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5 twicetagram
이번 휴가때 가족들과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다녀왔습니다.예쁘고 대단한 오래 된 옛날 건물들을 많이 구경하고 왔어요.거기서 사진도 엄청 찍고 왔는데 빨리 원스들한테 보여주고 싶었어요.날씨가 더웠어요.게다가 많이 걸어야 하고 땀도 엄청나게 흘렀지만 전 이게 좋아요!이번 여행 아주 행복했습니다!원스도 기회 있으면 와보세요~
這次放假和家人們去了柬埔寨吳哥窟 我們觀賞了許多美麗又壯觀的古蹟 在那裡拍了好多照片趕緊想和你們分享 那邊的天氣很熱 甚至還要走很多路 汗也流了許多 但我喜歡這樣 這次旅遊得非常開心 ONCE你們有機會也可以來看看哦

#Cambodia#AngkorWat

:리페이와 함께 싸울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전에 리페이는 성격에 단점이 있는 사람이고 마음에 걸리는것이 하나도 없기에 두려움없이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말했더랬죠 다행히 이 길을 걸어가며 그는 천천히 중요한 사람과 의미를 찾게 됩니다. 그의 옆에는 송양,채팀장, 마윈같이 목숨을 나눌수 있는 전우들이 있었고 그를 깊이 사랑하는 이국장과 량숙 같은 아버지들이 계셨습니다. 리페이가 마지막으로 타짜이에 들어간건 걱정때문이었고 그것들이 리페이를 성장하게 하였습니다.
현실생활에서 일선 마약단속경찰들은 우리가 보여준것보다 훨씬 많은 위험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강인하고 용감하며 정의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옆의 진짜 영웅들입니다.
더빙을 할때 리레이는 나중에 신강으로 갔서 여전히 일선에서 마약단속경찰로 싸운다고 하더군요 그는 무너지지 않았고 멈추지 않았습니다. 근데 우리의 이야기는 잠시 일단락해야 하는군요.
제작진과 모든 스탭분들의 리페이에 대한 보살핌과 너그러움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리페이를 대신해야 량숙을 아버지라고 불러보겠습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연출 이정미 l 극본 김민주)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 앞서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 중 윤주희는 오케스트라 기획홍보실장 윤미래 역으로 분한다. 윤미래는 과감한 기획력, 발 빠른 대처력을 겸비한 인물로 오케스트라의 모든 기획과 홍보뿐만 아니라 지휘자와 단원들 간의 조율, 언론사 기자 응대, 후원금 모금까지 오케스트라의 없어선 안 되는 엘리트. 윤주희는 윤미래 역을 통해 일당백 커리어 우먼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尹珠熙#

新工作，『聽見你的歌聲』中，樂團廣報室長，除了計畫力、公關力及協調樂團成員、指揮之間的能力等等……

嗯……她會去拉大提琴玩兩下嗎？[笑而不语]

有新工作就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