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彬硕#
이종석은 "저는 김우빈이 가진 것들이 좋다. 잘하고, 너무 애틋한 친구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비인두암 투병 중인 김우빈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을 가다듬은 이종석은 다시금 말을 이어갔다.

이종석은 "(김우빈에겐) 제가 못 가진 남성성이 있지 않나. 저도 제 매력으로 사랑받긴 했지만, 제게 없으니까 부러운 부분"이라며 "워낙 센스가 있고 연기 스타일이 좋아서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나 젊은 배우들 작품은 더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 잘하는 배우들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李钟硕说:"我喜欢金宇彬所拥有的东西。 他说:"我是一个非常认真、很深情的朋友。"

特别是他想起了与病魔作斗争的金宇彬,一时说不出话来。 整理心情的李钟硕又一次接上了话。

李钟硕表示:"(金宇彬)不是我拥有的男性气质吗? 虽然我也受到了我的喜爱,但是因为我没有我,所以很羡慕我。" 特别是演员们的作品似乎更多。 演得好的演员太多了"。

【翻译器翻译的，有些句子不太通顺，谁来翻译一下啊[失望]】

#李钟硕# [思考] #金宇彬# 이종석은 "저는 김우빈이 가진 것들이 좋다. 잘하고, 너무 애틋한 친구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비인두암 투병 중인 김우빈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을 가다듬은 이종석은 다시금 말을 이어갔다.

이종석은 "(김우빈에겐) 제가 못 가진 남성성이 있지 않나. 저도 제 매력으로 사랑받긴 했지만, 제게 없으니까 부러운 부분"이라며 "워낙 센스가 있고 연기 스타일이 좋아서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나 젊은 배우들 작품은 더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 잘하는 배우들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https://t.cn/RCiaeX2

连评论都屈指可数的人居然SNS回信了。。。好像是一位小朋友 想看VIP来着问可以么？
“非常感谢，长成大人后一定要看看啊 以后有机会的话见面吧”
이종석은 "최근에 SNS로 팬의 쪽지를 받았다. 어린 친구 같았는데, '브이아이피'를 보고 싶은데 봐도 되겠냐는 내용이었다"며 "원래 답장을 안 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답장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너무 고맙고 어른이 되면 꼭 봐줘.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만나자'라고 답장을 했다. 좀 걱정이 되더라. '브이아이피'는 어린 팬들은 볼 수 없는 영화다"라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