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惠真[超话]##华莎 maria0629回归大发#
Maria专辑️版 内页扫图2️⃣
玛利亚曰:
"마리아 뮤비 촬영을 위해 보나언니와(보나언니는 나와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스타일리스트이다.)
옷을 준비하던 중 언니는 노래가 너무 좋다고 얘기했다. 그러다 문득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슬퍼진다고 했다.
그날 의상 준비로 날을 샐 참이었는데 나 또한 '문득' 아주 기분 좋게 날을 샜다."
为了拍摄《玛利亚》MV准备衣服的时候，
宝娜姐姐（是多年来一直陪伴我的造型师）说歌太好听了。
“后来突然越听越觉得悲伤。”
那天刚好要通宵准备服装，我也“突然”心情很好地熬夜了。
 
玛利亚还曰:
"왜 그렇게 갈증을 느끼고 갈등을 하는 걸까.
이런 나 때문에 늘 피곤해 있다.
언제쯤 난 온전히 편안하게 날 사랑할 수 있을까?
날 온전히 사랑하는 것, 이것이 나의 최종 꿈이다."
为何如此渴望又纠结呢？
因为这样总把自己搞得很累。
什么时候我能彻底心安理得地爱上我自己呢？
完整无缺地爱自己，这是我的终极梦想。”

早日实现梦想呀 晚安

그 얘기 with Day6
[입덕 편]
第一次知道Day6是在我高中，那时候是在看the unit这个综艺，然后其中一集突然就蹦出了Day6的介绍，并且背景配了一首他们的歌，我去问了一个同学，然后她告诉我那是Day6的出道曲，我就马上找来听了，当时也只是觉得嗯，不错，挺好听的，也没去做太多了解，脸也没去看看（后悔死)，真的只是单纯觉得那首歌还不错的样子。顺便一说我当时追星的状态:빠져的时间只需要嚼一颗软糖的时间，热情褪去的时间也仅需要喝一杯咖啡的时间(真的是爱情来的快，去的也快)。然后每次假入坑就会第一时间向身边的同学进行疯狂安利，要是同学成功被我安利的话，有件事就必定发生:当某个同学被我安利过后几天找我问关于那个idol的事时，我就会这样回答:喔，那个啊，我已经不喜欢了。所以，她们都说我很花心，虽然不想承认，但确实事实是如此，我也不得承认。大概是从Day6出shoot me那张专的时候，刚刚好看到有个博主有推荐他们的歌，然后就去听了全专的歌。当时只喜欢원하니까和어쩌다 보니，依旧也没去好奇他们的脸，也没想着要认人(我打我自己)。直到有一次无意中有看到他们행복했던 날들이었다的打歌舞台，其中성진的头发让我印象比较深刻，然后对里兜的初印象就是:那个人头发为什么这么短，是刚刚服完兵役吗，而且长得好像有点凶的样子。在旁边跟我一起看打歌舞台的舍友指着성진说:“哎，我喜欢那个也，挺有感觉的。”然后我惊讶地看了她一眼(让我更惊讶的是我到现在还没入坑，이상해)。shoot me 的mv也是后来看了A-TEEN之后，了解到里面的도氏하나是shoot me MV的女主才去看的。让我완전히 빠져的时间大概是在the book of us首张迷你专gravity的不久前，19年Fan Meeting的special stage真的太惊喜，我看的都是饭拍，当时也不知道Fan Meeting可以到vlive看，虽然饭拍都没有很清晰，但是就已经很满足了。具体哪个点让我입덕的话，真的记不太清楚，但唯一确认的就是追六的幸福感是前所未有的，热情不减真的对我来说太难得，也很珍贵。
[ 오늘도 고마워 오늘도 행복해 이렇게 매일 지금처럼 우리 같이 걸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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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그래요.
어려운 거에요.
하지만 당신도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그 어려운 행복을 누군가에게 주고 있을 거라고
우린 참 누군가에게 감사한 사람
저도 모르게 그런 사람
어디선가 그토록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수고한 당신
감사한 당신
오늘도 부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