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8日是韩国的父母节~来get几句适合父母节的问候语吧！
[心]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感谢你们生下我养大我，我爱你们！
[心]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진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虽然未能经常表达我害羞的心情，但是非常感谢，我爱你们。
[心]늘 받기만 한 사랑, 저도 더 잘할게요. 고맙습니다.总是索取你们的爱，我也会做的更好的，感谢你们
[心]아빠. 엄마 딸(아들)이라서 행복해요. 사랑합니다.因为是妈妈爸爸的女儿（儿子）所以很幸福，我爱你们
[心]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딸(아들)로，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来世还做妈妈爸爸的女儿（儿子），感谢你们，我爱你们
[心]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请一直跟我在一起，我爱你们
[心]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感谢你们用爱养大我
[心]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全世界最亲爱的妈妈爸爸，感谢你们
[心]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기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你们就像大树一样总是在原地，所以我不知道你们的珍贵，我爱你们
[心]저를 향한 두분의 마르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因为有你们不干涸的爱，才有了今天的我。祝你们永远健康幸福。

【与诗歌相遇】

세상 사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참 많다.
그래서 내 맘 같지 않은 세상,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그럴 때 지친 마음을 보듬어 안고
편안히 쉴 내면의 공간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각박한 세상에
나만을 위한 공간이 있다면
세상 살이가 조금은
여유롭고 편안해질 것이다.

人生在世
有太多事不能按照自己的意愿解决
所以会因为不顺心的世界
会因为不合心的人们
生气 烦躁
这时候 抚慰一下疲惫的心吧
是不是应该有一个
能安心放松内心的空间呢
身处这刻薄的世界
如果能有一个我专属的空间
在这世上生存
会变得悠闲舒服一点

#将生活写成诗#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아기 우리백현이 生日快乐哇！
不知不觉认识你五年了，这期间我认识了很多很多的人，但还是最最最喜欢你了。你是个好棒的爱豆，也是个好棒的小孩，我常常惊叹于你带来惊喜的能力，也惊叹于你哪怕做得再好也还在努力的劲头。真的非常非常感谢我的小王子，曾经在我很困难的时候给了我莫大的勇气和动力，有你陪伴的每一天我都觉得自己实在是很幸福。
在一个爱豆随时会梦一样碎掉的时代，是你让我感觉到追星并不是一件傻乎乎的只是给予的一件事情，真的真的很感谢。我知道这个世界对你并不是很温柔，所以笑着说自己是ironman所以没关系的你我实在太想抱一抱了，我很想守护你，却总是后知后觉发现是你在守护我。爱你好幸福，你的存在对我而言真的是最好的礼物。
생일축하해 고마워 사랑해!!!#边伯贤0506生日快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