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널 너무 그리워.2013년에 난 널 좋아하게 된 후에 너를 위해 한국어 공부도 하고 2016년에 한국에도 왔다.4년동안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아주 힘든 날도 있었다.그래도 난 지금 널 좋아하고 있어.나에게 너는 가족처럼 존재이다.보고 싶다.약속해.앞으로 손 잡고 함께 쭉 가자.그리고 아프지 말고 잘 쉬어.난 널 보고 힘을 받을 수 있어서 네곁에 계속 머물거야.걱정없이 마음대로 살아라.사랑해[心]

매대회마다 마주치는 #예체능 !!! 오늘도 중요한 길목에서 마주치네요. 상대팀이지만 정들라그러네 ㅎㅎㅎ
리바운드를 위해선 근심 가득한 표정은 필수!!!

오늘밤 9시!!! #kcbl #연예인농구대회 #kbsn 으로 만나보아요!!!

끝나고 바로 #tvn #버저비터 로 바로 채널 돌리기!!! #박진영 형님 #노민혁 #스페이스잼 #卢旼赫##NohMinHyuk##jyp#

#崔胜铉,我们等你回来##崔胜铉top#
머리를 자르고 집을 나서는 길 
剪短了头发，走出家门

마중 온 너에게 웃음 지어 본다 
向迎面走来的你挤出微笑

눈물 꾹 참고서 너를 위로한다 
安慰着你一定要忍住眼泪

널 위로하려던 내가 눈물 나서 
想要安慰你，但自己却留下了泪水

보고 싶을 거야 참 그리울 거야 
会想你，也肯定会十分思恋你

아무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본다 
什么话也不说，只能静静望着你

그리울 네 얼굴 한 번 더 새긴다 
再一次将思念的脸孔印刻在心里

나 군대간다 담담히 뱉은 말
我要入伍了，淡淡说出这句话

나 군대간다 담담히 뱉은 말 
只是短暂离开而已

잠시뿐이야 곧 돌아올 거야 
很快就会回来的

기다리란 그 말 뒤로한 채 
抛开等你的话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 말만 남긴다 
只留下我爱你，这一句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