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超话]##裴珠泫0329生日快乐#
하이언니 제가 중국에서 온 팬이에요 니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요 우린 오프라인 응원에 참가할거고 함께 그림도 그려줄거야
처음 봤을 때 당신 머리에 꽃 한 송이를 쓰고 무대에서 뒤틀다 그 때 내가 많이 궁금했다 내가 이렇게 예쁜 사람이 두 번째로 당신을 보고 플래쉬 후에 나도 점차 한국 연예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원래 당신은 붉은 베이베이의 리더 내가 당신 앞에 두 번 본 바로 당신
유감스럽게도 이번 생일 응원에 참가할수 없네요. 이번이 제가 동반하는 당신의 첫 생일 이후는 아주 많을거예요. 저는 항상 당신의 중국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묵묵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잘 알아요 당신은 매우 따뜻하고 선량합니다 스태프가 난처해질때 나서서 곤경에서 빠져나올수 있고 자신의 가족에게 선물을 사줄수 있으며 주위의 모든 사람을 묵묵히 돌볼수 있고 당신도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는것을 아세요
좋아요. 마지막으로 우리 배주현 어린이 배린린 학우 생일 축하해요. 매일 즐겁게 건강하세요. 항상 당신과 함께할께요
生日快乐琳琳
하이언니 제가 중국에서 온 팬이에요 니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요 우린 오프라인 응원에 참가할거고 함께 그림도 그려줄거야
처음 봤을 때 당신 머리에 꽃 한 송이를 쓰고 무대에서 뒤틀다 그 때 내가 많이 궁금했다 내가 이렇게 예쁜 사람이 두 번째로 당신을 보고 플래쉬 후에 나도 점차 한국 연예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원래 당신은 붉은 베이베이의 리더 내가 당신 앞에 두 번 본 바로 당신
유감스럽게도 이번 생일 응원에 참가할수 없네요. 이번이 제가 동반하는 당신의 첫 생일 이후는 아주 많을거예요. 저는 항상 당신의 중국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묵묵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잘 알아요 당신은 매우 따뜻하고 선량합니다 스태프가 난처해질때 나서서 곤경에서 빠져나올수 있고 자신의 가족에게 선물을 사줄수 있으며 주위의 모든 사람을 묵묵히 돌볼수 있고 당신도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는것을 아세요
좋아요. 마지막으로 우리 배주현 어린이 배린린 학우 생일 축하해요. 매일 즐겁게 건강하세요. 항상 당신과 함께할께요
生日快乐琳琳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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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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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220110
27 기념 공연에 단독으로 이렇게 무대주신 롤링홀 너무 감사하고 스텝 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두번째 공연인데 이번에 너무 빨리 자리가 차서 놀랬고 밴드 세션 분들과 첫 합주라 설레임 반 걱정 반이었는데 저의 음악들이 살아나는 느낌에 행복했어요
멋진 게스트 분들 우리 쌤들 스텝분들 세션분들
그리고 관객분들 와주신 친구들,지인 분들 덕에 같이 아주 근사한 추억 만들었네요 고마워요
어제 보니까 치마입거나 춥게 입고오신 분들 많던데 멋부린다고 감기 걸리면 안대 ,,…….알겠쬬 ㅜ
보내주신 선물 편지 디엠 모두 천천히 읽을게요
감사드려요
저는 용용 색갈 진한 음악 가지고 다시 오겠습니다
2022 소호도 ‘小虎跳’
큰 호랑이가 되려는 작은 호랭이의 도약서 ,.♡͛
27 기념 공연에 단독으로 이렇게 무대주신 롤링홀 너무 감사하고 스텝 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두번째 공연인데 이번에 너무 빨리 자리가 차서 놀랬고 밴드 세션 분들과 첫 합주라 설레임 반 걱정 반이었는데 저의 음악들이 살아나는 느낌에 행복했어요
멋진 게스트 분들 우리 쌤들 스텝분들 세션분들
그리고 관객분들 와주신 친구들,지인 분들 덕에 같이 아주 근사한 추억 만들었네요 고마워요
어제 보니까 치마입거나 춥게 입고오신 분들 많던데 멋부린다고 감기 걸리면 안대 ,,…….알겠쬬 ㅜ
보내주신 선물 편지 디엠 모두 천천히 읽을게요
감사드려요
저는 용용 색갈 진한 음악 가지고 다시 오겠습니다
2022 소호도 ‘小虎跳’
큰 호랑이가 되려는 작은 호랭이의 도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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