랑찬 위훈을 안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장으로
각지 근로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뜻깊은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맞이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는 매우 높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 인민적대진군에 활력을 더해주며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각지 제철, 제강소의 로동계급은 강철로 당을 받들 신념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한차지의 쇠물, 한t의 강재라도 증산하기 위해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철강재증산의 담보는 우리가 마련한다는 자각 안고 철광석과 합금철, 내화물생산을 맡은 단위의 로동계급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 또한 드높다.
지금 이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 각오와 의지를 가다듬으며 비료와 경공업, 제약공업원료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비료생산과 가성소다, 염화비닐을 비롯한 화학제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나라의 동력기지들에서도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각지 발전소로동계급은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같은 일념밑에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이들은 발전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면서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각지 탄광들에서 고속도굴진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 선진적인 채탄방법과 기계수단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기세가 앙양되는 속에 련일 뚜렷한 석탄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안아올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간직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보장을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과감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채취, 기계공업, 림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해 줄기차게 내달리고있다.
최현경
반짝반짝 빛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들
原创 중국조선족소년보 中国朝鲜族少年报 2021-12-17 17:33
12월 17일,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강당에서는 2021년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실천해가기 위하여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례의소년, 독서소년, 학습능력상, 반짝스타상, 자원봉사상, 해빛상, 의지소년, 공헌상 등 11개 부문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추천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반짝반짝 빛나는 새별로 등극한 친구들을 만나볼가요~
교내해설원 - 4학년 1반 리지은, 허단희, 조가영; 4학년 4반 한은서, 임조함, 장청은, 박수아, 동방우진, 최준혁; 5학년 1반 고해격, 김성산; 5학년 4반 김자헌, 장념초, 김한성; 5학년 6반 조금동, 류혜흠, 진태욱, 허도정; 6학년 1반 로소림; 6학년 4반 전소희; 6학년 5반 김민성
방순 주임선생님과 박설화 주임선생님께서 시상하셨습니다.
학교에 손님들이 오실 때면 안내원으로 나섰던 해설원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곤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지정파트에서 래빈들에게 학교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소개했던 교내해설원들이랍니다.
례의소년 - 6학년 2반 허유진
김해연 주임선생님께서 유진친구에게 상패를 전달하셨습니다.
성실하고 례의바르며 사랑이 많은 친구, 학교의 례의체조 시범학생, 국기게양식 꼬마지휘가랍니다. 건강하고도 례의바르고 사회의 문명 질서를 지키는 허유진학생이 례의소년으로 당선되였습니다.
독서소년 - 5학년 5반 김지언, 6학년 4반 최소원, 6학년 1반 리예영
김명금 주임선생님께서 주신 트로피를 안고 찰칵~
독서하는 것은 마음의 식량을 얻는 것이라고 하죠? 책과 동반하여 사는 독서신동들과 매일 일기쓰기를 견지해온 일기신동들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개인상 - 2학년 1반 김유빈, 전지원, 김현준, 조연아, 서호연; 2학년 3반 심흠진, 리성윤, 강현서, 최예빈, 김려정, 윤소민, 한의령, 강주원; 2학년 4반 리진우, 박나영; 3학년 1반 윤준기, 박준화, 최소민, 채의진, 남재현, 리가은, 김주성; 3학년 2반 최원혁, 김성진, 윤민영; 3학년 4반 진현태, 김규민, 왕절우, 장은혁, 김유경, 전나혜, 윤우주; 5학년 1반 김자운, 김자헌, 량준영, 백하원, 장묘천, 윤성훈; 5학년 2반 렴정빈, 박지성, 엄금도, 김유빈; 6학년 1반 신가영, 전서민, 동우진, 강웅원; 6학년 2반 박우림; 6학년 4반 황현우, 구진영; 6학년 6반 정욱, 정아영, 리현아
윤문선 부서기께서 꾸준한 견지와 불굴의 정신으로 달리기를 견지해온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3년 전부터 매일 아침 달리기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매일 꾸준히 아침달리기를 견지하여온 52명 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집체상 - 5학년 6반의 20명 친구들에게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영예증서를 수여하셨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똘똘 뭉쳐서 함께 달리기를 멈추지 않은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한위홍 학급담임선생님의 인도아래 훌륭한 의지력을 갖춘 멋진 20명의 건아들이 트로피를 받아안았습니다.
공헌상 - 2017년급 학교무용대 12명 친구들
5학년 1반 허예나; 5학년 2반 조아람, 문유정, 현지연; 5학년 3반 박려정, 정지은; 5학년 4반 김소원, 리가영; 5학년 5반 정가영, 김가영, 장도연; 5학년 6반 김예은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학교를 위하여 공헌이 가장 많은 무용대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무용을 좋아하다보니 춤을 추게 되였고 춤을 추다보니 무용수가 된 친구들, 입학해서부터 지금까지 5년을 쭉 견지해온 무용대친구들은 어려운 동작도 수백수천번 련습하고 목표를 위해 고된 시간을 견디였기에 학교를 대표하여, 연변을 대표하여, 길림성을 대표하여 수많은 무대에 오르게 되였답니다. 우리 민족 복장을 입고 무대 우를 날아다닐 때면 힘들었던 일도 말끔히 사라진다는 친구들입니다.
학교 소선대 공련희 총보도원선생님은 "올해 여섯번째로 맞이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은 새별소년들의 우수한 전형적인 실례로 많은 친구들한테 본보기역할을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감동을 선사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가족의 행복,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더욱 느끼고 실천해가면서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한 학생들의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상을 받은 친구들은 앞으로도 이 영예에만 그치지 말고 자신의 우점을 발휘하여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중앙소학교의 모든 친구들은 누구나 자신의 반짝이는 장점을 가진 새별소년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原创 중국조선족소년보 中国朝鲜族少年报 2021-12-17 17:33
12월 17일,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강당에서는 2021년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실천해가기 위하여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례의소년, 독서소년, 학습능력상, 반짝스타상, 자원봉사상, 해빛상, 의지소년, 공헌상 등 11개 부문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추천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반짝반짝 빛나는 새별로 등극한 친구들을 만나볼가요~
교내해설원 - 4학년 1반 리지은, 허단희, 조가영; 4학년 4반 한은서, 임조함, 장청은, 박수아, 동방우진, 최준혁; 5학년 1반 고해격, 김성산; 5학년 4반 김자헌, 장념초, 김한성; 5학년 6반 조금동, 류혜흠, 진태욱, 허도정; 6학년 1반 로소림; 6학년 4반 전소희; 6학년 5반 김민성
방순 주임선생님과 박설화 주임선생님께서 시상하셨습니다.
학교에 손님들이 오실 때면 안내원으로 나섰던 해설원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곤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지정파트에서 래빈들에게 학교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소개했던 교내해설원들이랍니다.
례의소년 - 6학년 2반 허유진
김해연 주임선생님께서 유진친구에게 상패를 전달하셨습니다.
성실하고 례의바르며 사랑이 많은 친구, 학교의 례의체조 시범학생, 국기게양식 꼬마지휘가랍니다. 건강하고도 례의바르고 사회의 문명 질서를 지키는 허유진학생이 례의소년으로 당선되였습니다.
독서소년 - 5학년 5반 김지언, 6학년 4반 최소원, 6학년 1반 리예영
김명금 주임선생님께서 주신 트로피를 안고 찰칵~
독서하는 것은 마음의 식량을 얻는 것이라고 하죠? 책과 동반하여 사는 독서신동들과 매일 일기쓰기를 견지해온 일기신동들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개인상 - 2학년 1반 김유빈, 전지원, 김현준, 조연아, 서호연; 2학년 3반 심흠진, 리성윤, 강현서, 최예빈, 김려정, 윤소민, 한의령, 강주원; 2학년 4반 리진우, 박나영; 3학년 1반 윤준기, 박준화, 최소민, 채의진, 남재현, 리가은, 김주성; 3학년 2반 최원혁, 김성진, 윤민영; 3학년 4반 진현태, 김규민, 왕절우, 장은혁, 김유경, 전나혜, 윤우주; 5학년 1반 김자운, 김자헌, 량준영, 백하원, 장묘천, 윤성훈; 5학년 2반 렴정빈, 박지성, 엄금도, 김유빈; 6학년 1반 신가영, 전서민, 동우진, 강웅원; 6학년 2반 박우림; 6학년 4반 황현우, 구진영; 6학년 6반 정욱, 정아영, 리현아
윤문선 부서기께서 꾸준한 견지와 불굴의 정신으로 달리기를 견지해온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3년 전부터 매일 아침 달리기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매일 꾸준히 아침달리기를 견지하여온 52명 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집체상 - 5학년 6반의 20명 친구들에게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영예증서를 수여하셨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똘똘 뭉쳐서 함께 달리기를 멈추지 않은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한위홍 학급담임선생님의 인도아래 훌륭한 의지력을 갖춘 멋진 20명의 건아들이 트로피를 받아안았습니다.
공헌상 - 2017년급 학교무용대 12명 친구들
5학년 1반 허예나; 5학년 2반 조아람, 문유정, 현지연; 5학년 3반 박려정, 정지은; 5학년 4반 김소원, 리가영; 5학년 5반 정가영, 김가영, 장도연; 5학년 6반 김예은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학교를 위하여 공헌이 가장 많은 무용대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무용을 좋아하다보니 춤을 추게 되였고 춤을 추다보니 무용수가 된 친구들, 입학해서부터 지금까지 5년을 쭉 견지해온 무용대친구들은 어려운 동작도 수백수천번 련습하고 목표를 위해 고된 시간을 견디였기에 학교를 대표하여, 연변을 대표하여, 길림성을 대표하여 수많은 무대에 오르게 되였답니다. 우리 민족 복장을 입고 무대 우를 날아다닐 때면 힘들었던 일도 말끔히 사라진다는 친구들입니다.
학교 소선대 공련희 총보도원선생님은 "올해 여섯번째로 맞이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은 새별소년들의 우수한 전형적인 실례로 많은 친구들한테 본보기역할을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감동을 선사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가족의 행복,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더욱 느끼고 실천해가면서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한 학생들의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상을 받은 친구들은 앞으로도 이 영예에만 그치지 말고 자신의 우점을 발휘하여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중앙소학교의 모든 친구들은 누구나 자신의 반짝이는 장점을 가진 새별소년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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