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朋友请听好##送给我的男闺蜜#忘了是什么时候开始，我们的关系变得特别好。
也许像你说的，在我刚来时吧，我们就很合拍。
我们之间不会互相称赞，甚至可以说是互相嫌弃；
我们之间说话不必拐弯抹角，因为知道彼此不会介意。
你了解我的缺点，我知道你的脾气，但我们彼此包容。
在我心中，你是比朋友更深层的一种存在。
你是我受伤委屈时第一个想起的人，我可以随时向你诉苦吐槽。
你成熟、可靠、贴心，像家人一样，给我温暖与感动。
对我来说，你是我的依赖，是最重要的存在。
虽然我们只认识了两年，可早已把你当成我一辈子的朋友，我的亲人。
相信无论我们身在何处，关系永远不会疏远。
不管多久没有见面，彼此间感情不会改变。
别忘了，你出现在我的歌声里，被写在我的歌词里。

넌 영원한 나의 친구 단 하나뿐인 내 남사친！

---2018.05.03-2020.05.03. 致我的密友

이게 이별인가봐
이게 미련인가봐.
사랑과 집착보다 독한 병인가봐.
멍처럼 번지다가 깨끗이 사라질 것만 같던 넌
영원히 나와 함께 자라갈 깊은 흉터인가봐.
내 눈물 속에 네가 숨을 쉰다면 마르지 않게,
아직도 내 상처 속에 네가 꿈틀거린다면 아물지 않게
할께.
아파도 너면 돼.
슬픈 기억이라도 내꺼면 돼.

눈사태가 닥쳤을때
눈송이 한 조각도 책임이 없었다❄
넌 드디어 이해를 얻었다
영원히 널 사랑한다❤
오늘은 당신의 죽음의 세번째 날이다, 앞으로 니 내 마음에만 살고
[蜡烛][蜡烛]
(뒤에서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은 앞으로 이러지 않기를 바란다. 그녀는 니들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야.)
편히 쉬어라 진리씨.