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초부터 계획했던 일을 드디어 하고 왔어요
2020년이 되면서 다짐한것 중에 하나가 제가 받은 사랑만큼 베풀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받은 사랑만큼 베풀려면 끝도 없겠지만 생각끝에 사랑의열매를 통해 여성인권에 힘쓰고 있는 여성인권동감에 1천만원 상당의 906스튜디오의 의류 기부가 이루어졌으며 기부품은 미혼모분들과 한부모 가정의 여성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에요 !
사무처장님과 나눈 대화중에 인상깊었던게 미혼모, 한부모가정 여성분들은 평소 생필품 위주 소비가 높기 때문에 의류, 잡화 구매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의류 기부가 이루어져서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분들과 한부모 가정의 여성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하여 더욱 뜻깊고 가슴이 뭉클해졌답니다 !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906스튜디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利和日常[超话]#
2020년이 되면서 다짐한것 중에 하나가 제가 받은 사랑만큼 베풀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받은 사랑만큼 베풀려면 끝도 없겠지만 생각끝에 사랑의열매를 통해 여성인권에 힘쓰고 있는 여성인권동감에 1천만원 상당의 906스튜디오의 의류 기부가 이루어졌으며 기부품은 미혼모분들과 한부모 가정의 여성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에요 !
사무처장님과 나눈 대화중에 인상깊었던게 미혼모, 한부모가정 여성분들은 평소 생필품 위주 소비가 높기 때문에 의류, 잡화 구매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의류 기부가 이루어져서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분들과 한부모 가정의 여성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하여 더욱 뜻깊고 가슴이 뭉클해졌답니다 !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906스튜디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利和日常[超话]#
#林秀晶[超话]#
Star | 2019.08.21
임수정의 찬란한 자유
임수정은 자신의 욕망을 애써 숨기지 않는다. 성취하고 싶으면 도전하고, 자신의 영향력이 필요한 이야기라면 기꺼이 작품의 일부가 되기를 자처할 뿐이다.
Q 배우 임수정을 만나면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가 방영되고 난 뒤 주변 여자들의 입에는 배타미의 말과 행동, 배타미와 차현, 송가경 세 여자의 앙상블 장면이 오르내렸다. 그때 그녀들의 목소리는 반음 정도 높아지고 말에는 속도가 붙었다. 제작발표회 당시 “여심 저격은 자신 있습니다”라는 배우 임수정의 말은 사실이었다. 여성의 힘과 권력이 욕심과 독기를 품은 악녀의 궤도에서 그려지던 것과는 달리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치열하게 일하며 성취하려는 캐릭터는 이 사회에서 일하는 여자들에게 희망이자 용기가 되었다. 임수정 역시 이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캐릭터였다고 말했다. “배타미가 자기 일에 있어서는 좋은 사람인 척하지 않으려는 점이 되게 좋았어요. 상대가 불편해할 수 있는 말도 내가 성공하고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있으면 성취를 위해 거침없이 밀고 나가죠. 그런데 또 사랑 앞에서는 겁도 많고 뒤로 물러서요. 너무 완벽했다면 오히려 비현실적이었을 거예요.”
Q 임수정이 최근 몇 년간 연기한 인물은 남을 의식하기보다 주체적으로 삶을 이끄는 여자들이었다.
1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시카고 타자기>부터 <더 테이블> <당신의 부탁>과 <검블유>까지. 공교롭게도 몇 작품은 이제 막 시작점에 선 작가와 감독과 손을 잡아 작업했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런 선택을 한 건 아니었어요. 신인 감독, 신인 작가와 작품을 하게 되는 이유는 단 하나예요. 그들의 반짝임이 눈에 들어오면 다른 고민거리는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연출력, 글의 힘에서 보이는 반짝임 하나면 저는 그냥 덥석 손을 잡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게 또 저에게 너무 좋은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물론 프로페셔널함을 인정받은 스태프와 작업하면 호흡을 맞춰온 경력이 있기 때문에 빠르고 편하게 일할 수 있죠. 서로 많이 배려해줘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현장이지만 그런 건 전혀 문제될 게 아니에요.”
Q 인생의 길을 올곧게 걸어간 선배로서 임수정에게 혼자 즐겁게 사는 방법에 관해 물었다.
그녀는 언제까지 혼자 잘 살아야 하냐며 대답을 피하다가, 이렇게 얘기했다. “내 욕망, 내 목표, 내 성취를 마음껏 드러내야 할 것 같아요. 일에 있어서는 더욱더.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더 주목 받고 좋은 리더가 되는 시대가 올 것 같아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서 내가 좋아하는 거 열심히 찾고 내가 즐기고 사랑하는 거 나한테 마음껏 해주는 게 삶을 만족하면서 즐겁게 사는 방법인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싱글즈 9월호〉에서 확인하세요!
Star | 2019.08.21
임수정의 찬란한 자유
임수정은 자신의 욕망을 애써 숨기지 않는다. 성취하고 싶으면 도전하고, 자신의 영향력이 필요한 이야기라면 기꺼이 작품의 일부가 되기를 자처할 뿐이다.
Q 배우 임수정을 만나면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가 방영되고 난 뒤 주변 여자들의 입에는 배타미의 말과 행동, 배타미와 차현, 송가경 세 여자의 앙상블 장면이 오르내렸다. 그때 그녀들의 목소리는 반음 정도 높아지고 말에는 속도가 붙었다. 제작발표회 당시 “여심 저격은 자신 있습니다”라는 배우 임수정의 말은 사실이었다. 여성의 힘과 권력이 욕심과 독기를 품은 악녀의 궤도에서 그려지던 것과는 달리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치열하게 일하며 성취하려는 캐릭터는 이 사회에서 일하는 여자들에게 희망이자 용기가 되었다. 임수정 역시 이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캐릭터였다고 말했다. “배타미가 자기 일에 있어서는 좋은 사람인 척하지 않으려는 점이 되게 좋았어요. 상대가 불편해할 수 있는 말도 내가 성공하고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있으면 성취를 위해 거침없이 밀고 나가죠. 그런데 또 사랑 앞에서는 겁도 많고 뒤로 물러서요. 너무 완벽했다면 오히려 비현실적이었을 거예요.”
Q 임수정이 최근 몇 년간 연기한 인물은 남을 의식하기보다 주체적으로 삶을 이끄는 여자들이었다.
1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시카고 타자기>부터 <더 테이블> <당신의 부탁>과 <검블유>까지. 공교롭게도 몇 작품은 이제 막 시작점에 선 작가와 감독과 손을 잡아 작업했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런 선택을 한 건 아니었어요. 신인 감독, 신인 작가와 작품을 하게 되는 이유는 단 하나예요. 그들의 반짝임이 눈에 들어오면 다른 고민거리는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연출력, 글의 힘에서 보이는 반짝임 하나면 저는 그냥 덥석 손을 잡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게 또 저에게 너무 좋은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물론 프로페셔널함을 인정받은 스태프와 작업하면 호흡을 맞춰온 경력이 있기 때문에 빠르고 편하게 일할 수 있죠. 서로 많이 배려해줘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현장이지만 그런 건 전혀 문제될 게 아니에요.”
Q 인생의 길을 올곧게 걸어간 선배로서 임수정에게 혼자 즐겁게 사는 방법에 관해 물었다.
그녀는 언제까지 혼자 잘 살아야 하냐며 대답을 피하다가, 이렇게 얘기했다. “내 욕망, 내 목표, 내 성취를 마음껏 드러내야 할 것 같아요. 일에 있어서는 더욱더.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더 주목 받고 좋은 리더가 되는 시대가 올 것 같아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서 내가 좋아하는 거 열심히 찾고 내가 즐기고 사랑하는 거 나한테 마음껏 해주는 게 삶을 만족하면서 즐겁게 사는 방법인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싱글즈 9월호〉에서 확인하세요!
#权志龙[超话]#等待巨星归来[玫瑰]花开再相遇[玫瑰]
권지용 사랑해요.네가 개선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다
等你继续带领潮流[猪头]
Lady gaga最想合作的人,老佛爷的宝贝
巴黎时装周的常客,全球粉丝上十亿[爱心]
是部分明星的偶像,亚洲顶级天团的队长
都是现在各团的最出众的长辈KWON JI YONG生日快乐[西瓜]宠粉狂魔
还有69天回归,待你回归日微博热搜第一
娱乐圈将颠倒[奋斗]#权志龙0818生日快乐##花开再会#
권지용 사랑해요.네가 개선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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