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67
연설을 끝마치다 结束演讲
마지막 연설 最后的演讲
일찍 등교하다 很早上学
조례시간 早点名时间
안에 연설문이 들어있다 里面装着演讲稿
[太阳][太阳][太阳]
연설문을 출력하다 打印出演讲稿
머릿속이 하얗다 头脑空白
첫번째 순서 排在第一个
택시를 잡다 打的
머릿속에 있다 在脑海里
8968
암전 暗战
뒤지기 싫다 不想死
뒤처리를 하다 善后
장갑을 끼다 戴手套
비위가 약하다 脾胃弱
[月亮][月亮][月亮]
금방 익숙해지다 很快适应
주접떨다 贪婪
봉투를 가져오다 带袋子来
어리바리 타다 傻里傻气
지름길 捷径
연설을 끝마치다 结束演讲
마지막 연설 最后的演讲
일찍 등교하다 很早上学
조례시간 早点名时间
안에 연설문이 들어있다 里面装着演讲稿
[太阳][太阳][太阳]
연설문을 출력하다 打印出演讲稿
머릿속이 하얗다 头脑空白
첫번째 순서 排在第一个
택시를 잡다 打的
머릿속에 있다 在脑海里
8968
암전 暗战
뒤지기 싫다 不想死
뒤처리를 하다 善后
장갑을 끼다 戴手套
비위가 약하다 脾胃弱
[月亮][月亮][月亮]
금방 익숙해지다 很快适应
주접떨다 贪婪
봉투를 가져오다 带袋子来
어리바리 타다 傻里傻气
지름길 捷径
【INS:ev.alet】220214更新一则:
여러분... ㅠㅠㅠㅠㅠ 오늘 에바크림 런칭 라이브 엄청 많이 들어와주시고 구매도 너무 많이 해주셔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재고 엄청 많이 준비했는데 라이브 끝날때쯤 1/5 정도밖에 안 남았다 하시고..
그리고 저희 오늘 라이브 뷰티 부문 1등에, 지난 72시간동안 진행된 전체 라이브도 1등 했다는 소식 듣고 집 가는 길에 눈물 주룩주룩 흘리며 가는 중..... ㅠㅠㅠ
모두 항상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사랑 주셔서 너무 과분하고 감사해요 처음 하는 라이브라 많이 미숙했을텐데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당신들 1004?
런칭라이브 특가 오늘 밤 자정까지 연장해주신다고 하셔서 자정까지는 라이브 시간대에만 가능한 할인 전부 적용되고요! 품절되거나 자정 이후는 요 할인율 적용 안 되니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오늘 자정 전까지 결정하시고 결제까지 마치셔야 이번 런칭 할인가 적용됩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의 큰 사랑.. 넘 감사드려요 더더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그랜절)))) 얼른 받아보시게 빠르게 보내드릴테니 제품 정말 찰떡같이 구매하신 모든 분들께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ㅠㅠㅠㅠㅠ 오늘 에바크림 런칭 라이브 엄청 많이 들어와주시고 구매도 너무 많이 해주셔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재고 엄청 많이 준비했는데 라이브 끝날때쯤 1/5 정도밖에 안 남았다 하시고..
그리고 저희 오늘 라이브 뷰티 부문 1등에, 지난 72시간동안 진행된 전체 라이브도 1등 했다는 소식 듣고 집 가는 길에 눈물 주룩주룩 흘리며 가는 중..... ㅠㅠㅠ
모두 항상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사랑 주셔서 너무 과분하고 감사해요 처음 하는 라이브라 많이 미숙했을텐데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당신들 1004?
런칭라이브 특가 오늘 밤 자정까지 연장해주신다고 하셔서 자정까지는 라이브 시간대에만 가능한 할인 전부 적용되고요! 품절되거나 자정 이후는 요 할인율 적용 안 되니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오늘 자정 전까지 결정하시고 결제까지 마치셔야 이번 런칭 할인가 적용됩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의 큰 사랑.. 넘 감사드려요 더더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그랜절)))) 얼른 받아보시게 빠르게 보내드릴테니 제품 정말 찰떡같이 구매하신 모든 분들께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①)
-연수 : ‘3분 지났어.’
-최웅 : ‘3분 밖에 안 지났어?’
-연수 : ‘우리 때 3분은 3년과도 같아.’
-최웅 :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너 때문에 내 등교 시간 30분 빨라진 거 몰라?’
-연수 : ‘그러니까 내가 니 시간을 얼마나 구제해주고 있는 걸까?’
-최웅 : ‘얘랑 꼭 같이 등교해야 돼요? [도시락을 꺼내서]’
-연수 : ‘됐어.’
-최웅 : ‘내가 주는 거 아니고 엄마가 주는 거야. 이 시간에 등교를 하면 밥을 먹는 거야 마는 거야.’
-연수 : ‘고마워.’
-延秀:“你晚了三分钟。”
-崔雄:“才晚了三分钟吗?”
-延秀:“对我们现在来说三分钟就跟三年一样。”
-崔雄:“说什么鬼话,你不知道你害我提早了三十分钟上学吗?”
-延秀:“所以说我现在帮你拯救的时间得有多少呢?”
-崔雄:“一定要和她一起上学吗?[拿出便当盒]”
-延秀:“不用了。”
-崔雄:“不是我给的,是我妈给的。这个时间上学的话到底有没有吃饭啊。”
-延秀:“谢了。”
-Q : ‘이상형은?’
-최웅 : ‘엄청 친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작고 귀엽고 동글동글하고, 저를 엄청 사랑해주는, 제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연수 : ‘개를 한마리 키우지 그래.’)
-연수 :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최고로 멋있는 사람일 거예요.’
-Q : “理想型是?”
-崔雄:“我希望是特别亲切的人,小小的,很可爱,脸圆圆的,特别爱我,能一直和我一起…”
(-延秀:“干脆养只狗得了。”)
-延秀:“我喜欢的人一定是最优秀的人。”
-연수 : ‘어떻게 처음 알았어?’
-최웅 : ‘잘 기억을 안 나는데, 그냥 알게 된 것 같아. 처음 기억나는 건 아마 그날이었을 거야. 정확히 매년 가을 이맘때쯤 오늘? 이상하게도 부모님이 너무나 슬퍼했던 날. 그땐 몰랐어. 나중에서야 눈치챘지. 그리고 그 꿈을 꾸기 시작한 거야. 누군가에게서 끊임없이 버려지는 꿈. 그 꿈에선 내가 찾던 사람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게 지금 부모님이 아니라는 건 알겠더라고. 그게 다야. 별것 없어. 오히려 지금 좋은 부모님 만난 게 운 좋은 거였지 뭐.’
-연수 : ‘부모님은 아셔?’
-최웅 : ‘내가 알고 있다는 거? 굳이 말해서 뭐해.’
-연수 : ‘혼자 애썼겠네. 상처가 컸을 텐데,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위로해주고 싶은데, 사실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랐어.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최웅 : ‘이미 다 했어.’
-연수 : ‘응?’
-최웅 : ‘옆에 들어주고 있어주잖아. 그럼 됐어. 가려고?’
-연수 : ‘걱정 마. 너 자는 거 보고 갈게.’
-최웅 : ‘내가 정말 잠을 잘 못 자는데.’
-연수 : ‘응.’
-최웅 : ‘이상하게 너가 있어준 날은 잘 수 있었던 것 같아. 연수야...’
-延秀:“一开始你怎么知道的?”
-崔雄:“我也记不太清了,好像就是无意中知道的。最早的记忆应该是那天吧,准确地说是每年秋天这时候的今天?我父母不知为何特别悲伤的日子。那时候还不明白,之后才察觉出来,然后就开始做那个梦了,不停地被某个人抛弃的梦。在那个梦里,我看不见我在找的那个人的脸,但我应该知道了那不是我现在的父母。就是那样,没什么特别的,反而能遇到现在这么好的父母是我走运了呢。”
-延秀:“叔叔阿姨知道吗?”
-崔雄:“我已经知道了的这件事?没必要特意告诉他们嘛。”
-延秀:“一个人很煎熬吧,应该受了很大伤害的,一个人该多辛苦啊…我想安慰你,但说实话我不知道该怎么做,不知道该说些什么。”
-崔雄:“你已经都做了。”
-延秀:“嗯?”
-崔雄:“不是陪在我身边听我讲这些了嘛,那就够了。要走了吗?”
-延秀:“别担心,看你睡着了我再走。”
-崔雄:“我真的不太能睡着觉来着。”
-延秀:“嗯。”
-崔雄:“但很奇怪,有你陪着我的日子我好像就能睡得着了。延秀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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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연수 : ‘3분 지났어.’
-최웅 : ‘3분 밖에 안 지났어?’
-연수 : ‘우리 때 3분은 3년과도 같아.’
-최웅 :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너 때문에 내 등교 시간 30분 빨라진 거 몰라?’
-연수 : ‘그러니까 내가 니 시간을 얼마나 구제해주고 있는 걸까?’
-최웅 : ‘얘랑 꼭 같이 등교해야 돼요? [도시락을 꺼내서]’
-연수 : ‘됐어.’
-최웅 : ‘내가 주는 거 아니고 엄마가 주는 거야. 이 시간에 등교를 하면 밥을 먹는 거야 마는 거야.’
-연수 : ‘고마워.’
-延秀:“你晚了三分钟。”
-崔雄:“才晚了三分钟吗?”
-延秀:“对我们现在来说三分钟就跟三年一样。”
-崔雄:“说什么鬼话,你不知道你害我提早了三十分钟上学吗?”
-延秀:“所以说我现在帮你拯救的时间得有多少呢?”
-崔雄:“一定要和她一起上学吗?[拿出便当盒]”
-延秀:“不用了。”
-崔雄:“不是我给的,是我妈给的。这个时间上学的话到底有没有吃饭啊。”
-延秀:“谢了。”
-Q : ‘이상형은?’
-최웅 : ‘엄청 친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작고 귀엽고 동글동글하고, 저를 엄청 사랑해주는, 제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연수 : ‘개를 한마리 키우지 그래.’)
-연수 :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최고로 멋있는 사람일 거예요.’
-Q : “理想型是?”
-崔雄:“我希望是特别亲切的人,小小的,很可爱,脸圆圆的,特别爱我,能一直和我一起…”
(-延秀:“干脆养只狗得了。”)
-延秀:“我喜欢的人一定是最优秀的人。”
-연수 : ‘어떻게 처음 알았어?’
-최웅 : ‘잘 기억을 안 나는데, 그냥 알게 된 것 같아. 처음 기억나는 건 아마 그날이었을 거야. 정확히 매년 가을 이맘때쯤 오늘? 이상하게도 부모님이 너무나 슬퍼했던 날. 그땐 몰랐어. 나중에서야 눈치챘지. 그리고 그 꿈을 꾸기 시작한 거야. 누군가에게서 끊임없이 버려지는 꿈. 그 꿈에선 내가 찾던 사람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게 지금 부모님이 아니라는 건 알겠더라고. 그게 다야. 별것 없어. 오히려 지금 좋은 부모님 만난 게 운 좋은 거였지 뭐.’
-연수 : ‘부모님은 아셔?’
-최웅 : ‘내가 알고 있다는 거? 굳이 말해서 뭐해.’
-연수 : ‘혼자 애썼겠네. 상처가 컸을 텐데,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위로해주고 싶은데, 사실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랐어.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최웅 : ‘이미 다 했어.’
-연수 : ‘응?’
-최웅 : ‘옆에 들어주고 있어주잖아. 그럼 됐어. 가려고?’
-연수 : ‘걱정 마. 너 자는 거 보고 갈게.’
-최웅 : ‘내가 정말 잠을 잘 못 자는데.’
-연수 : ‘응.’
-최웅 : ‘이상하게 너가 있어준 날은 잘 수 있었던 것 같아. 연수야...’
-延秀:“一开始你怎么知道的?”
-崔雄:“我也记不太清了,好像就是无意中知道的。最早的记忆应该是那天吧,准确地说是每年秋天这时候的今天?我父母不知为何特别悲伤的日子。那时候还不明白,之后才察觉出来,然后就开始做那个梦了,不停地被某个人抛弃的梦。在那个梦里,我看不见我在找的那个人的脸,但我应该知道了那不是我现在的父母。就是那样,没什么特别的,反而能遇到现在这么好的父母是我走运了呢。”
-延秀:“叔叔阿姨知道吗?”
-崔雄:“我已经知道了的这件事?没必要特意告诉他们嘛。”
-延秀:“一个人很煎熬吧,应该受了很大伤害的,一个人该多辛苦啊…我想安慰你,但说实话我不知道该怎么做,不知道该说些什么。”
-崔雄:“你已经都做了。”
-延秀:“嗯?”
-崔雄:“不是陪在我身边听我讲这些了嘛,那就够了。要走了吗?”
-延秀:“别担心,看你睡着了我再走。”
-崔雄:“我真的不太能睡着觉来着。”
-延秀:“嗯。”
-崔雄:“但很奇怪,有你陪着我的日子我好像就能睡得着了。延秀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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