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自私与牺牲
（原标题是利己与利他 但词义和中文不太对应 我就换了一下）
主人公是一位50多岁罹患肺癌的男性患者，由于病情恶化，他的家人也全身心地照顾他。他的妻子要工作以缓解经济上的压力，于是看护病人这件事便全部落到了其女儿一个人身上。女儿辞去了工作，日夜陪伴在父亲身边，可她却和医生说自己太自私了，应该永远把父亲放在第一位的，她为没能及时照料父亲而后悔。
作者说，子女赡养父母这没任何问题，但放弃一切全身心照料某一个人真不是件容易的事儿，时间越长人越累，否则怎么会有“久病床前无孝子”这句话呢。总之，作者碰到过很多为自己没能全身心照顾父母而遗憾与自责的子女。
但作者觉得，像这位女儿，处在这样的年纪，正是要为生计和未来打拼的时候，她并不自私，而是在为他人牺牲。在“父女”这层关系之前，她首先是一个人，而看护病人也是人做的事。如果连自己都照顾不好，如果自己也出了问题，又怎么能够去照顾别人呢？
像这种有关自私和牺牲的事情，医生也是经常碰到的。
有一次，作者即将去休假，可休假前一天突然有一位患者找上门来说自己情况变得不太好，能不能帮他看看，可作者跟他说自己要去休假了，于是招来了患者的谩骂：“你是个医生，你放着生病的患者不管，居然要去休假？你还算个医生吗？”
对于作者来说，这休假一年只有一次，自己也很长时间没和家人们相处了，而且自己平日工作也已经很累了。可对于患者来说，他不懂个中缘由，他只知道医治自己的人跑去玩儿了，这个医生真是太自私了。作者本人也觉得很混乱，究竟是自己自私，还是患者自私呢？
转折点就在这次的休假。
在休假里，作者和家人们来到了休养林，这里环境很好，但上网不太方便。但作者心想这样也好，如此不就能全身心投入到休息之中了吗。刚开始还挺好的，每天散散步，吃吃喝喝陪家人玩。
可慢慢地，之前那位患者的话开始在自己的耳边回响。他开始焦虑起来，心想自己作为医生确实该在医院的，可如果天天工作自己也很累啊，可努力工作是美德啊，况且我的职业是医生，我就该牺牲的，可我也该照顾好我自己啊……
如此，他陷入了无限的纠结之中。慢慢地，作者的心情变得很差，脸色也变得不好，对患者也不再亲切，还对同事发火，人也消瘦了……作者也发现自己出了问题，需要一些解决问题的对策。
从休假回来之后，他先是好好地睡了一觉，而在之后的工作中，他开始调整自己的心态。每天准时下班，抽空散散步，和朋友见面吃饭，听听音乐看看书，和孩子们玩乐……而工作上，他的集中力和判断力都有所提升，对待患者也更加亲切和自如，也不再为因休假而对患者产生抱歉之情……
渐渐地，他开始懂得如何将工作和生活区分开来。这是因为作者懂得了一个道理：
大家都记得坐飞机时广播里的那条注意事项吧？“若发生紧急情况，请先给自己戴好氧气面罩，再给您身边的孩子戴上。”
就是这个道理。
即，当你要照顾别人时，请先照顾好你自己；当你照顾他人时，你必须先“自私”，才能做到“牺牲”。我们也有成为其他人的看护人的时候，但在那之前，一定要先“看护”好自己。这不是什么自私，因为只有当照顾好了自己，你才有照顾他人的能力和余力。也就是那句“爱别人之前，请先爱你自己。”
：
부모 자식의 관계 이전에 그녀가 사람이기 때문이고, 강변 또한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돌보는 일을 오랜 기간 하려면 스스로를 돌보기도 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챙기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가 쉽고, 그러고 나면 그 누구도 돌볼 수 없어진다.
누군가를 돌볼 때에는 어느 정도는 이기적이어야 이타적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누군가의 보호자이기도 하고 누군가를 돌봐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의 앞서서 나 자신을 보살펴야 하는 스스로의 보호자기도 하기 때문이다. 나를 가장 먼저 돌볼 사람은 나뿐이다. 스스로를 보살필 수 있을 때 남을 돌볼 수 있는 능력과 여력이 생긴다.
（原标题是利己与利他 但词义和中文不太对应 我就换了一下）
主人公是一位50多岁罹患肺癌的男性患者，由于病情恶化，他的家人也全身心地照顾他。他的妻子要工作以缓解经济上的压力，于是看护病人这件事便全部落到了其女儿一个人身上。女儿辞去了工作，日夜陪伴在父亲身边，可她却和医生说自己太自私了，应该永远把父亲放在第一位的，她为没能及时照料父亲而后悔。
作者说，子女赡养父母这没任何问题，但放弃一切全身心照料某一个人真不是件容易的事儿，时间越长人越累，否则怎么会有“久病床前无孝子”这句话呢。总之，作者碰到过很多为自己没能全身心照顾父母而遗憾与自责的子女。
但作者觉得，像这位女儿，处在这样的年纪，正是要为生计和未来打拼的时候，她并不自私，而是在为他人牺牲。在“父女”这层关系之前，她首先是一个人，而看护病人也是人做的事。如果连自己都照顾不好，如果自己也出了问题，又怎么能够去照顾别人呢？
像这种有关自私和牺牲的事情，医生也是经常碰到的。
有一次，作者即将去休假，可休假前一天突然有一位患者找上门来说自己情况变得不太好，能不能帮他看看，可作者跟他说自己要去休假了，于是招来了患者的谩骂：“你是个医生，你放着生病的患者不管，居然要去休假？你还算个医生吗？”
对于作者来说，这休假一年只有一次，自己也很长时间没和家人们相处了，而且自己平日工作也已经很累了。可对于患者来说，他不懂个中缘由，他只知道医治自己的人跑去玩儿了，这个医生真是太自私了。作者本人也觉得很混乱，究竟是自己自私，还是患者自私呢？
转折点就在这次的休假。
在休假里，作者和家人们来到了休养林，这里环境很好，但上网不太方便。但作者心想这样也好，如此不就能全身心投入到休息之中了吗。刚开始还挺好的，每天散散步，吃吃喝喝陪家人玩。
可慢慢地，之前那位患者的话开始在自己的耳边回响。他开始焦虑起来，心想自己作为医生确实该在医院的，可如果天天工作自己也很累啊，可努力工作是美德啊，况且我的职业是医生，我就该牺牲的，可我也该照顾好我自己啊……
如此，他陷入了无限的纠结之中。慢慢地，作者的心情变得很差，脸色也变得不好，对患者也不再亲切，还对同事发火，人也消瘦了……作者也发现自己出了问题，需要一些解决问题的对策。
从休假回来之后，他先是好好地睡了一觉，而在之后的工作中，他开始调整自己的心态。每天准时下班，抽空散散步，和朋友见面吃饭，听听音乐看看书，和孩子们玩乐……而工作上，他的集中力和判断力都有所提升，对待患者也更加亲切和自如，也不再为因休假而对患者产生抱歉之情……
渐渐地，他开始懂得如何将工作和生活区分开来。这是因为作者懂得了一个道理：
大家都记得坐飞机时广播里的那条注意事项吧？“若发生紧急情况，请先给自己戴好氧气面罩，再给您身边的孩子戴上。”
就是这个道理。
即，当你要照顾别人时，请先照顾好你自己；当你照顾他人时，你必须先“自私”，才能做到“牺牲”。我们也有成为其他人的看护人的时候，但在那之前，一定要先“看护”好自己。这不是什么自私，因为只有当照顾好了自己，你才有照顾他人的能力和余力。也就是那句“爱别人之前，请先爱你自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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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식의 관계 이전에 그녀가 사람이기 때문이고, 강변 또한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돌보는 일을 오랜 기간 하려면 스스로를 돌보기도 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챙기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가 쉽고, 그러고 나면 그 누구도 돌볼 수 없어진다.
누군가를 돌볼 때에는 어느 정도는 이기적이어야 이타적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누군가의 보호자이기도 하고 누군가를 돌봐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의 앞서서 나 자신을 보살펴야 하는 스스로의 보호자기도 하기 때문이다. 나를 가장 먼저 돌볼 사람은 나뿐이다. 스스로를 보살필 수 있을 때 남을 돌볼 수 있는 능력과 여력이 생긴다.
革命历史博物馆里的真品
전승의 력사를 길이 전하며
조선혁명박물관에 소중히 전시되여있는 이 뜻깊은 사적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리용하신 승용차와 쌍안경, 전화기이다.
오늘도 사적물들앞에 서면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가신 불비쏟아지던 령길이며 적기가 어둠을 썰던 밤길, 고삭은 침목이 깔린 철다리가 눈물겹게 안겨오고 백승의 지략과 전사들에 대한 한없는 은정이 넘쳐흐르던 수령님의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진정 전승의 그날이 어떻게 왔는가를 절감하게 하는 사연깊은 사적물들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조국과 인민, 전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 승리에 대한 억척불변의 신념이 그대로 비껴있는 력사의 증견물들이다.
사적물들은 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만이 백승의 력사를 빛나게 아로새길수 있다는것을.
대대로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크나큰 영광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은 영원히 이어질것이라고.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전승의 력사를 길이 전하며
조선혁명박물관에 소중히 전시되여있는 이 뜻깊은 사적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리용하신 승용차와 쌍안경, 전화기이다.
오늘도 사적물들앞에 서면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가신 불비쏟아지던 령길이며 적기가 어둠을 썰던 밤길, 고삭은 침목이 깔린 철다리가 눈물겹게 안겨오고 백승의 지략과 전사들에 대한 한없는 은정이 넘쳐흐르던 수령님의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진정 전승의 그날이 어떻게 왔는가를 절감하게 하는 사연깊은 사적물들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조국과 인민, 전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 승리에 대한 억척불변의 신념이 그대로 비껴있는 력사의 증견물들이다.
사적물들은 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만이 백승의 력사를 빛나게 아로새길수 있다는것을.
대대로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크나큰 영광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은 영원히 이어질것이라고.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PUCCA# 20210322 肥婆官方更新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3月22日 世界水日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에게 물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对地球上所有生命来说，水是生命之本。
깨끗한 물을 모두가 누릴 수 있길 바라며
希望所有生命都能享用到干净的水，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为了自己，为了大家，
물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구요!
不要忘记水的珍贵！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매일!매일!
今天也是！...明天也是！后天也是！每天！每天！
#세계물의날 #뿌까 #worldwaterday2021
#世界水日 #PUCCA #worldwaterday2021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3月22日 世界水日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에게 물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对地球上所有生命来说，水是生命之本。
깨끗한 물을 모두가 누릴 수 있길 바라며
希望所有生命都能享用到干净的水，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为了自己，为了大家，
물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구요!
不要忘记水的珍贵！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매일!매일!
今天也是！...明天也是！后天也是！每天！每天！
#세계물의날 #뿌까 #worldwaterday2021
#世界水日 #PUCCA #worldwaterday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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