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어쩌면
即使这样 我说不定
내가 이 세상에 밝은
也会成为这世间
빛이라도 될까 봐
耀眼的光
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
说不定 所有的痛苦
내딛고서라도 짧게 빛을 내볼까 봐
虽然只迈出了一步 也会发出短暂的光
포기할 수가 없어
无法放弃
하루도 맘 편히 잠들
曾经没有一天
수가 없던 내가
能安心睡去的我
이렇게라도 일어서 보려고 하면
即使这样也要试着起来
내가 날 찾아줄까 봐
说不定我能找回自己
—脸红的思春期《致我的思春期》
即使这样 我说不定
내가 이 세상에 밝은
也会成为这世间
빛이라도 될까 봐
耀眼的光
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
说不定 所有的痛苦
내딛고서라도 짧게 빛을 내볼까 봐
虽然只迈出了一步 也会发出短暂的光
포기할 수가 없어
无法放弃
하루도 맘 편히 잠들
曾经没有一天
수가 없던 내가
能安心睡去的我
이렇게라도 일어서 보려고 하면
即使这样也要试着起来
내가 날 찾아줄까 봐
说不定我能找回自己
—脸红的思春期《致我的思春期》
아아 중국어 어려워서 못해먹겠다 나 걍 한국어 쓸래일단 펭수한테 인사해 펭하✋라고 하면 됨 저 고양이 이름은 나비 임신중 예민보스 나는 서정희
뭔말인지 알아 맞춰 보세요 에이ㅔ에에애ㅐ에베ㅔㅔ베베베베베베ㅔ베베베베베베베베제베ㅔ제베베ㅔ베 번역기 돌리면 어쩌지 긓럴일은 없겤짘마누 긐렇닼며는 감샄합닠닼✌️
뭔말인지 알아 맞춰 보세요 에이ㅔ에에애ㅐ에베ㅔㅔ베베베베베베ㅔ베베베베베베베베제베ㅔ제베베ㅔ베 번역기 돌리면 어쩌지 긓럴일은 없겤짘마누 긐렇닼며는 감샄합닠닼✌️
#詩曜日#
산하엽
山荷叶
‘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그리고 넌 언제까지 나와 함께 할 수 있을까?’
‘我能走多远呢?你,又能陪我一起走多久?’
그가 그녀에게 물었다.
他向她问道。
그녀는 말이 없었다. 다만 그들 조용히 안아줄 뿐이었다.
她沉默不语。他们只是静静地给了彼此一个拥抱。
그리고 나도 너에게 묻는다.
我也向你问道。
‘난 어디까지 온 걸까? 그리고 넌 언제부터 나와 함께 했을까?’
‘我现在走到了哪里? 而你又是从什么时候开始陪着我的?‘
————————————————————
다가온 이야기
即将开始的故事
“안타깝기도 해요. 어쩌다 그리 뜨겁던 우리가.
“说来也令人扼腕。曾经热烈到灼烧都不为过的我们。
따뜻은 고사하고 미지근하지도, 차갑지도 않은,
怎么竟一下子到了这般地步,
상해버리기 딱 좋은 애매한 온도의 관계가 되었을까요.”
这段关系,不温不凉,恰恰是适合腐坏的温度。”
헤어진 날로부터
自分手那天起
————————————————————
흘러간 이야기
早已流逝的故事
“사랑…….”
“爱情⋯⋯。”
그는 작은 소리로 읊조렸다.
他轻声念出这个词。
그리고 사랑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예쁜 말소리를 가진 단어인지 평생 처음 알았다.
而他也是生平第一次发现爱情这个词居然有着如此美妙的发音。
처음 만난 날로부터
自初见那日起
————————————————————
놓아준 이야기
释怀的故事
“노력하지 않아도 넌 벌써 저만치 멀어졌는데.
“并没有刻意让自己忘记,你也忘得差不多了。
차라리 그때 도 곁에 둘 걸. 더 생각할 걸.
那时应该再多将你留在身边,该多考虑一些。
더 괴로워하고 무기력해질 걸 그랬다.
倒不如让自己更痛苦一些,更无力一些。
이별도 말도 너에게 양보할 걸 그랬다.”
早知道当初就把离别和话语都留给你来说。
그리워진 날로부터
自思念那日起
2018年2月11日
산하엽
山荷叶
‘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그리고 넌 언제까지 나와 함께 할 수 있을까?’
‘我能走多远呢?你,又能陪我一起走多久?’
그가 그녀에게 물었다.
他向她问道。
그녀는 말이 없었다. 다만 그들 조용히 안아줄 뿐이었다.
她沉默不语。他们只是静静地给了彼此一个拥抱。
그리고 나도 너에게 묻는다.
我也向你问道。
‘난 어디까지 온 걸까? 그리고 넌 언제부터 나와 함께 했을까?’
‘我现在走到了哪里? 而你又是从什么时候开始陪着我的?‘
————————————————————
다가온 이야기
即将开始的故事
“안타깝기도 해요. 어쩌다 그리 뜨겁던 우리가.
“说来也令人扼腕。曾经热烈到灼烧都不为过的我们。
따뜻은 고사하고 미지근하지도, 차갑지도 않은,
怎么竟一下子到了这般地步,
상해버리기 딱 좋은 애매한 온도의 관계가 되었을까요.”
这段关系,不温不凉,恰恰是适合腐坏的温度。”
헤어진 날로부터
自分手那天起
————————————————————
흘러간 이야기
早已流逝的故事
“사랑…….”
“爱情⋯⋯。”
그는 작은 소리로 읊조렸다.
他轻声念出这个词。
그리고 사랑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예쁜 말소리를 가진 단어인지 평생 처음 알았다.
而他也是生平第一次发现爱情这个词居然有着如此美妙的发音。
처음 만난 날로부터
自初见那日起
————————————————————
놓아준 이야기
释怀的故事
“노력하지 않아도 넌 벌써 저만치 멀어졌는데.
“并没有刻意让自己忘记,你也忘得差不多了。
차라리 그때 도 곁에 둘 걸. 더 생각할 걸.
那时应该再多将你留在身边,该多考虑一些。
더 괴로워하고 무기력해질 걸 그랬다.
倒不如让自己更痛苦一些,更无力一些。
이별도 말도 너에게 양보할 걸 그랬다.”
早知道当初就把离别和话语都留给你来说。
그리워진 날로부터
自思念那日起
2018年2月11日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