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__kindacool】190326更新一则:
My Revitalising Trio for S R
지난번 보여드린 후로도 잘 쓰고 있는 #벚꽃에센스
저는 특히 요 제품을 여드름 자국들로 피부가 칙칙해보일 때, 잠을 푹잤는데도 얼굴 자체가 피곤해보일때 요 제품을 화장솜에 적셔서 팩처럼 올려두는데, 확실히 꾸준히 쓸수록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결 자체가 고와지는 느낌이 들어요!
한마디로 영양감 & 수분감을 가볍게 줄수있는 에센스라 저처럼 뾰루지 잘나는 피부에 한단계씩 가볍게 수분감 채워주기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메이크업 전에 사용할때는 벚꽃 에센스 충분히 얼굴에 흡수 시켜주고 가벼운 수분크림만 발라주는데 딱 유수분 밸런스 맞는 상태가 되어요:)
• 너무너무 유명한 갈색병은 쓰기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피부에 아주 쏙 흡수되는 질감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좁쌀여드름 올라오는 날에 써도 전혀 부담 없었어요.특히 벚꽃에센스랑 같이 쓰면 피부 건강관리하기 딱 좋은 조합
• 수프림 파워크림은 안티에이징 관리 좀 해주고싶을때 나이트 케어로 적당량만 바르고 자도 피부가 진짜 보들보들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거는 어무니 선물드리고싶은 제품이에요!
이런 꿀조합! 여행가실 계획 있다면 특히 면세찬스로 구경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EsteeLauder #마이크로에센스 #Travelbeautifully
#에스티로더에서받은선물 #AD
My Revitalising Trio for S R
지난번 보여드린 후로도 잘 쓰고 있는 #벚꽃에센스
저는 특히 요 제품을 여드름 자국들로 피부가 칙칙해보일 때, 잠을 푹잤는데도 얼굴 자체가 피곤해보일때 요 제품을 화장솜에 적셔서 팩처럼 올려두는데, 확실히 꾸준히 쓸수록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결 자체가 고와지는 느낌이 들어요!
한마디로 영양감 & 수분감을 가볍게 줄수있는 에센스라 저처럼 뾰루지 잘나는 피부에 한단계씩 가볍게 수분감 채워주기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메이크업 전에 사용할때는 벚꽃 에센스 충분히 얼굴에 흡수 시켜주고 가벼운 수분크림만 발라주는데 딱 유수분 밸런스 맞는 상태가 되어요:)
• 너무너무 유명한 갈색병은 쓰기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피부에 아주 쏙 흡수되는 질감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좁쌀여드름 올라오는 날에 써도 전혀 부담 없었어요.특히 벚꽃에센스랑 같이 쓰면 피부 건강관리하기 딱 좋은 조합
• 수프림 파워크림은 안티에이징 관리 좀 해주고싶을때 나이트 케어로 적당량만 바르고 자도 피부가 진짜 보들보들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거는 어무니 선물드리고싶은 제품이에요!
이런 꿀조합! 여행가실 계획 있다면 특히 면세찬스로 구경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EsteeLauder #마이크로에센스 #Travelbeautifully
#에스티로더에서받은선물 #AD
2019.03.15.tvndrama.official IG update
#repost @tvndrama.official via @PhotoAroundApp
훈내 폴폴~♨ 겨루즈 비하인드!
선물 같은 겨루즈ㅠㅠㅠㅠ
.
# 로맨스는별책부록 3/16(토) 밤 9시 15회 방송
#tvN # 토일드라마 #로별 # 이나영 #이종석
# 정유진 #위하준 # 김태우 #김선영 # 조한철 #금비
#인스타그램# #이종석# #instagram# #LeeJongSuk# #李鍾碩##李钟硕##イジョンソク#
#repost @tvndrama.official via @PhotoAroundApp
훈내 폴폴~♨ 겨루즈 비하인드!
선물 같은 겨루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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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는별책부록 3/16(토) 밤 9시 15회 방송
#tvN # 토일드라마 #로별 # 이나영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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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罗曼史是别册附录# 第9集尾声
혼자 있을 때면 늘 강단이에 대해 샐각했다.
我一个人的时候总是会想关于姜丹伊的事情
강단이가 나와 같은 시선으로 나를 보는 것.
姜丹伊用跟我同样的眼神望向我
강단이가 나와 같은 온도의 손길로 나 손을 잡아주는 것.
姜丹伊用跟我同样温度的手牵我的手
강단이가 내 마음의 걸음에 보폭을 맞춰주는 것.
姜丹伊用跟我同样的步伐走进我的心
강단이와 함께 살게 되면서 혼자만 담아뒀던 생각들이 자꾸만 멋대로 넘쳐흐른다.
跟她生活在一起 这些我自己藏在心里的想法总是肆意充斥着我的内心
혼자 있을 때면 늘 강단이에 대해 샐각했다.
我一个人的时候总是会想关于姜丹伊的事情
강단이가 나와 같은 시선으로 나를 보는 것.
姜丹伊用跟我同样的眼神望向我
강단이가 나와 같은 온도의 손길로 나 손을 잡아주는 것.
姜丹伊用跟我同样温度的手牵我的手
강단이가 내 마음의 걸음에 보폭을 맞춰주는 것.
姜丹伊用跟我同样的步伐走进我的心
강단이와 함께 살게 되면서 혼자만 담아뒀던 생각들이 자꾸만 멋대로 넘쳐흐른다.
跟她生活在一起 这些我自己藏在心里的想法总是肆意充斥着我的内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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